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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역사의 순간 앞에 선 레알마드리드

레알망명자 2018.05.01 23:49 조회 1,761 추천 1
2015년 1월 1일부터 응원했으니 래알 마드리드 팬이 된지도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오늘 새벽 3시 45분 바이에른 뮌헨과 홈에서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굉장히 떨리고 흥분되는 밤입니다. 1차전도 시청하기 전 조금이라도 자보려고 했는데 30분 단위로 자다깨다 하다가 경기를 보고 그 날 하루 컨디션을 다 망쳤던 기억이 있네요.

각설하고 2015년에 레알마드리드는 유벤투스에게 일격을 당해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기억에 남는 선수는 우리 가슴에 비수를 꽂았던 모라타 선수가 기억이 납니다. 그 시즌 이후로 레알마드리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챔피언스 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2년 연속 우승한 팀은 챔피언스리그가 개편된 이후 최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또 한번의 역사를 써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있을 경기는 단언컨대 그 역사를 써내려가는 과정에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할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1차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승리를 거두고 왔지만 경기 내용으로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베르나베우이고 라모스가 있다는 점을 믿고 경기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오늘이 end가 아닌 and가 되길 바라며 할라 마드릿!

ps. 레반도프스키한테 2골 뮐러한테 1골 먹고 홈에서 0-3패 통합 스코어 2-4로 뮌헨이 올라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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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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