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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경기 후 선수들 말말말 (나바스, 라모스, 아센시오, 바스케스)

크교수 2018.04.26 07:05 조회 2,885 추천 7

나바스

"기쁘다. 이런 경기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팀 동료들이 아주 대단한 일을 해줬다."

"바이에른은 좋은 선수가 많은 훌륭한 팀. 이런 팀과의 경기에선 때때로 이렇게, 치고 박으며 승리할 때도 있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몰아 붙였으나 승리는 우리의 것이었다. 이제 우린 차분해야 하고, 다시 한번 우리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우린 이제 홈에서 하나가 될 것."

"팬들을 위해서, 팀을 위해서... 우린 경기에 나서고, 경기 시작한 순간부터 이기기 위해 뛴다."




라모스

"우린 챔피언스리그가 원래 이렇다는 걸 알고 있었다. 훌륭한 경기장에서, 훌륭한 경기였다."

"두 골 득점을 떠나, 팀 자체가 단단했고 수비적으로 좋았다."

"우리라고 언제나 3-0 같은 승리를 기록할 수 없다. 경기는 언제나 어렵다. 이제 우린 홈으로 가서 2차전을 치러야 한다. 결정된 건 아무 것도 없다. 우린 차분해야 하며, 바이에른에 대한 존중을 잊지 않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카르바할의 이탈 이후에 루카스가 빈 자리를 잘 커버해줬다. 혼신을 다해 세계 최정상의 리베리를 막았다. 정말 잘했다. 아센시오도 우리의 키플레이어다."



아센시오

"승리를 위해 싸웠다. 주도권을 내주었으나 우린 베르나베우에서 더 강해질 것이다."

"기쁘다. 오늘 이 정도 혈전은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린 조금의 어드밴티지를 얻고 돌아간다. 그게 중요한 점이다. 우린 바이에른이 정말 강하다는 것과, 경기 중 그들이 지배하는 국면이 있으리라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우린 바로 그때를 이용해 득점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난 루카스의 질주를 보았고, 루카스가 잘 버틴 후에 나에게 패스해줬다. 첫 순간부터 생생히 기억난다."




바스케스

"굉장히 힘들었고, 그들은 우리를 어렵게 몰아넣었지만 우리가 바이에른보다 더 성공적이었다."

"(아센시오 골) 정말 좋은 카운터였다. 마르코가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걘 크랙으로서 자신을 잘 증명하고 있다."

"카르바할의 부상 이후 동료들의 도움으로 리베리라는 훌륭한 선수를 막았다. 35살이지만 뛰는 거 보면 25살 같다. 이런 선수를 막으려면 맹렬히 뛰어야 하고, 팀끼리 서로 도와야 한다."

"정말 정말 긴 90분이었다. 우린 이제 1주의 준비 기간이 있고 결승을 위해 최고의 2차전을 만들도록 하겠다."





출처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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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챔피언스 리그 4강입니다. arrow_downward 저는 호날두 보면서 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