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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오늘 챔스 눈에 띈 선수들

PREDATOR 2018.04.25 05:47 조회 1,835
살라 - 신.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만약 우리 팀이 결승에 간다면 가장 경계해야할 선수가 되겠네요.

피르미누 - 올여름 공격진 개편이 유력한 상황에서 벤제마 대체자로 눈여겨 보는 중인데,
오늘도 역시 준수한 활약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건 후반 막판까지 이어졌던 수비가담과 압박이었는데요. 만약 영입이 된다면 다이나믹한 공격자원이 없는 우리팀 상황에 정말 좋은 자원이 될것 같습니다.

나잉골란 - 요즘 점점 보기힘들었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의 진수를 보여줬네요.
엄청난 활동량과 태클, 공격가담까지. BTB의 정석과도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공/수 위치선정이나 전진 패스가 가능한 부분에서 백패스를 하는 모습들은 아쉽더군요.
사실 이 부분은 로마보다 더 높은 레벨의 클럽에서 뛰었다면 충분히 보완이 될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 리버풀 3미들의 활약도 눈부셨고
로마 수비진은 다른 의미로 참 눈에 띄네요. 원정에서의 경기력이 어쩜 이렇게 한결같은지...

그리고 우리팀 영입 후보 중 하나인 알리송에겐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여름에 톱자원에 큰 돈을 쓸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제코 영입도 괜찮을것 같네요.

다음 시즌도 지단이 감독일텐데 지금처럼 좌우크로스 위주의 공격패턴이 지속된다면
나이가 많긴 하지만 제코만한 포스트업도 없어 보여요. 

막판 딱 한 번 찾아왔던 기회를 깔끔하게 성공시킨 부분도 인상적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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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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