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크로스 : 챔피언스 리그는 특별한 힘을 줍니다
[마르카]
토니 크로스는 챔피언스 리그가 레알 마드리드를 최고수준으로 만든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흔히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음악이 울려퍼질때 더 잘해진다고 하는데, 토너먼트가 선수들의 뭔가를 열어주기 때문일겁니다.
"아마 가장 힘든 경기가 될 것이며, 어쩌면 우리 안의 특별한 힘이 발휘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밤이라면 더욱 그렇죠.
당신들은 우리에게서 그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큰 경기 경험이 많고 모두를 이길거란걸 알고 있기에 어려운상황에서도 침착할 수 있어요.
설사 이기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2차전에서 뒤집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경험이 많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아요."
크로스는 본인이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뛰었던 팀을 상대하면서 작년 8강보다 훨씬 힘든 경기가 될거라고 예상했다.
"6~7년동안 함께했던 팀이기에 더욱 특별합니다.
함께했던 선수들, 그리고 여전히 대표팀에서 같이 뛰는 선수들과 싸우겠죠.
나는 하인케스와 긴 시간을 함께했고 그가 얼마나 훌륭한 감독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가 돌아온 후 바이언은 매우 훌륭한 팀이 되었기에 더욱 힘든 싸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두고보시죠."
2017년, 챔피언스리그 개편이후 2연속 우승이 불가능하다는 징크스를 깬 크로스는 자신도 그런 성공을 기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챔피언스 리그는 힘든 경쟁이며, 2회연속 우승은 매우 대단한 성과입니다.
2016년 밀란에서의 결승은 나의 두 번째 결승전이었습니다.
첫번째 결승이었던 2012년에는 우승에 실패하였습니다.
(당시 크로스는 뮐러의 골을 어시스트함)
2013년엔 8강에서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죠.
때문에 나에게 그날은 매우 특별했고 나는 레알의 성공에 공헌했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도 연속으로 우승한 팀이 없었기에 그 기록은 더욱 스페셜합니다.
어느팀도 우승을 반복하기 힘들 것입니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였죠."
크로스는 지단에게 경의를 표하였고 그는 무대 뒤에서 침착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모든 선수들은 그가 어떤 선수였는지 알고 있어요.
그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실행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확성기를 쓸 필요가 없어요. 우리 모두가 그의 말에 경청하거든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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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HO 2018.04.24갓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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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8.04.24그는 확성기를 쓸 필요가 없어요. 우리 모두가 그의 말에 경청하거든요.\"
ㄷㄷ..갓단 -
Lennon 2018.04.24\"하지만 두고보시죠.\" ㄷㄷ 믿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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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교수 2018.04.24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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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nsio 2018.04.24특별한 힘이 BB에게 좀 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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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08 2018.04.24로봇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삐ㅡ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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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 2018.04.24선수 장악력은 역대 감독 중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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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쿠 2018.04.25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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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8.04.25교수님 축구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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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18.04.25교수님 화끈하게 부메랑 한방 제대로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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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탄레오 2018.04.25역시 근ㅡㅡㅡ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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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8.04.25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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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2018.04.25갑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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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2018.04.25정안되면 원정골 넣고 비기기라도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