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개인적으로 바르샤 무너지니까 너무 허무하네요...

김주만 2018.04.11 06:02 조회 1,756 추천 2
최근 2년간 레알은 기복이 좀 있어도 풀 전력 상태에서는 유럽 어느 팀을 상대로도 우위라는 것을 증명했죠.

하지만 리그에서는 의외로 바르샤와 메시한테 깨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물론 리그에서 한두번 깨졌어도 결국 챔스 2연패를 했기 때문에 아무 상관이야 없지만

그래도 챔스 토너먼트에서 바르샤 한번 만나서 화끈하게 이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죠. 왠만한 강팀들은 이미 호날두와 레알이 깨부쉈으니까요.

근데 바르샤가 또 8강에서 떨어져 못 만나게 되니 조금 허무하네요...

라이벌의 3년연속 8강 탈락은 기분좋은 일이지만 반대로 챔스에서 한번은 만나서 이기고 싶었는데 올해도 끝이라고 생각하니...조금 아쉽네요.

페레즈의 엘클 결승 희망 인터뷰도 저와 비슷한 염원이 담겨있다고 생각했는데...레알 선수단 내에서도 의외로 기쁘지만은 않은 선수들도 있을 거 같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5

arrow_upward 차분히 생각해보면 바르셀로나의 철학에 의한 패배가 아닌가 싶습니다. arrow_downward 2차전이 홈이라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