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베르너에 대해
티모 베르너가 부각되기 시작한 건, 컨페드네이션스 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하고 난 뒤로 보입니다.
터키(베쉬타스)원정에서 관중 함성 소리로 인해서 교체가 되었던게 기사화 된 게 크네요.
제롬 보아텡이 최근의 터키 원정에서 잦은 실수를 범한 이유가 관중의 함성소리 때문이었다고, 언급한 바가 있구요.
게다가 터키 리그의 관중이 격동적이라는 것임을 감안할 때, 어린 나이의 베르너 입장에선 꽤나 깜짝 놀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하자가 없다면 더 좋겠지만요.
그 이후 경기들에서 활약을 간단히 짚자면, 나폴리와의 유로파 16강에서 결승골을 넣었으며 최근 뮌헨과의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지난 시즌을 잠시 돌아보면, 뮌헨과 4대 5 접전에서도 노이어를 상대로 가랑이 사이로 골을 집어넣을 정도로 결정력은 아주 좋고 문전 앞 침착성이 큰 장점입니다.
지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컨페드도 우승을 했으며, 함부르크와의 분데스 초반 라운드에서도 가공할 만한 스프린트로 결승골까지 꽂아 넣었던게 베르너 입니다. 또 프랑스와 친선 경기에서도 득점을 하는 등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을 지은 경기가 많습니다.
원래 윙어출신이라, 좌측면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경기내내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브루마 혹은 나비케이타나 포스베리가 베르너 아래의 2선 포진을 할 때, 중앙 지향적인 플레이로 메이킹을 하는데 빠른 주력을 발휘해서 측면을 휘젓거나 중앙을 파고 드는게 티모 베르너 활용법이고, 라이프치히의 패턴입니다.
또한 424에 가까운 대형으로 전방압박을 시도하는데, 유수프 폴센이 뭔가 자리를 잃은 이유도 브루마 및 오귀스탱의 대체 기용으로 보다 빠르게 전방압박을 수행하고요.
뮌헨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거나, 한동안 득점이 없었던 것이 어쩌면 일시적 폼 하락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레반도프스키를 팔면 뮌헨이 베르너를 주시할것으로 봅니다. 산드로 바그너라는 호펜하임 주전 공격수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했지만, 베르너의 활용도가 바그너보단 많을 듯 하네요. 빅앤 스몰도 가능하고, 윙포워드로도 활용 가능해보입니다. 직선형 돌파는 타고났습니다.
지금 분데스리가는 뮌헨이 절대적 1강이고, 나머지 2위부터 7위까지는 혼전 양상입니다. 나비 케이타의 이적이 여름으로 확정된 것으로 아는데, 은디디까지 합세한다면 다음 시즌 리버풀이 얼만큼 강해질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라이프치히가 끝까지 베르너를 지킬 수도 있구요.
앞으로 두고 봐야겠지만, 월드컵에서 떠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라스 슈틴들 혹은 베르너가 뮐러의 짝으로 나오거나, 베르너 원톱 기용도 예상되는데 만약 우리나라와 독일 간 경기에서 나온다면 골치 아플 것 같습니다.
베일 대체자로 베르너 영입도 좋아보입니다만, 월드컵이 끝나고 난 뒤 클럽의 행보에 달려있다고 생각듭니다. 뮌헨은 이미 고레츠카도 확보했다고 하던데, 스타성이나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베르너가 부족하긴 해도 뮌헨에 입성하는 순간, 데려오고 싶어도 그렇지 못할 상황이 생길 것 같네요.
그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면, 몸값이 더 상종가를 치겠죠.
누구를 영입하든, 괜찮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구요. 개인적인 견해는 베르너나 마샬도 레알에 온다면 괜찮은 공격옵션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음바페는 이미 떠난 배고, 파리지옥 탈출할 때의 선택지가 바르셀로나만 아니길. 또 레알로의 입성이 되기를 바라구요.
터키(베쉬타스)원정에서 관중 함성 소리로 인해서 교체가 되었던게 기사화 된 게 크네요.
제롬 보아텡이 최근의 터키 원정에서 잦은 실수를 범한 이유가 관중의 함성소리 때문이었다고, 언급한 바가 있구요.
게다가 터키 리그의 관중이 격동적이라는 것임을 감안할 때, 어린 나이의 베르너 입장에선 꽤나 깜짝 놀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하자가 없다면 더 좋겠지만요.
그 이후 경기들에서 활약을 간단히 짚자면, 나폴리와의 유로파 16강에서 결승골을 넣었으며 최근 뮌헨과의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지난 시즌을 잠시 돌아보면, 뮌헨과 4대 5 접전에서도 노이어를 상대로 가랑이 사이로 골을 집어넣을 정도로 결정력은 아주 좋고 문전 앞 침착성이 큰 장점입니다.
지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컨페드도 우승을 했으며, 함부르크와의 분데스 초반 라운드에서도 가공할 만한 스프린트로 결승골까지 꽂아 넣었던게 베르너 입니다. 또 프랑스와 친선 경기에서도 득점을 하는 등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을 지은 경기가 많습니다.
원래 윙어출신이라, 좌측면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경기내내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브루마 혹은 나비케이타나 포스베리가 베르너 아래의 2선 포진을 할 때, 중앙 지향적인 플레이로 메이킹을 하는데 빠른 주력을 발휘해서 측면을 휘젓거나 중앙을 파고 드는게 티모 베르너 활용법이고, 라이프치히의 패턴입니다.
또한 424에 가까운 대형으로 전방압박을 시도하는데, 유수프 폴센이 뭔가 자리를 잃은 이유도 브루마 및 오귀스탱의 대체 기용으로 보다 빠르게 전방압박을 수행하고요.
뮌헨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거나, 한동안 득점이 없었던 것이 어쩌면 일시적 폼 하락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레반도프스키를 팔면 뮌헨이 베르너를 주시할것으로 봅니다. 산드로 바그너라는 호펜하임 주전 공격수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했지만, 베르너의 활용도가 바그너보단 많을 듯 하네요. 빅앤 스몰도 가능하고, 윙포워드로도 활용 가능해보입니다. 직선형 돌파는 타고났습니다.
지금 분데스리가는 뮌헨이 절대적 1강이고, 나머지 2위부터 7위까지는 혼전 양상입니다. 나비 케이타의 이적이 여름으로 확정된 것으로 아는데, 은디디까지 합세한다면 다음 시즌 리버풀이 얼만큼 강해질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라이프치히가 끝까지 베르너를 지킬 수도 있구요.
앞으로 두고 봐야겠지만, 월드컵에서 떠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라스 슈틴들 혹은 베르너가 뮐러의 짝으로 나오거나, 베르너 원톱 기용도 예상되는데 만약 우리나라와 독일 간 경기에서 나온다면 골치 아플 것 같습니다.
베일 대체자로 베르너 영입도 좋아보입니다만, 월드컵이 끝나고 난 뒤 클럽의 행보에 달려있다고 생각듭니다. 뮌헨은 이미 고레츠카도 확보했다고 하던데, 스타성이나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베르너가 부족하긴 해도 뮌헨에 입성하는 순간, 데려오고 싶어도 그렇지 못할 상황이 생길 것 같네요.
그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면, 몸값이 더 상종가를 치겠죠.
누구를 영입하든, 괜찮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구요. 개인적인 견해는 베르너나 마샬도 레알에 온다면 괜찮은 공격옵션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음바페는 이미 떠난 배고, 파리지옥 탈출할 때의 선택지가 바르셀로나만 아니길. 또 레알로의 입성이 되기를 바라구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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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7 2018.03.21뮌헨은 베르너가 좀 더 성장하고 레비가 그 자리를 물려주는 그림으로 갈거 같아서 레비 이번여름에는 절대 안팔거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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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8.03.21@C.Ronaldo7 근데 뮌헨경기보면 레반도프스키가 닥주전은아닌거같더라구요 보면 후보시작경기도 꽤 있는거같던데 뭔가 절대 안팔느낌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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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3.21@C.Ronaldo7 레반도프스키도 이번 여름아니면 팀 옮기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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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Modric10 2018.03.21라이프치히도 케이타빠지고 베르너까지 넘겨주면 레스터 꼴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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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8.03.21@LukaModric10 이제 슬슬 오귀스탱 밀겠죠. 사실 오귀스탱 때문에 베르너 팔 가능성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문제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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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3.21@LukaModric10 부르마 상당히 잘합니다. 유수프 폴센도 괜찮고, 베르너가 비싼 가격에 팔릴 수록 더 나은 자원을 영입하거나 잘츠부르크에서 땡겨 올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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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3.21@LukaModric10 황희찬 짝으로 나오는 메인 공격수인 다부르(발음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DABOUR 인가 그런데 이스라엘 국적임)가 상당히 좋은 선수라.
나비케이타 콘라드 라이머 등도 다 잘츠부르크에서 수혈한 선수들이죠 -
육손 백언 2018.03.21스프린트가 참 좋더군요.
폭발력이 과거 전성기 아르샤빈 보는듯함 -
갓베날 2018.03.21개인적으로 원톱보다는 측면이 어울리는 선수인것 같긴한데 과연 측면에서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 직선적인 스프린트 하나는 끝내주긴 하지만 그걸로 먹고사는 선수가 얼마나 갈지 개인적으로 의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