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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아센시오를 위해 아자르딜을 접는 레알

Toni 2018.03.09 04:28 조회 3,399 추천 1

(두 달 전 기사입니다)

(두 달 전 기사입니다)

(두 달 전 기사입니다)



마르코 아센시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지네딘 지단도 12월 엘클라시코 패배를 터닝포인트로 깨달았다. 누구는 팀내 입지가 굳건할 것이고, 누구는 입지를 잃을 것이다. 지단은 스쿼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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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마드리드 팬들은 아센시오가 더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 받길 원한다. 마요르카 신성은 지난 시즌 말부터 이번 시즌 초까지 레알의 현재이자 미래로서 수퍼스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였으나, 일은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기가 많아졌고, 이는 팬들과 선수 모두 당혹케 만들었다.


보드는 이 스페냐드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이를 바탕으로 첼시의 에덴 아자르 영입논의를 중단했다.

"아센시오가 있는데 굳이 아자르를 데려올 필요가 있을까요?"

회의 중 어느 고위임원이 직접 한 말이다.


아자르는 릴에서 뛸 당시부터 지단의 마음 속에 있던 선수다. 이제 그는 직접 레알 마드리드에 자신을 역제의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레알은 아센시오의 발전에 걸어보기로 했다. 그들은 아센시오가 더 중요한 임무를 부여 받아야 한다고 믿으며, 아자르가 영입될 경우 아센시오는 차순위로 밀려 기회를 잃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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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르카 호세 펠릭스 디아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12/31/5a48e098268e3e963d8b45e4.html





두 달 전 기사지만 기사 내용과 지금 돌아가는 정황과 얼추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아자르딜이 과연 최선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똑같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자르는 당장 호날두의 자리를 대체할 수가 없으며, 이 영입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선수는 오히려 이스코와 아센시오가 되죠. 시즌 초 무성하던 호날두 재계약썰이 일단락되었는데, 아마 레알 보드와 호날두 간의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호날두가 당장 없다면 어떻게든 아자르를 영입해야겠지만, 호날두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호날두를 끌고 갈 생각이 있다면 레알이 아자르딜에 목숨 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스트라이커 하나만 제대로 영입해도 괜찮은 이적시장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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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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