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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뇰전 경기 후기

호날우도 2018.02.28 19:12 조회 1,356

1. 풀백의 구성

하키미-나초....일단 하키미 선발로 나오는 순간 지단이 이 경기 포기했구나 생각했음.

하키미를 애정어린 쉴드쳐 주는 분들 많겠지만... 제 생각은 하키미는 절대 선발로 나와서는 안되는 수준의 선수. ....패스미스 남발, 맨마킹 실패, 크로스 부정확(심지어 빠른 크로스 아니고 느려터진 일반적 크롯임에도 불구하고)...나온 경기마다 최악의 경기력

나초는 레알 살림꾼으로 수비 유틸 자원이나 공중볼 경합과 박스 내에서의 수비 위치선정에 약점.. 오늘도 보여줌

2. 2 볼란치와 3명의 3선라인

지단이 전술적 감독은 아님. 따라서 전술변화는 매우 신중해야하고 하더라도 연습을 매우 많이 한 상태에서 선보여야 하나.... 오늘의 실험도 대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이치임 

치치와 마요는 서로의 롤은 구분되었지만 연계가 안되고 위치도 겹치고..서로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해 보였음.

아센도 4-2-3-1에서 윙포의 롤을 제대로 이해 못한듯 보임.

이스코는 자신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약점으로 바꾸는 신묘한 마법을 부리면서 처참한 경기력을 보임. 그리고 자신감도 상당히 떨어진듯...

3. 1톱

베일은 절대 원톱은 안됨을 확인시켜준 경험체득 소득만 ....이스코를 중심으로 아센, 바슼, 베일이 무한 스위칭으로 중앙 밀집대형 수비를 벌려야 했지만...베일은 자꾸 측면으로만 빠지려고..그런 경우엔 이슼도 아센도 중앙침투 해야 했지만...박스 언저리에서 멀뚱멀뚱...그리고 베일은 이슼이나 아센이 인터셉 후 측면 돌파시 전력으로 중앙쇄도조차 안함....경기 보면서 아 드디어 베일이 미쳐가는구나...생각했음...아님 태업인가?

전체적으로 지단의 선수선발 및 전술적 실패와 몇몇 선수의 기량 저하 마지막 있어선 안될 함량 미달 선수의 존재로 질 수 밖에 없는 경기였음...

선 실점...무리한 총공세...어이 없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서의 실점으로 패배... 이번 시즌 전반기 특징...그대로 보여준 경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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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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