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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반도프스키 베일 케인

ECI 2018.02.23 17:53 조회 2,04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압도적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전개하는 선수를 좋아합니다.
대표적 예로는 레반도프스키 케인 베일이 있죠. 물론 이 세 선수가 세부적인 면에서는 분명 다르지만..

일단 저는 레반도프스키가 도르트문트시절부터 너무 탐나고 부러웠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써 상대 선수를 등지고 볼을 지켜내고 어떻게든 들어가 슛을 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연계가 부족하거나 시야가 좁은것도 아니었고요. 우리팀에는 벤제마라는 공격수가 있었지만 그런 전통적인 공격수와는 거리가 있는지라 더욱더 탐이 났습니다.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으로 가고 그냥 하염없이 아쉬워하던 중에 해리케인이라는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해리케인의 모습을 보면 레반도프스키가 오버랩됩니다. 볼을 어떻게든 지키고 수비랑 적극적으로 부딫치고 어떤위치에서든 슛을 때리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은 공격진에 대한 비판이 너무 많이 나왔고 이번 시즌 후에는 분명 물갈이가 될 거라 생각해서 해리케인이 꼭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레알마드리드라는 스타군단에 꼭 필요한 스타일의 공격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아쉬운 선수는 베일입니다. 이 선수가 제 컨디션일 때는 레알마드리드 이적초반의 호날두가 생각납니다. 압도적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수비진을 휘졌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허나 베일은 너무 많은 부상을 당하는 유리몸이라 너무 아쉽네요. 베일이 부상만 없었다면 호날두, 메시가 나이가 든 시점에 차기 발롱도르수상자가 충분히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상 두서없는 제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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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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