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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후벵 세메두

M.Salgado 2018.02.23 10:02 조회 3,020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비야레알로 1,400만 유로에 이적한 센터백 후벵 세메두(23). 포르투갈 23세 대표 출신으로 큰 기대를 모으는 선수인데 이번 시즌 부상으로 쉬는 동안 여러 좋지않은 사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 클럽에서 버럭 소리를 지르곤 미안하다며 피해자에게 유니폼을 주겠다며 주차장으로 데려감. 그리곤 주머니에서 꺼낸 병으로 피해자 머리통 후려침.

2.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문 닫을거라 손님 안받는다고 함. 정리하고 집에 갈 때까지 숨어서 기다렸다가 습격해 총 겨누면서 협박.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려니 폰 뺏어 던지곤 경찰에 전화하면 보복한다고 위협.

3. 일행 두 명과 함께 지나가던 사람 납치해서 자기 방에 가둬놓곤 폭행 및 금품 갈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하면 피해자는 발목이 골절된 상태였다고. 피해자 말로는 총도 쐈으며 자기 손가락을 잘라버리려했다고.


비야레알 측은 구단 이미지에 큰 손실을 입힐 수있는 사안이기에 후벵 세메두와의 계약을 해지할 생각이랍니다. 현재 세메두의 계약은 130만 유로에 4년 계약. 남은 연봉을 지급하지 않고 계약을 해지하여 500만 유로 이상을 아낄 방도를 찾는 중이라고 합니다.

규정상 선수가 장기 이탈(5개월 이상)시 이적기간이 아님에도 대체 선수 등록이 가능하지만 세메두의 경우는 부상으로 인한 장기 결장이 아니므로 비야레알은 구멍난 수비진을 메울 방도가 없을거라고 마르카는 마지막으로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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