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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제발 반니가 와야 하는데...

RMCF1902 2006.07.28 01:18 조회 1,433
정말 호나우두 한명으로는 올해 불안하군요.. 그가 부상당하는 순간...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지금 정말 필요한 선수는 반 니스텔루이라고 확신합니다.. 반니가 오면 호나우두와 투톱을 쓸지 호나우두 백업으로 나올지는 카펠로 맘이니 저도 모르지만 어쨌든 반드시 호나우두를 받쳐줄 타겟맨이 정말 필요한 상황이죠.. 공격수라는 자리는 어찌보면 검증된 선수가 가장 좋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반 니스텔루이.. 그의 기량은 아직도 건재하다고 보구요.. 특히 베컴과 콤비 플레이를 기대해본다면 다른 선수 제쳐두고 가장 필요한 선수가 반 니스텔루이 입니다... 지난 시즌을 잘 살펴보면 호나우두가 아니면 다른 선수들이 결정을 못지어주는 경향이 상당히 많았죠... 호빙유는 아무래도 결정력이 좋다거나 해결사 기질에 있어서는 아직 크게 기대를 못하는 실정이구요...

이왕 이적 자금 많이 남은거 반니스텔루이에게 크게 오퍼해서 빨리 결정지었으면 합니다... 로벤이니 호아킨, 세스크 지금 그렇게 딱히 필요한 선수 아닙니다.. 물론 그들이 오면 훨씬 강해질지 모르나 지금 레알은 미드필드진은 그렇게 다른 선수 찾고 있을 정도로 보강이 필요없다고 보여지구요... 지금 멤버로 꾸려도 충분히 강합니다.. 괜히 필요없는 선수 쳐다보지 말고 정말 필요한 선수가 누군지 깨닫고 그 선수에게 돈을 썼으면 하네요... 이렇게 노망난 할배한테 이적료로 끌려다니다가 이도 저도 못잡고 시즌을 맞이 할수도 있겠네요..

지금 딱히 생각해보면 반니 아니면은 영입할 스트라이커가 없습니다.. 루카 토니는 이미 인테르로 넘어간듯 보이구요..  그만한 레벨에 그만한 경험을 갖추고 팀에서 놓아줄수 있는, 이적가능한 포워드는 반니 뿐이죠.. 지금 15m 으로 영입하려 애쓰는데 그냥 20m 넘겨 불러서 잡았으면, 아니 잡아야 합니다...

호나우두 부상 당하는 순간을 생각해본다면 가장 가려운 곳은 해결사 기질 많은 포워드입니다.. 그리고 너무 한 선수만을 믿는것도 도박이구요.. 호나우두를 못믿는다는게 아니구요.. 그 누구도 의심치 않았던 호나우딩요가 중요한 월드컵 무대에서 그렇게 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호나우두가 만에하나 부진할 경우도 생각해봐야 하고.. 어쨋건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지금 잡아야 될 선수는 반 니스텔루이 입니다.. 지금 저는 반니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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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의리파 네드베드 왈 \"난 남겠다!\" arrow_downward 흠...마스체라노 비싸긴 정말 비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