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네스전 지단이 처한 상황과 교체
현재 많은 팬(저 포함)들이 안타까움과 함께 가장보고싶어 하시는 선수들이 세바요스와 마르코스요렌테 인것 같습니다.
한 명은 라이벌인 바르샤와의 경쟁에서 이겨 데려온 탈압박 좋은 예비 모드리치 후계자.
한 명은 전시즌 리그 볼탈취3위라는 기록과 함께 빌드업 능력까지 갖춰 포스트 알론소로 커주길 바라는 레알마드리드 유스출신의 선수.
이러한 기대감들이 그들의 출전을 보고싶은 이유중 하나일거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 얼마나 가슴 설레나요ㅎㅎ
하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들이 출전하지 못하는 것도 아주 조금. 아주~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항상 선수단을 향한 신뢰를 보내는 지단감독이 이들의 출전시간을 모른다? 말이되지않겠지요.
이를 통해 우리는 지단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린 대회를 하나 탈락했고 리그의 우승에도 빨간등이 켜진 상황입니다.
특히 오늘은 3위와 4위의 경계에 선 상황이었습니다. 지단은 아마 실험과 모험을 할 수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걸음더 선두와의 격차를 줄이느냐 아니면 다음기회를 다시 노려야하느냐에 놓인 상황이었으니까요.
특히 코파에서 우리를 탈락시켰던 레가네스와의 경기라 더욱 긴장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글은 지단 쉴드는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시즌을 이 따위로 만든건 감독 책임이니까요. 저도 채팅창에 이 답답한 마음을 많이 나타냈고요.
단지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저 두선수를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거라고 이해하려다보니 이런 생각이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10초남기고 교체는 너무하잖아..)
어찌됐든 다음시즌엔 지단이 남게될지 떠나게될지 모르겠지만 탑클래스 선수들이 버텨주고 유망주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명은 라이벌인 바르샤와의 경쟁에서 이겨 데려온 탈압박 좋은 예비 모드리치 후계자.
한 명은 전시즌 리그 볼탈취3위라는 기록과 함께 빌드업 능력까지 갖춰 포스트 알론소로 커주길 바라는 레알마드리드 유스출신의 선수.
이러한 기대감들이 그들의 출전을 보고싶은 이유중 하나일거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 얼마나 가슴 설레나요ㅎㅎ
하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들이 출전하지 못하는 것도 아주 조금. 아주~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항상 선수단을 향한 신뢰를 보내는 지단감독이 이들의 출전시간을 모른다? 말이되지않겠지요.
이를 통해 우리는 지단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린 대회를 하나 탈락했고 리그의 우승에도 빨간등이 켜진 상황입니다.
특히 오늘은 3위와 4위의 경계에 선 상황이었습니다. 지단은 아마 실험과 모험을 할 수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걸음더 선두와의 격차를 줄이느냐 아니면 다음기회를 다시 노려야하느냐에 놓인 상황이었으니까요.
특히 코파에서 우리를 탈락시켰던 레가네스와의 경기라 더욱 긴장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글은 지단 쉴드는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시즌을 이 따위로 만든건 감독 책임이니까요. 저도 채팅창에 이 답답한 마음을 많이 나타냈고요.
단지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저 두선수를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거라고 이해하려다보니 이런 생각이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10초남기고 교체는 너무하잖아..)
어찌됐든 다음시즌엔 지단이 남게될지 떠나게될지 모르겠지만 탑클래스 선수들이 버텨주고 유망주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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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mbra 2018.02.22*3위냐 4위냐 절체 절명의 상황
2위냐 3위냐 절체 절명의 상황
1위냐 2위냐 절체 절명의 상황
근본적으로 지단 감독의 팀 운영 능력의 부재입니다. 마치 정해진 능력치와 로스터로 피파나 위닝 게임에서 주전만 돌리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운용능력에 따라서 선수의 활용 정도는 천차만별이죠. 지난 시즌은 하메스였고 올시즌은 세바요스였고 다음시즌은 누구일까요? 지단 감독이 선수시절 전혀 경험하지 못하여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지 않은 부분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8.02.22@Penumbra 공감이 많이 가네요 축구는 감독놀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테오, 요렌테, 세바요스 모두 이전시즌 리그에서 충분히 경쟁력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선수들이고 이 지경까지 못써먹는건 감독의 능력부족이 크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이전시즌에는 모라타, 하메스가 그 결과 시즌 후 떠났고 이번엔 세바요스, 요렌테가 그럴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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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8.02.22*둘 다 그냥 유망주도 아니고 분명한 재능이고 보여준게 있는 유망주들이라 중하위팀 상대로는 기회를 좀 더 주고 주전 미드필더와 돌아가며 같이 뛰는 기회도 더 준다면 더 빨리 성장할꺼라고 봅니다 지단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가지만 선수 성장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중요한 순간 부상이나 체력 때문에 필요할 수도 있어서 주전과 후보의 폼 차이를 조금이라도 좁혀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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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08 2018.02.22제 생각과 똑같으시군요. 다음경기에는 나올것같은데 적어도 세바요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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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ron James 2018.02.22세바요스는 10초 나오고 경기 끝났다는데 저라면 감독에게 환멸을 느끼겠네요. 출전도 못하는데 교체 출전해서 나갔더니 10초만에 끝. 모욕적이겠죠 세바요스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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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rlos 2018.02.22*없으니만 못한대도 무조건 내보내는 선수도 있는거보면 교체를 못한다기보단 안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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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8.02.22그래도 교체를 이따구로 하는건 도저히 커버를 쳐 줄 수가 없어요. 뭐하자는 건지; 애들이 불쌍할 정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