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루가 카를로스를 넘어섰을까?
레알 팬들에 오래된 논의주제를 꺼내보고 싶네요. 오늘 경기에서 저는 마침내 마르셀로가 후계자의 자리에서 카를로스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선수의 평가에선 주로 그 선수의 정량적인 커리어와 정성적인 그 선수의 경기 내, 동시대적 영향력을 판단기준으로 삼는데요.
카를로스가 공격형 윙백 날카로운 킥력으로 축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면,
마르셀로는 풀백의 역할 자체를 새로이 정의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빌드업, 전방 플레이 메이킹부터, 득점과 모든 부분에서 경기를 지배하는 풀백은 제가 축구를 본 이래 정말 처음입니다.
한 두 경기가 아니라 근 몇 시즌은 마르셀로가 먹여살리고 있죠. 특히 챔스 중요 토너먼트에서 꾸준히 그 빛을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량적으로 챔스 트로피도 이제 넘어섰구요. 클럽 커리어는 부정할수없는 우위를 가져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마르셀로는 여전히 29라 5년 내외의 커리어가 남아있습니다. 카를로스의 출전기록도 깨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전체 경기 기준 카를로스가 580여 경기고 마르셀로가 430여 경기 입니다.
마르셀로와 카를로스의 비교에서 늘 나오는 문제는 국가대표 커리어인데, 아전인수 같은 해석일 수 있으나 사실 국대라는 것은 시대적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라울과 토레스라는 선수의 커리어 전체적인 업적은 비교가 안되지만 국가대표 커리어는 역이듯이요.
어느 정도 보정이 들어가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전반적으로 이제 마르셀로의 위상이 궁금해져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카를로스의 경기들을 직접 지켜보신 분들의 의견이라면 더 궁금하네요
선수의 평가에선 주로 그 선수의 정량적인 커리어와 정성적인 그 선수의 경기 내, 동시대적 영향력을 판단기준으로 삼는데요.
카를로스가 공격형 윙백 날카로운 킥력으로 축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면,
마르셀로는 풀백의 역할 자체를 새로이 정의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빌드업, 전방 플레이 메이킹부터, 득점과 모든 부분에서 경기를 지배하는 풀백은 제가 축구를 본 이래 정말 처음입니다.
한 두 경기가 아니라 근 몇 시즌은 마르셀로가 먹여살리고 있죠. 특히 챔스 중요 토너먼트에서 꾸준히 그 빛을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량적으로 챔스 트로피도 이제 넘어섰구요. 클럽 커리어는 부정할수없는 우위를 가져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마르셀로는 여전히 29라 5년 내외의 커리어가 남아있습니다. 카를로스의 출전기록도 깨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전체 경기 기준 카를로스가 580여 경기고 마르셀로가 430여 경기 입니다.
마르셀로와 카를로스의 비교에서 늘 나오는 문제는 국가대표 커리어인데, 아전인수 같은 해석일 수 있으나 사실 국대라는 것은 시대적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라울과 토레스라는 선수의 커리어 전체적인 업적은 비교가 안되지만 국가대표 커리어는 역이듯이요.
어느 정도 보정이 들어가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전반적으로 이제 마르셀로의 위상이 궁금해져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카를로스의 경기들을 직접 지켜보신 분들의 의견이라면 더 궁금하네요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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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 2018.02.15클럽도 환경이 중요한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전 순수기량은 카를로스가 위인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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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18.02.15과거미화 없이 순수한 기록이나 실력?은 동등하거나 넘어설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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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018.02.15레알 선수로서 베스트를 뽑으면 마르셀로가 카를로스보다 더 득표를 많이 받을순 있겠죠.
허나 그 선수 전체로 놓고보면 카를로스랑 마르셀로는 비교가 카를로스한테 실례인 부분이죠. 카를로스는 몇몇 비슷한 티어로 평가받는 선수가 있지만 왼쪽 풀백 역대 올타임에서 말디니 다음 티어로 평가받고 그중에서도 가장 득표 많이 받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
San Iker 2018.02.15*카를로스도 전성기 시절엔 마르셀루처럼 공격형 풀백으로서 역량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면서 발롱도르 2위 1회(2002년), 피파 올해의 선수 2위 1회(97년)까지 받았던 양반이죠. 풀백으로서 발롱도르 순위권 안에 든 선수는 그와 말디니만이 유일하죠. 말디니도 3위 힌번이 다고요. 축구계의 르네상스라 불리던 90년대 후반 00년대 초반에 들었던 순위라 더 의미가 있고요. 아직은 마르셀루보단 카를로스라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교가 안되게끔 차이가 나는 것이 마르셀루는 풀백으로서의 활동량이 카를로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최유정 2018.02.15*@San Iker 말디니가 94년도 03년도 발롱도르 3위 2번이라고 알고있어요
아 그리고 인테르에 지아친토 파케티도 풀백으로 65년도 발롱도르 2위 수상 이력이 있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2.16@최유정 말씀하신 게 맞네요. 어쨋든 카옹이 풀백으로서 개인 수상 업적은 가장 위인 건 맞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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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8.02.16@San Iker 카옹의 발롱2위가 풀백으로서는 최고순위지만
말디니는 94년 월드사커 1위하기도했죠.
암튼 개인수상으로 마르셀루가 이만큼 못받았으니 아쉽긴하죠 -
실용신안 2018.02.15개인적 역량은 잘 모르겠지만 카를로스가 지금의 마르셀로만큼 팀에 영향을 끼쳤던 적이 드물었죠. 이는 전술적 차이에서 비롯된 걸수도 있지만 그만큼 마르셀로가 대단하단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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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v 2018.02.15챔스 트로피는 똑같은데요?? 그리고 월컵에서 활약이 너무 넘사벽이고 풀백으로 발롱3인든게 카를로스가 마지막일정도로 엄청난 임팩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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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Kim 2018.02.15선수대 선수로 보면 카를로스가 위이고 레알에만 한정해서 본다면 비슷하거나 뛰어넘었다고 봄니다. 사실 갈락티코1기부터 레알을 좋아한 팬으로선 옛날 선수들의 향수땜에 조금 더 높게 평가할수밖에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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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매냐 2018.02.15경기력은 마르셀로지만 카를로스의 임팩트가 워낙 걸출했죠.
레알에서는 마르셀로 월드는 카를로스 라고 봅니다. -
Penumbra 2018.02.15레알에선 마르셀로
국대 포함 전체 커리어는 R. 카를로스죠. -
그대향기 2018.02.15클럽에선 넘었다고 보고 국대까지 치면 좀 밸런스가 맞죠. 종합적인 기량은 마르셀루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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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Kaka 2018.02.15개인기량은 카를로스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둘 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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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2018.02.15순수하게 공격력만큼은 마르셀로가 넘어선 느낌이네요. 마르셀로가 살아나니까 레알의 경기력이 올라올만큼 영향력이 절대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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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 2018.02.15나름 레알을 오래 본 사람인데 카를로스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도 마르셀로에게 뒤지지 않습니다. 레알이 전문 레프트윙을 둔 적이 제 기억으로는 없어요. 카를로스가 왼쪽 측면을 거의 장악한 덕분이라고 봅니다.
근데 마르셀로가 정말 대단한 건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지만 레알과 브라질의 레프트 풀백임에도 이제는 마르셀로를 제2의 카를로스라고 부르지 않죠. 그것만으로도 카를옹과 비벼댈 수 있는 위상과 기량을 갖췄다고 봅니다. -
Raul.G 2018.02.16까옹도 지단이랑 왼쪽 박살내고 다닌거 생각하면 경기에서 영향력 쩔었죠.. 프리킥도 전담이었고
카를로스가 국대 하던 시절 묻어버린 레프트백 명단만 봐도.. -
RockStar 2018.02.16왼쪽 풀백은 정말 복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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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8.02.16레알 커리어는 비등비등할지 몰라도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카를로스가 훨씬 위라고 봅니다. 선수로서의 역량은 몰라도 임팩트는 카를로스가 훨씬 대단한 케이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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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2018.02.16저도 레알경기 오래봤지만 굳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정도로 둘다 대단하고 레전드같습니다. 우리 셀로가 천하의 카를로스와 비등할정도로 성장하다니 감개무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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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B형우리형 2018.02.16수비로는 마르셀루가 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공격이라면? 마르셀루가 거의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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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8.02.16경기 자체에 끼치는 영향력은 마르셀로가 위인데 카를로스도 뭔가 카를로스만의 특별한 것이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는 힘드네요. 하지만 제가 감독이라면 마르셀로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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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8.02.16전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해서 셀루가 역대 베스트급 풀백으로 올라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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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i 2018.02.16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이미 독보적이라고 봅니다. 지난 시즌에 챔스2연패로 방점 찍으면서 실력과 위상에서 모두 넘어섰다고 보네요. 다만 국대커리어가 한참 딸리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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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8.02.16임팩트와 국대에선 카를루스, 레알 마드리드에서라면 마르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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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holic 2018.02.17@M.Salgado 22222 작년 챔스에서의 마르셀루랑 0102 챔스 카를루스 동급으로 치고 나머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임팩트를 보자면 진짜 마르셀루 유무 차이가 까를로스의 유모보다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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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rlos 2018.02.16종합은 카를로스가 아직은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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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2018.02.16레전드 비교는 진짜 아무 의미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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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8.02.16국대 커리어에서 차이 많이납니다. 클럽커리어는 비등하나 마르셀루가 몇년 더 남았으니 클럽은 마르셀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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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Ronaldo 2018.02.16은퇴한 선수들은 과거미화가 심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르셀로가 위죠 -
ASLan 2018.02.17기량면에서는 사실 마르셀루가 더 위인 것 같습니다. 수비력도 많이 보완되었고, 사실 호베르투 능가할 만큼 성장할까라는 의문도 있었는데. 라데시마 이후로는 거의 동일선상 아닌가 싶네요. 호날두가 해내지 못하는 것들을 마르셀루로 인해서 많이 보정받는 것 같구요.
지단, 솔라리 등과 함께 좌측면을 지배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호베르투 그러지 못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단에게 좌측면을 거의 맡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2.17@ASLan 아닌데요. 지단이 원래가 중미 성향이라서 말만 좌측 미드필더지 사실상 중원에서 활동했고 그 당시 왼쪽은 말 그대로 카를로스 거의 혼자서 다했습니다. 브라질 국대에서조차 10년 넘게 왼쪽을 도맡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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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8.02.17@ASLan 윗분 말씀대로 지단이 포메이션 상으로만 좌측윙이지 중앙 프리롤이였고 경기중 포지션은 4222이나 4312에 가까움. 브라질 국대에서도 3412나 4222 같은 전술을 쓰며 측면 미드필더나 윙포워드를 안두고 경기를 할 수 있었던게 카를로스라는 역대급 풀백이 있어서 가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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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2.17*@ASLan 제가 지단 경기를 접했던 게, 레알 갈라티코 시즌 내내라고는 할 순 없지만 프리롤까지 부여받은 것은 알고, 국가대표팀에선 주로 중앙에 포진한 상태로 경기를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역할이 지단의 자리죠.
포메이션상 좌측면에 표기되는 것
뿐이지 과거 호날두처럼 측면 공간을 완전히 풀로 팠다고는 할 수 없음도 알구요.
그럼에도 좌측면이라는 단어를 말했던 건 공을 운반할 때 항상 중앙에 집중되이 했냐고 한다면 단언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좌측면 중앙 할것 없이 프리롤에 가깝게 경기를 푸는 것이 지단의 경기 장악 방식이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두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호베르투에 대해서 아쉬웠 던 것은 물론 수비력도 워낙에 뛰어난 선수인 것은 알지만, 당시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에 대해선 이케르 팬이시라면 강제레벨업 할 수 밖에 없던게 굳이 중앙수비나 수비를 보좌하는 중앙미드필더들만의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만개하고 있는 마르셀로도 뛰어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부침을 겪고 있는 수비라인이긴 해도, 챔스 2연패팀 속에서 수비의 한 축이자 공격의 한 축으로 동시에 활용되고 있는 마르셀루도 충분히 비벼볼만 하지 않습니까?
팀 밸런스 자체가 뛰어나기 때문에 호베르투도 지금의 마르셀루의 위치에서 경기를 했다면 그 이상의 시너지나 활약을 했을거라고 생각도 합니다만, 팀 대 팀으로 볼 때, 과거 갈라티코의 수비력은 지금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고 또 그 이유 중 하나가 너무 전진하는 호베르투의 성향 때문도 있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2.17@ASLan 지단에게 좌측면을 맡겼다는 의미에서 애매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호베르투가 마르셀루처럼 경기 자체를 풀어낸다는 게 아니라는 점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부분이 축약되었네요.
지단이 좌측면부터 중앙과 오른쪽 여차하면 중앙선 아래에서부터 플레이메이킹을 했다, 호베르투도 뛰어나다.
하지만 호날두의 부상과 노쇠화로 인하여 크랙이 사라진 지금의 레알에서는 마르셀루가 많은 부분을 해결해주고 있다 로 제의견을 정리하고싶네요.
많이 축약해서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2.17@ASLan 추가로 다른 의견이나 정정할 부분있으시면 지적달게 받겠습니다.
호베르투의 공격성을 폄하하거나, 지금의 마르셀루를 월등히 과대평가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네요.
레알 팬된 계기도 지단때문이었고, 갈라티코 1기든 2기든 3기든 그시절 선수들이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무리뉴 이후로 마르셀루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호베르투에까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좋은 현상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보나 2018.02.18@ASLan 냅두면 알아서 왼쪽으로 간다고 했던게 지단인데 중앙공격성향처럼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좀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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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2.19@보나 상대적으로 측면이 압박이 덜하니깐 거기서도 충분히 플레이를 메이킹 해냈죠. 당시엔 조직적인 전방압박이라는 전술이 극히 드물었고, 2선 플레이메이킹에서도 가장 탑클래스였던 지단이 보통 경기를 지배했다고 봅니다.
버러우 타면 사실 답도 없기도 했구요. 그래도 신체적인 능력이 워낙 좋다보니, 탈압박이라던지 키핑이 엄청 좋았기 때문에 특히 강팀과의 경기에선 좌측에서 중앙으로의 움직임이 더많았다고 기억됩니다. 킬패스 시도 비중도 훨씬 올라갔고, 그래서 패스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졌죠.
제가 본 경기에 한해서 이지만요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2.19@ASLan 탈압박이 아무리 좋아도 일단 더블볼란치나, 4312 같은 전술이 유럽전역에 만개했고 중앙밀집도가 워낙높다보니 측면에서도 많이 경기를 풀어냈었죠! 안되는 날은 시대별로 마케렐레나 구티 그라베센보다 아래까지 내려와서 볼배급에 관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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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의 호우주의보 2018.02.17올해 브라질이 우승을 한다면 마르셀루가 우위가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론 아직도 전 카를로스입니다... 마르셀루도 물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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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ISCO 2018.02.17아직은 카를로스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크랙에 더 가까운게 마루셀루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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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8.02.18아직까지는 호카옹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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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8.02.18국가대표시절이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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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8.02.18마르셀루와 카를로스를 비교할때 발롱도르로 비교하는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에 스네이더도, 이니에스타도 아닌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은 뒤로 마르셀루의 포지션에서 발롱도르는 불가능하다고 봐도 되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