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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답답합니다.

백의의레알 2018.01.26 10:56 조회 2,482
솔직히 지금 상황, 08-09 시즌보다 더 실망입니다.

그 때보다 팀이 변화하려는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페레즈가 왜 다시 나타났습니까? 08-09 시즌

암흑기 때문에 나타났죠. 그런데 다시 암흑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감독을 존중하는 것은 좋은데

감독이 부진할 때 조언자라도 있어야 하는데

지금 팀에서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지단이 레전드이지만 감독입니다. 감독이 예상보다

밑도는 성적을 보이고 있고, 변화의 여지도 없다?

무조건 그 감독이랑 더이상 함께 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페레즈라면 진작 지단 내쳤을 것 같네요.

다른 감독이라면 진작 물러났을텐데 지단이라서

아직 물러나지 않은건지...

일단 대행 감독 체제 가고, 요즘 첼시랑 계속

불화설 뜨는 콩테를 데려오면 어떨까 싶네요.

지금 챔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유로파 안 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유로파 가면 답 없어요... 케인, 아자르,

알리송... 이런 선수들 아예 노리지도 못합니다.

“설마 안가겠지...”가 아니라 “진짜 갈 수도 있다”

라고 심각하게 저는 생각합니다.

진짜 페레즈가 페레즈다워졌으면 좋겠네요.

뮌헨도 진짜 올 시즌 계속 안첼로티로 갔으면

더 심각했을텐데 감독 바뀌고 반등한 것처럼

레알도 그렇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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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포체티노가 나중에라도 감독으로 온다면 괜찮을듯 arrow_downward 왠지 호날두는 말년에 고생하는 느낌이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