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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케파를 놓친 이상 알리송 베커를 노려야 한다고 봅니다.

Theo 2018.01.23 01:06 조회 3,876 추천 3

이전까지 케파 영입을 간절히 원했었지만 어제 케파는 재계약을 하면서 저 멀리 떠나버렸네요. 케파를 놓치니 매우 슬픕니다만... 이왕 이렇게 된거 알리송을 노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 선수의 플레이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유형이 노이어 유형인거 같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현재 또 링크나는 쿠르투아를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실력이 과대평가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골키퍼의 빌드업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터라, 좀 성애자 수준이에요.... 
알리송 플레이 보니 킥력 대단한 수준입니다. 노이어에 버금가는 정확도와 빌드업 그리고 킥능력을 갖춘 선수더군요. 





인테르 전 엘 샤라위 득점을 어시스트하는 장면입니다. 보시다시피 킥력이 사기 수준입니다.



로마에서 전반기 알리송의 선방률입니다. 11실점 밖에 안하면서 선방률 151% 수준의 아주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감이 매우 뛰어나고, 키가 커서 그런지 공중볼 처리 능력도 상당히 좋아보이더군요. 그리고 카시야스가 잘하던 던지기 능력도 잘하는거 같습니다. 지금 에데르송이 맨시티에서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데, EPL에서 최고 실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리송이 에데르송 재치고 브라질 국대 주전인거 보면 답나오지 않겠습니까? 25살이고, 세대교체도 아주 적절할거 같습니다.

로마가 재정상태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 FFP룰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만 제시한다면 팔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금 선수를 지켜야함에도 불구하고, 로마가 에딘 제코랑 에메르송 파는거 보면 재정상태도 그리 좋지 않은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알리송 조차 최근 인터뷰로 이적설에 대해 확실하게 단호하게 선을 그은게 아니고, 지켜보자라는 식으로 대답했었습니다. 최근 라 스탐파 보도에 의하면 로마가 알리송이랑 재계약 할 계획은 없고, 50M 유로 정도면 팔 의향도 있다고 보도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최근에 우리랑 알리송이랑 링크가 나기도 했었죠. 솔직히 사전작업은 해놔야 한다고 보고 여름에 재빨리 영입해야한다고 봅니다.

여름에 경쟁 붙을게 뻔하거든요. 지금 골키퍼 급한팀이 한 두팀이 아니죠. 물론 지단이 짤려야 한다는 전제하겠죠. 솔직히 지단 있으면 영입하겠습니까? "그는 좋은 선수지만....." 이러고 넘어갈게 뻔합니다. 이번만큼은 페레스가 독단적으로 미리 물밑 작업 해놓고, 빨리 데려와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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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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