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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마르카] 호날두는 피조차 흘릴 수 없다

hellostranger 2018.01.22 23:48 조회 3,885 추천 10


Jesús Sánchez

며칠전, NBA 챔피언 스티비 커는 ESPN에 불었던 해고 열풍을 되돌아 봤다.

그는 회사가 그런 결정을 내리게끔 만든 동기들과, 명망 높은 마크 스테인의 직업을 잃게 만든 움직임들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커는 사람들이 NBA의 위대한 스타들을 실제로 따르는 것보다 라바 볼의 가족들이 유럽에서 뭘 하고 있는지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모든게 변해버리는 것에 유감을 드러내면서, 현재 미디어에서 생산되고 있는 컨텐트의 본성을 맹렬하게 고발했다.

일화들과 허울뿐인 내용들이 농구란 자체의 게임을 이겨나가고 있다.


일요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골을 넣은 직후 그의 눈썹에 난 상처로 인해 피치를 떠났다.

그가 사이드라인으로 걸어나올때 주치의에게 상처 정도를 보기 위해 폰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의 얼굴은 피로 얼룩졌으며 그는 그의 상태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아마도 당신들 혹은 난 똑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

물론, 그건 축구 경기장 위에서 보이기엔 특이한 제스처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이다.

그의 팀 쪽으로 이미 기울어진 경기에서 득점하기 위해 그의 머리를 사용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칭찬받을만한 행동이다.

하지만, 우린 그 사진 그리고 그의 제스처, 덜 중요한 정보와 함께 남겨졌다.

우리가 생산해내는 내용의 결과, 세상은 이제 그의 캐릭터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그가 흘린 피에 대한 생각으로 시간을 할애하진 않으면서 말이다.


약간 생략 있음,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알아보니 호날두가 폰 들여다본걸로 말도 안되는 제목들이 많이 쏟아졌네요ㅜ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opinion/2018/01/22/5a65e883e2704ea1248b458d.html
번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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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arrow_upward 케파를 놓친 이상 알리송 베커를 노려야 한다고 봅니다. arrow_downward 뻘 소리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