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칸나바로 인터뷰 전문 from Realmadrid.com
해석해서 올려봅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당신을 원할때, 그것은 놓칠수 없는 기회입니다."
파비오 칸나바로는 아침 내도록, 심지어 레알 마드리드에 방금 입단한 이 이탈리안 주장을
인터뷰 하기위해 수십명의 기자들 앞에서 회견할때에도, 입이 귀에 걸려있을정도로
싱글벙글 했다. 고된 훈련, 노력, 화이팅, 그리고 승리에 대한 갈증. 그는 그의 좌우명을
말하는 것에 절대로 싫증을 내거나 하지 않는다. "전 언제나 제 최선을 다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고, 그것은 레알 마드리들 팬들과 전세계의 서포터들이
가장 환영할만한 미덕인 점이다. 그는 "선수란 위대한 것을 달성하는것과, 정열로 먹고사는
법이지요"라고 말했다. 오늘 부터, 그의 좌우명이 레알 마드리드인 것이다.
지단의 등번호인 5번을 물려받은 소감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은 최고의 명예입니다. 전 무척 행복합니다.
이 번호를 고른 정확한 이유로는 월드컵에서 이 번호를 입었기 때문이며,
이것이 공번이기 때문이었지요. 지단의 번호를 잇는다는 것은 큰 명예이지만,
견뎌내기 힘든 책임감의 원천은 아닙니다. 지단은 세계 최고의 선수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로 오게된 결정적인 동기는?
이탈리아의 내부상황은 모두 잘 아시겠지요. 지난 2년동안 유베에서 지낸 시간은
매우 중요했고, 전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거기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지요.
하지만 32살이 되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것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잡아야만 할 기회인 것입니다. 이 클럽을 위해 뛴다는 것은,
승리를 계속 갈구하는 것을 유지하기위한 최고의 기회인 것이니까요.
유베를 떠나는 것은 힘든 결정이었습니까?
선수란 위대한 것을 달성할수 있으리란 잠재력과 정열로 먹고 사는 것이지요.
32살, 아니 거의 33살인 이 시점에서 이런 레벨에서 뛸수 있다는 것.
유베에서의 생활은 아주 좋았습니다. 힘든 결정이었지만, 지금 나이에서도 전 최고의
레벨에서 경쟁해 나갈것입니다.
만약 유벤투스가 세리아B로 강등되지 않았더라도 이곳에 왔을겁니까?
만약 유베가 세리아A에서 계속 뛸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들이 절 놓아주는것은
정말 힘들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에
가까우므로, 유베 역시 이것을 그들을 위한 기회로 보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베가 강등되는 가능성을 두고 당신의 계약에 파기조항같은 것은 딸려오지
않았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런 조항은 없었습니다. 양 팀은 에메르손을 포함한 합의를 위해서
우호적으로 협상에 임했지요. 파비오 카펠로와 마드리드는 이전에 합의점을 본 일이 있고,
그것이 일이 순조롭게 돌아가도록 도왔지요.
당신은 월드 챔피언, 그리고 두번의 리그 우승경험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챔스우승은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그것을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그럴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 큰 목표이기도 하고, 그런것에 대한 도전이 매일 훈련하고,
연습하고, 계속 싸워나가는 것의 원천력이 됩니다.
카펠로의 존재가 당신이 이곳에 오게된 결정적인 이유입니까?
카펠로가 이곳에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였지요. 카펠로는 절 잘 알고,
저도 그를 잘 알고 있습니까요.
어떤 선수를 가장 만나고 싶습니까?
호나우도, 베컴, 라울, 카싸노.... 모두 최고의 선수들이지요. 예전에는 그들을
막아야만 하는 불운이 있었지만서두요. 불운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위대한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전 그들을 잘 알고 있고, 그들도 역시 절 잘 알고 있지요.
당신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어떤 공헌을 할수 있습니까?
전 언제나 저의 최선을 다합니다. 제 자신을 정의한다면, 언제나 싸우는 선수라고나 할까요.
전 제 자신을 혹독하게 훈련하며, 경기중이나 경기후나 제 오감을 다합니다.
그것이 제가 레알 마드리드에 공헌할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까?
"20세기 최고의 클럽"이란 중요한 클럽을 위해 뛴다는 것은, 정말 자부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1990년 이태리 월드컵에서의 16살 볼보이였던 시절과 지금 변하지 않은 것은?
나폴리가 부트라게뇨의 그 골로 인해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을때, 팬으로서 볼 보이를
할수 있던것은 무척 행운이었지요. 이 시점에서, 전 월드컵을 들어올리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그것은 많은 꿈들이, 실제로 이루어 진다는 얘기지요.
튼튼하다는군요.
그것은 전 몸 상태와 마음상태가 둘다 잘 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전 코치의 결정에 따를
준비가 되어있고, 그리고 그가 제가 뛸수 있을지 아닐지를 결정하겠지요.
이탈리안들은 스페인 리그에 익숙해 지는데 힘들어 했습니다마는.
역사적으로 따져보면 이태리는 늘 (선수를) 수출하는 입장이라기 보다 수입하는
입장이었지요. 주된 이유로는 가족, 언어, 관습 등등... 많은 것들이 이것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적응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을것입니다.
스페니쉬 챔피언쉽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언제나 이곳에서 뛰어보고 싶었고, 레알마드리드가 33살인 당신에게 오라고 한다면,
그것은 절대로 놓칠수 없는 기회입니다.
수비수들은 축구계에서 더 혹독한 비판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마는.
수비수의 실수는 늘 더욱 눈에 띄고 다루기 힘들지요. 왜냐면 그 자체가 실점하는데
직결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실점을 많이 하면, 이길수가 없습니다.
전 꼭 제 지식과 경험을 수비라인을 견고하게 하는데 쏟아붇고 싶습니다.
전 우리가 올시즌 많은 골을 실점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것이 저의 주 목표입니다.
지단과 마테라지 건에 대한 의견은?
지단은 실수를 했지만, 그럴지라도 그는 위대한 챔피언입니다.
32살인데도 13살 소년처럼 뛰는것을 고대하는것 처럼 보이는군요.
네. 왜냐면 전 축구를 한다는것을 사랑하니까요. 이건 새로운 경험이며,
제게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전 그 도전을 높은 희망과 열정으로 헤쳐갈 것입니다.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때처럼 말이지요
from Realmadrid.com
translation by 라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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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호빙요 2006.07.26레알 마드리드에서 뛸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것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잡아야만 할 기회인 것입니다.
칸옹 은퇴는 레알에서 하는겁니다 -ㅅ- -
MacCa 2006.07.26언제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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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군 2006.07.26지단은 실수를 했지만, 그럴지라도 그는 위대한 챔피언입니다
이말 좋은말이네요 (__ ) -
Ronaldo Luiz 2006.07.26열정 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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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Pivote 2006.07.26말이 필요없는 대단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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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단 2006.07.26춧춘
번역 너무 고밥네요 ^^ -
컴백홈후안프란 2006.07.26깔끔하고 부드러운 번역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니체 2006.07.26캐간지 나는 인터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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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6.07.26이제 벽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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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6.07.26라키님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ㅎㅎ
카나바로 예전에 잡을 수 있을 때 영입 못하더니 결국에는 왔군하 ㅋㅋㅋ 벽모드 ㄱㄱ -
23.BECKHAM 2006.07.26칸나바로 믿음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