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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의문의 46분~55분

와리가리날둥 2017.12.24 00:39 조회 2,743 추천 2
오늘 우리가 공을 아예 못잡는 시간입니다.

유리한 전력으로 전반을 장악했던 우리가
후반 들어서자 마자 엉뚱하리만큼 점유를 안하고 또는 못합니다.

최근 엘클에서 자주 보여지는 패턴입니다.

일종의 옆동네에게는 약속의 시간이죠.

이 반복되는 죽음의 시간대를 분석하기는 쉽지않습니다.

방전을 일으키기에는 너무나도 이르고,
연속 실점후에 우리가 막판 공세를 수시즌째 계속하는것도 있구요.

최근 그시간대에 우리가 실점을 했던 패턴은 뜬금없는 세트피스 상황이었고
오늘또한 지공상황에서의 패스미스와 빌드업 하다가 볼을 뺏긴후 역습의 빌미를 제공한 상황이었습니다.

공통적인 의견에 따라 우리가 오늘 못했기 때문에
혹은 전술적으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졌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뭔가...억울하기도 해요..

후반 시작직후.....우리팀은 왜 흔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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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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