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스페인 유망주들<펌글>.. 후라도 데랑이 있네요

컴백홈후안프란 2006.07.25 00:29 조회 2,042
 

'타호나르의 진주' - 라울 가르시아



소속팀 : 오사수나
태어난 곳 : 팜플로나
1986년생, 중앙 미드필더


일명 "타호나르의 진주".

의심의 여지 없이, 올 시즌 오사수나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 미드필더이다. 아기레 감독은 그를 수비 쪽으로 희생시키고 있지만, 사실 이 미드필더는 포워드 위치와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자신의 공격적인 재능을 잘 발휘한다.

볼을 받아내기 위한 위치를 잘 찾아다니며, 수준급의 테크닉도 겸비하고 있다.

최전방과 최후방을 쉴새없이 오가는 왕성한 활동량이 인상적이다.

아기레 감독은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진출했던 지난 시즌부터 이 유스팀의 인재를 주목하기 시작했고, 올 시즌에는 퍼스트팀의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아기레와 라울 가르시아의 오사수나는 결코 빛나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유의 스타일로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는 클럽이다.



'셀타의 혼' - 보르하 오우비냐



소속팀 : 셀타
태어난 곳 : 비고
1982년생, 수비형 미드필더


세군다에서 셀타의 승격을 주도한 프렌차이즈 스타. 올 시즌 프리메라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우비냐는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팀의 "모터"와도 같다. 이 미드필더는 90분 내내 피곤함이란 것을 모른다. 그리고 쉽게 볼을 빼앗기지 않는다.

동료들과의 팀 플레이도 훌륭하다.

오우비냐는 2년 전, 셀타가 챔피언스 리그에 나갔을 때에도 성인팀의 스쿼드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강등된 이후 세군다 시절에 팀의 핵심멤버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기회를 부여받을만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



'비센테의 후계자' - 하이메 가빌란



소속팀 : 발렌시아(헤타페 임대 중)
태어난 곳 : 발렌시아
1986년생, 왼쪽 날개

파테르나에서 태어난 또 한 명의 진주. 이 소년은 장차 어마어마한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

특히 왼발의 위력이 대단하다.

패스와 슛이 모두 날카롭고, 움직임은 다이나믹하다. 상대 수비수에게 악몽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

10살의 어린 나이로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했으며, 스페인 U-16 대표팀에서 유럽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02/03 시즌에 16세의 그를 퍼스트 팀으로 승격시키는 파격적인 선택을 감행했지만 비센테의 존재로 인해 기회를 부여받을 수는 없었다.

이후 세군다 리가 테네리페로 가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으며, 올 시즌 헤타페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스페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만한 재목감이다.

 



'지능적인 멀티 플레이어' - 다비드 실바



소속팀 : 발렌시아(셀타 임대 중)
태어난 곳 : 아르기네긴
1986년생, 왼쪽 날개/메디아푼타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아주 영리하기 때문에 다비드 실바를 휘하에 둔 감독은 마치 이해력 높은 학생을 가르친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어린 선수는 1:1 돌파를 즐겨하며 스피드가 뛰어나고 중앙에서 포워드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능력도 탁월하다. 슈팅력도 뛰어나 직접 골을 성공시킬 수도 있다.

대신 피지컬적인 약점은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12살 때 발렌시아로 건너와 유스팀 테스트에 합격했다. 스페인 U-17 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으며, 가장 기대받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셀타 비고로 임대된 이후에는 구스타보 로페스를 밀어내고 주전 왼쪽 날개로 활약하고 있다. 호세바 에체베리아와 같은 스타일을 롤 모델로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스크 최고의 테크니션' - 샤비 프리에토



소속팀 : 소시에다드
태어난 곳 : 산 세바스찬
1983년생, 오른쪽 날개/메디아푼타

아주 우수한 테크닉을 지녔으며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거나 중앙으로 쇄도하는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다.

이 미드필더는 정말로 엘레강스하게 볼을 다룬다. 예측 불가능한 타이밍에서 패스를 시도하거나 슈팅을 할 줄도 안다.

또한 리가를 통틀어 가장 오차없는 페널티킥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지금 현 시점에서, 레알 소시에다드가 보유한 가장 재능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산 세바스찬에서 태어나고 자란 프렌차이즈 스타이며 03/04 시즌부터 성인팀에서 중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발레론의 재림' - 호세 마누엘 후라도



소속팀 : 카스티야
태어난 곳 : 바라메다
1986년생, 메디아푼타

후라도는 타고난 리더이며 필드를 조율할 줄 안다. 같은 또래의 팀 동료들도 그를 믿고 따른다. 이 소년은 중앙 미드필드와 왼쪽 측면, 메디아푼타 자리를 오가며 활약할 수 있다.

기술과 시야가 뛰어나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중거리슛도 위력적이고, 페널티킥도 실수 없이 성공시키는 편이다.

안달루시아 출신이지만 마드리드로 건너왔으며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놀라운 발전속도를 보였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장 재능 있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제 2의 엘게라' - 루벤 데 라 레드



소속팀 : 카스티야
태어난 곳 : 마드리드
1985년생, 수비형 미드필더


데 라 레드는 아주 부지런하다. 뚜렷한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감독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다.

센터백 역할도 소화할 수 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이 더 적성에 맞는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가 효율적이며, 공중볼에 강하고, 상대로부터 볼을 빼앗아오는 능력도 훌륭하다. 동료들에게 볼을 배분하는 능력도 나쁘지 않다.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뛰어난 피지컬을 갖고 있어 그라운드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다.

이 미드필더의 스타일은 여러가지 면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선배 이반 엘게라의 그것과 비교될 수 있다.

유스팀에서 많은 기대를 받아온 것은 아니지만 로페스 카로 감독의 4-2-3-1 체제에서 중용되면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카스티야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그의 포텐셜에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미드필드의 전사' - 알베르토 사파테르



소속팀 : 사라고사
태어난 곳 : 사라고사
1985년생, 수비형 미드필더


그의 투박한 외모처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알도 두셰르와 비슷한 스타일을 갖고 있다.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 레벨에서 붙박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포백의 바로 앞에서 수비적으로 자신을 희생시키는 플레이를 펼친다. 거칠게 상대를 몰아부치거나 볼을 빼앗아오는 것에 능하다. 패싱력도 나쁘지 않다.

사라고사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팀이 세군다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주축 멤버로 성장했다. 05/06 시즌 활약이 눈부시다. 그가 있음으로 인해 카니, 사비우, 에웨르톤 등은 공격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다비드 알벨다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재목감이며 여러 명문팀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빌바오의 야심작' - 미켈 다뇨베이티아



소속팀 : 빌바오
태어난 곳 : 바라칼도
1986년생, 왼쪽 날개 & 메디아푼타 & 스트라이커

빌바오 유스팀의 새로운 희망이다.

어린 나이에 성인팀에서 기회를 부여받았으며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다뇨베이티아는 우수한 테크닉을 베이스로 한다.

그는 왼쪽 측면에서 중앙 쪽으로 쇄도하면서 오른발로 슈팅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의 슈팅은 상당히 날카롭고 위험하다.

그의 가장 이상적인 포지션은 아마도 메디아푼타일 것이다. 그러나 빌바오 B팀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센터포워드 역할도 소화해냈다.

올 시즌 성인팀에서는 왼쪽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의 무적함대 레프트백' - 호세 엔리케



소속팀 : 발렌시아(셀타 임대 중)
태어난 곳 : 발렌시아
1986년생, 왼쪽 윙백

5년 쯤 뒤에는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이 되어 있을 것이 분명하다. 스페인 청소년 레벨에서 가장 장래성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훌륭하며 1:1 대인마크에 강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오버래핑 할 줄 알며, 184cm, 82kg의 체격조건에 비해 움직임이 민첩하다.

크로스의 정확도는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2005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레반테 B팀에서 발렌시아 B팀으로 스카웃되었다. 발렌시아 이적 직후 셀타 비고로 임대되어 프리메라 리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플라센테의 부상 공백을 완벽하게 메꾸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는 발렌시아로 컴백할 것이 유력하다.


아이러브싸커에서 퍼왔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6

arrow_upward 카펠로 기자회견 전문 from RealMadrid.com arrow_downward 이번 회장선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