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유스였던 김우홍 선수가 K리그 데뷔 타진중이라는 군요.
황선홍 감독은 FC서울 캠프에서 몸을 만들기 위해 훈련하던 김우홍을 유심히 보고,
합격점을 주었고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1995년생인 김우홍 선수는 2009년 레알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했고, 지단의 아들 엔조선수와 함께
뛰기도 했었죠.
라파브리카에서 3년을 보내고 2011년 김영규 선수와 함께 알메리아 유스팀에 입단하고
2014년에는 데포르티보B팀과 계약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팀에 방출되고나서
적잖은 공백기를 보냈습니다.
사실 이강인,백승호,이승우 이전에 김우홍선수가 있었는데, FC서울에서 데뷔를 추진중이라고
하니, 얼떨떨하네요.
일반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ㄷㄷ
모쪼록 데뷔를 잘해서, 다시 꽃을 피우기를 바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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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ISCO 2017.12.13와 공백기 엄청 길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간에 군대갔다왔으려나요 -
거기서현 2017.12.13한때 레알마드리드 유스였던만큼 K리그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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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7.12.13@거기서현 김우홍 선수가 잘 하길 바라지만 K리그 팬으로 좀 기분 나쁜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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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7.12.13@거기서현 2014년을 마지막으로 3년간 무적이었던 선수가 프로에서 그렇게 쉽게 성공하지는 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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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veiro 2017.12.14@거기서현 그래도 k리그가 스페인 2부보다는 수준이 비슷하거나 높다고 보는데 그렇게 무시할만한 리그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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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toni kroos 2017.12.14얘는 부상부터... 레알 유스 시절에도 부상이 결국 레알에서 잡지 않게된 이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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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7.12.15확실히 잘 하긴 잘 하는가 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