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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이 상황 해결하려면 베일 나가는게 가장 좋은 답이긴 하죠

백색물결 2017.11.21 10:47 조회 2,519

호날두와 벤제마는 매각타이밍이 지났다는데는 다들 동의하시리라 봅니다. 호날두는 나이가 많고 벤제마는 폼이 좀 심각하죠. 

문제는 이번 벤제마 재계약으로 bbc가 알아서 물러나기까지는 최소 2021년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어졌다는 점입니다.(호날두 2021, 베일 2022, 벤제마 2021)

이 중에서 팔 가능성이 있는건 그나마 베일이 유일합니다. 맨유가 노린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기도 한데 이게 사실이면 지금 나오는 논란을 일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호날두의 경우엔 본인의 높은 에고가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자부심이 호날두를 여기까지 발전시킨 핵심 원동력이라는건 부인할 수 없지만 그 때문인지 본인 클래스가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못견뎌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호날두 정도면 노쇠화에 따른 대처가 상당히 훌륭한 편인데 그래도 몸으로 먹고 사는 운동선수인 이상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팀이 호날두 위주로 돌아가서는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bbc 해체시 예상되는 호날두의 반발은 미안하지만 무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모라타 + 하메스 + 다닐루 이탈로 110m과 7~8m 유로(세후)의 연봉의 유통자금이 뚫린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베일이 빠져나가주면 이적료를 적게 50m로 쳐도 연봉이 15m 파운드(세후)니 아무리 부정적으로 잡아도 이적료 160m에 연봉이 24~25m(세후) 유로 이상 뚫립니다.

이 정도면 케인은 오버페이라고 쳐서 넘겨도 그를 제외한 다른 탑 클래스는 충분히 물어올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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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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