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팀의 영입전략이 고구마먹는 느낌이 드는 이유.
많은 팬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왜 요즘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같이 돈을 쓰지 못하는가.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소위 갈락티코 1기라고 불리는 00년대 초반부터 유럽축구계에서 부의 헤게모니는 레알 마드리드가 쥐고 있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Deloitte_Football_Money_League#1997.E2.80.9398
2000년대 이후의 딜로이트 풋볼머니리그 자료인데 당시 스타성은 세계 최고였던 데이비드 베컴을 맨유로부터 데려온 이후인 04/05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는 기존의 1위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이후 10년간 1위자리를 내주지 않습니다. 칼데론이 뻘짓하던 시절에도, 펩의 바르셀로나가 최고의 사이클을 보낼때도 1위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의 것이었죠.
그리고 저 주소를 들어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그 1위의 주인이 지난해 바뀌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년만에 1위자리를 다시 탈환한 것이죠. 퍼거슨 은퇴후 모예스 - 반할 강점기를 거치고 챔스진출 실패라는 암흑기를 보내는 동안 나온 성과라 더 놀랍습니다. 그리고 제 예상이 맞다면 아마 16/17 순위도 1위는 맨유일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16/17 순위에는 EPL 클럽들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대폭 상승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www.premierleague.com/news/60138
이 자료는 2015/16 시즌 EPL 1부리그 팀들의 중계수익입니다.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팀은 약 100M 파운드의 수익을 올린 아스날. 우승팀 레스터 시티는 93M 파운드의 수익을 올렸고 가장 못한 아스톤 빌라도 66M 파운드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 전체가 벌어들인 수익이 약 1,638M 파운드입니다. 이미 이 시기에만 해도 전체적으로 EPL은 라리가보다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었습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대부분을 독점하는 라리가와는 달리 EPL은 중계권료 분배방식이 상대적으로 훨씬 평준화된 구조라 EPL의 빅클럽들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만큼의 수익을 벌어들이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2016/17시즌 대격변이 일어납니다. EPL의 중계권료가 엄청나게 폭등한것이죠.
https://www.premierleague.com/news/405400
이 자료는 2016/17 시즌 EPL 1부리그 팀들의 중계수익입니다. 모든 팀들의 중계수익이 무려 1.5배가 증가했습니다. 우승팀 첼시는 150M "파운드" 를 벌어들였고 이 수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연간 수익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꼴찌팀 선더랜드가 AT 마드리드의 1년 중계수익이랑 비슷비슷한 수준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아시아 친화적인 중계시간대 + 영어권 국가라는 요소가 결합되면서 EPL은 아시아 시장을 완벽하게 선점/장악했고 그 결과가 자본의 유입차이를 만들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오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https://i.redditmedia.com/hxbYFGDOj1DWJkSnG_8mI4jlIPCUrvwxMLa0iL-au1o.jpg?w=856&s=853c5ff5af184e4778c46b7738f6e544
물론 라리가도 중계권 계약이 갱신되서 새 계약이 체결되긴 했습니다만, 문제는 분배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는겁니다. 새로운 계약으로 인해 중계권 수익이 증가하면서 기존에 양강이 독점하던 구조를 기존보다 좀 더 평등한 구조로 변화시켰고 이 과정에서 전체 리그 수익은 꽤 증가했고 양강을 제외한 나머지 클럽들의 수익은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봤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미미한 소폭의 상승효과밖에 누리지 못했습니다. EPL은 우승팀이 150M를 파운드로 버는데 여긴 150M 전후의 금액을 유로로 벌고 있으니 이미 자본의 힘 격차는 따라잡혔거나 역전당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경제논리에 입각해서 말하자면 EPL 팀들은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되서 버는 돈이 많아졌으니 이적료와 연봉을 쓰는데 있어서 혁신적인 변화가 가능한 것이고 레알 마드리드는 수익구조가 그대로고 버는 돈이 그대로니 이적료, 연봉지출에 있어서 혁신이 어려운것입니다. 버는 돈이 그대로인데 지출규모만 증가하면 그만큼 클럽 여기저기에 투자되는 비용이 그만큼 축소되거나 더 나아가서 악화된다면 부채가 증가하겠죠. 특히나 페레스가 주급체계를 베일 이전까지 잘 관리해온것도 그런 이유때문입니다. 이적료는 일시불로 나가는 비용이지만 주급은 고정비용이라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 돈이고 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수입도 증가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반문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동안 챔스 2연패로 올린 챔피언스리그 수익도 많지 않느냐" 물론 그렇습니다. 팀은 최근 2년간 챔피언스리그 중계수당과 상금수익으로 년간 80M유로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근데 이건 일시적인 수익이지, 고정수익이 아니에요. 즉 이번시즌 챔스 16강이나 8강에서 탈락한다고 했을시 대폭 감소하는 돈이고 그런고로 예산을 집행할때 "우리가 올해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거야" 라고 단정짓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수익을 미리 예산에 집행하는 경우따윈 구단 경영진들이 죄다 돌머리가 아닌 이상 없다는거죠. 과거 그렇게 했다가 망한 팀들이 리즈 유나이티드, 도르트문트, 데포르티보같은 팀들입니다.
만약 많은 팬들이 바라는것처럼 케인이나 음바페나 돈나룸마같은 특급 유망주도 파격적인 연봉 제시해서 데려오고 싶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호날두도 내보내고, 베일도 내보내고 벤제마도 내보내고 모드리치랑 마르셀루도 모두 내보내고...나이많고 연봉높고 특급 유망주들이 자기만큼 높은 연봉받는거에 불만가질 선수들 모두 팀에서 강제로 내보내고 그만큼 남는 페이롤로 크로스나 이스코같은 선수들 연봉 올려주고 케인이나 음바페, 돈나룸마같은 선수들에게 퍼주면 됩니다.
기존 선수들을 그대로 냅두고 새로운 선수들에게만 연봉을 퍼준다? 그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요. 나가는 선수는 없는데 들어오는 선수가 연봉을 퍼받으면 당연히 클럽의 지출규모는 대폭 증가하고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수익구조의 개선없이 지출규모만 확대되는것은 클럽의 재정건전성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게다가 기존 선수들의 반발이 없을리도 없죠. 반발하는 선수들 다 올려주자구요? 그 돈은 어디서 만들어야 할까요. 결국 재정적인 문제와 팀 케미를 위해서 저들을 내보내지 않으면 불가능한 선택입니다.
근데 그걸 다들 바라시나요? 당장 호날두 내치자는것도 찬반 여론으로 꽤나 시끄러울겁니다. 더군다나 베일은 지금으로서는 판매가 불가능한 유리몸이죠. 더군다나 저렇게 급진적으로 선수들을 한둘도 아니고 전체를 갈아엎을 경우 저 새로운 선수들이 높은 연봉받고 팀에 왔는데 제값을 못하고 베일처럼 유리몸으로 전락하거나 하메스처럼 전술적으로 겉돌게 되면 그때가서는 처분도 힘들고 선수를 지를 총알도 남아있지 않아서 클럽이 아예 훅 갈수도 있다는 위험성도 각오해야 할겁니다.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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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7.11.21*우리 팀 1년 수익이 500m을 호가합니다. 해축팬들이 중계권료에만 집착해서 으레 간과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소위 \'명문\'이라 불리는 구단에게 있어서 구단 수입은 중계권료가 가장 큰 파이인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예를들면 550m을 찍어 2년 전부터 우리 팀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선 맨유의 경우 스폰서로 얻는 수익이 363m에 달합니다. 우리 팀도 마찬가지로 스폰서 비용이 매우 커요. 2015년 딜로이트 조사 기준으로 쳐도 구단 입장수익만 쳐도 113m에 스폰서 수익이 231m이 넘어갑니다. 이건 오프시즌 경기로 얻는 수입을 배제한 고정수입만 쳤는데도 이정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팀은 아직도 세계 5위 안에 들어가는 부유한 클럽이고, 금액을 쓰는데 있어서 그렇게 쫄아있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챔스 우승 같은 변수로 인한 변동금액은 무려 80m에 해당하는데, 페레즈가 만들어놓은 레알의 기초수득이 400m을 넘어갑니다. 레알이 중계권 재계약으로 인한 소폭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중계권료는 전체적으로 \'리그의 질\'을 좌우합니다. 대형 스폰서를 따기 어려운 중소규모일수록 중계권료 배분에 목을 메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단지 중계권 비용이 1.5배 올랐으니 레알이 이제 EPL 에 밀린다ㅡ 사실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밀리는건 중계권 수익이지 레알의 총 수익이 아니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핵심은 \"EPL 클럽들은 올랐는데, 우리는 오르지 않았다\" 라는겁니다.
그리고 더 벌던 시절엔 그만큼 썼죠. 더 번만큼 EPL 팀들보다 더 많이 써왔어요. 선수단 총 연봉을 보면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최상단에 위치해왔습니다. 호날두와 메시는 서로 자신들의 계약을 갱신할때마다 세계 최고 연봉자가 되어왔구요. 그 메날두간의 연봉 헤게모니 싸움도 오일머니 치트키쓰고 들어온 PSG의 네이마르로 인해서 깨진겁니다.
우리는 오르지 않았으니 우리는 지금의 체계를 유지할수밖에 없는거에요. 쟤들은 그동안 우리만큼 쓰지도 않았고 이제는 우리못지 않게 버니까 우리만큼 쓰기 시작하고 쫓아오는거란 말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크 고스트님이 지적한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쟤들과 우리는 여전히 차이가 크다는 겁니다. 위에 적어놓은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팀이 스폰서와 구장으로 벌어들이는 고정수익이 400m에 해당합니다. 이건 EPL에서도 맨유나 맨시티 정도 되는 클럽이 아니면 따라붙지 못하는 금액이에요.
BBC를 처리해서 구단 자금 운용에 있어서 여유를 확보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이제는 EPL 애들보다 돈이 없어. 라고 자조하기엔 아직은 그들과 차이가 크다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EPL 애들보다 돈이 없어 (X)
수익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지출규모는 늘어날수 없다 (O)
근데 백색물결님을 비롯한 일부 팬들은 다른 팀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비교를 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팀들은 당연히 기존보다 버는게 늘어났으니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하는거고 이 팀은 수익구조의 개선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지출을 안하는것처럼 보이는거라는 이야기를 말하고 싶은거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당장 이번 여름시장에 그 지출이 없었으니 비판하는거 아닙니까. 무려 모라타와 하메스를 팔고 100m 넘는 자금을 확보한게 그냥 보였는데요.
베일에 90m 때려박고 칼카나마가 \"이것이 클라스여\" 라고 간지넘치게 그려주던 레알은 어디가고 잔돈벌이하면서 돈이 없어 어쩔 수 없다 라고 말하는 레알이 된 건가요?
지출교모가 늘어나지 않아서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100m이 소모되지 않았어요. 이게 어이없다는 겁니다. 모라타 하메스 판 돈 다 어디갔나요?
아무 의미도 없는 FFP 모범 클럽 타이틀 하나 따낸다음 구단이 바르샤와 승점이 저렇게나 벌어진 상황을 비판하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우리팀이 암흑기를 7년이나 겪고 정상에 복귀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재정규모 덕분입니다. 모라타 하메스 나갔으니 돈 펑펑 쓰자하고 음바페에 200m씩 때려넣는 식으로 망한 클럽이 있는데, 리즈 유나이티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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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그럼 레알 선수단이나 감독 비판할 근거도 없죠. 어째서 레알 수뇌부는 어쩔수 없어 우쭈쭈 하면서 100m가 송두리째 빠져나간 스쿼드로 리그 경쟁 벌이고 있는 지단과 선수단에는 칼날같은 비판을 가하는 겁니까?
지원이 없으면 성적도 어려운 법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네. 근거 부족해요. 수뇌부에서는 할만큼 했고, 감독도 전술 할만큼 했어요. 비판은 선수가 들어야죠. 그 많은 찬스 날려먹고 실수로 먹힌걸로 지금 이 사단이 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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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수뇌부가 할만큼 한게 100m 공돈 날려먹은 건가요? 본인이 과정이 어쨌건 간에 결과가 저따위면 사회생활 중에도 그냥 욕먹는거 아시잖아요. 선수단만 문제 있다고 보는게 웃기죠. 하다못해 호날두도 모라타 팔면 안된다고 자조하던데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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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그러니까 그 100m으로 뭘 할 수 있나요? 애초에 기반도 없었는데 결과 못냈다고 욕먹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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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그러니까 그 100m 왜 만들었냐구요. 쓰지도 못할거면. 이게 할만큼 한겁니까? 명백히 수뇌부의 가치판단이 글러먹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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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본인들이 필사적으로 나간대서 팔았고, 당장은 못 써도 내년에 합쳐쓸돈 만들었어요. 어쩌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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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어쩌긴요? 쓰라는거죠. 겨울이든 여름이든. 삽질을 엎으려면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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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그러니까 설득했는데도 나간 자원들 메꿔야 하니 장기적인 재정지출을 감소하고 빚내서 돈쓰고 주급체계 부수는게 답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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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보유하고 있는 100m + 8m 에 추가 투자 30m 정도 끌어 쓰면 팀이 붕괴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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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그 이적료에 높은 액수의 주급 고정지출과 기존 선수단 불만사항은 포함하지 않고요? Fm이면 뭔들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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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하메스 모라타는 주급을 이슬로 받아먹었나요? 당연히 하메스 모라타가 나가면 그들이 받던 주급 분이 있을텐데 그것도 상당한 액수죠. 그걸 줬으면 됩니다. 당장 하메스가 받던 연봉이 6m 이었습니다. 무려 세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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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음바페에 200M은 못써도 백색물결님이 말씀하신대로 모라타와 하메스 팔아서 번돈 100M은 쓸수 있었겠죠.
근데 그 100M으로 사올 선수가 있었나요? 그 100M 미만의 가격으로는 벤제마 밀어낼 스트라이커는 안사왔을것 같네요. 왔어도 지단은 벤제마를 주전으로 쓰고 벤치에나 뒀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그건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티모 베르너도 있었고 벨로티도 있었고
케인도 최근 활약 때문에 가치가 증폭된거죠.
그리고 그걸 떠나 애초에 모라타 vs 새로운 스트라이커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선택한건 수뇌부와 지단이고 그 책임은 졌어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그동안의 커뮤니티 여론을 보건데 베르너나 벨로티에게 100M을 썼다면 백색물결님은 잘했다고 했을지 몰라도 아마 많은 팬들은 뻘짓이라고 깠을겁니다.
당장 올시즌 벨로티 보시면 100M은 커녕 50M짜리 밥값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짓거리를 레알에서 하고 있었으면 차라리 음바페를 샀어야지 ㅉㅉ 하면서 분명 또 까이고 있었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그건 누구도 모르는거죠. 참고로 전 베르너는 몰라도 벨로티엔 쭉 비판적이었습니다. 벨로티는 레알 매니아 팬분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적은 내용입니다. 벨로티 레매 검색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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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모라타 본인이 끝까지 나간다는데 여기서 선택지가 주어지는지도 의문이고, 케인은 이미 150m은 되는 가격이 매겨진 선수입니다. 벨로티나 당시의 베르너가 전성기의 벤제마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도 아니라고 보고요.
그건 누구도 모르니까 100m을 쓸 수 있었다고요? 영입대상이 벤 이상으로 해줄지 누구도 모르니까 100m을 못쓴거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벤이 그리 대단했나요? 전 재작년부터 벤의 문제가 부각되어 온걸 꾸준히 봐 왔습니다만. 까놓고 라카제트 노렸어도 걔가 50m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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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100m 이상 쓰는데 5년 이상 해줄 탑클래스 사오지 작년 벤보다 조금 나은 선수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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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아니 비스타님이 계속 100로 탑클래스 못산다면서요. 그럼 빵꾸난 구멍이라도 메꿔야죠. 꼭 탑클일 필요도 없죠. 치차리토 임대해서 찰지게 잘 써먹었던 팀도 우리팀입니다. 구멍은 무조건 메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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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바지에 빵꾸가 뚫렸는데 완벽하게 못메울 상황이라면 급한대로 다른 천
임시로 기우고라도 나가야지 구멍난채로 그냥 나갑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잠깐 구멍나도 기다렸다 새 바지 살 수 있잖아요
계속 기우기만 하다 누더기 바지 입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새 바지 사려면 bbc가 나가야되는데 벤제마 재계약까지 대박으로 한건 터트렸잖아요? 언제 살건가요? 한 3년후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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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2010년 기준으로 중계권료 수익이 우리 팀 수익의 1/3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총 수입은 크게 상승은 했지만 중계권료가 그대로인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맨유처럼 쓰려면 지금보다 마케팅 수입이 2배는 나와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이적료는 일시적인 지출에 불과하나 주급은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이고, 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크로스가 어떻게 여기왔는지를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중계권료는 1/4이죠. 그리고 지금 레알보다 자금력에서 우위에 있다 말할 EPL 클럽은 맨유와 맨시티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 팀들과 우리가 자금경쟁한 일이 현재는 없습니다.
그냥 지금 알아서 움츠린다는 느낌이에요. 하고 싶은 말은 우리 팀이 그렇게까지 돈이 없는 팀이 아니라는 겁니다. 크로스 잘 말씀하셨네요, 그렇게 무려 뮌헨으로부터 크로스를 뜯어올 자금력과 명성이 있는 팀이라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아뇨. 핵심은 크로스가 주급체계 때문에 나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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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그건 잘 보시면서, 크로스에 독일인 역사상 최고액 주급을 지급해주는 팀이 다름아닌 레알이라는 사실은 왜 간과하시나요? 크로스가 뮌헨에서 나간건 주급체계 맞아요. 그런데 크로스를 데려온 것은 크로스 수준에 맞는 주급을 쥐어준 팀, 크로스가 만족할만한 명성을 가진 팀이 레알이기 때문이죠.
뮌헨 주급체계는 잘 보시면서, 레알이 크로스에 쥐어준 돈은 왜 간과하십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크로스는 자금력으로 뜯어온게 아니죠. 그당시 크로스에게 30M은 제라드가 직접 전화를 걸어왔던 리버풀도 쓸수 있었어요.
다만 구단의 위상, 바이언과 페레스의 좋은 관계, 1년 남은 계약기간 등의 복합적 요소들이 맞물려 벌어진 혜자딜이죠. 크로스는 부의 파워로 데려온 영입과는 완전 거리가 먼 딜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아뇨, 크로스는 부와 명성이 합쳐져서 데리고 온 기가막힌 케이스죠. 어째서 클럽의 명성만 고려하시고 \"뮌헨이 크로스에 못준 주급을 기꺼이 주는 레알\"이라는 사실은 외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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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아뇨 물결님이 외면하시는 부분이죠. 당시 우리팀 주급체계에 크로스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었던거고, 지금 주급체계에는 음바페의 희망사항이 들어갈 틈이 없는게 현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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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지금 음바페 말하는게 아니죠. 음바페는 비스타트님과 고스트님만 줄창이야기하시고 전 한마디도 안했는데요. 전 그 100m 좀 쓰라는 겁니다. 필요한 곳에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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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그 필요한 곳 말씀해주세요. 음바페 말고 누가 있나요? 케인도 20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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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그럼 물어보죠. 모라타 왜 팔았습니까? 그 100m 쓰지도 못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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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100m으로 지금의 bb를 대체할만한 쓰임새가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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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그럼 대체할만한 쓰임새도 없는데 모라타 하메스 왜 팔아치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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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남기려고 했잖아요. 지들이 나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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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안 잡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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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안잡았다뇨. 회장 감독 쌍으로 모라타 가지말라고 말린지가 5달도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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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인터뷰 근거로 말씀하시는거면 모라타도 남겠다고 인터뷰 한 적 있는데요. 전 오히려 지단이 말리고 페레즈가 가격맞으니 보낸걸로 압니다. 실제로 맨유가 모라타 노리고 들어왔을때 레알 입장은 NFS가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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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못준게 아니라 안준거죠. 바이언은 크로스의 잠재성을 괴체만큼 높게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바이언 보드진의 완벽한 계산착오였죠.
그리고 그때는 크로스의 주급을 줄수 있는 클럽이 레알을 비롯한 몇팀밖에 없을지 몰라도 지금은 크로스의 주급을 줄수 있는곳만 최소로 잡아도 5클럽이 넘죠. 본문에도 적었지만 이미 부의 헤게모니가 넘어갔고 시대가 변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그리고 그 400M이 온전히 1군 선수단 비용으로 쓰일수 없습니다.
베르나베우 리모델링도 해야되고 부채도 정기적으로 줄여나가는데 쓰일테고, 유소년 육성에 쓰이는 비용을 비롯해서 기타 구단 사업에 쓰이는 돈까지 다 계산안할수가 없죠.
맨유가 년간 680M씩 번다고 선수단에만 4~500M씩 쓰나요? 아뇨. 걔들도 지난 여름에 이적료로 쓴돈은 140M 정도로 알고있고 연봉이랑 계약금, 부대비용 합친다해도 200M이 안넘는 규모죠. 쟤들도 저러는데 해리케인, 음바페 1명에게 200M 쓰기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당연히 전부는 못씁니다만, 리모델링과 유소년 육성같은 자금은 FFP에 잡히지 않는다는게 핵심이죠. 스포츠 기반 인프라에 투자하는 그런 금액은 FFP에서 잡히지 않습니다. 쓸 수 있는 돈이라는 겁니다.
선수 영입에 있어서 문제로 작동하는 FFP는 선수단, 코치진 그리고 구단 운영자금에만 한합니다.
레알 자금이 경직된 문제가 타이트한 주급체계인 것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선수 영입에 저해가 될 정도로 자금이 뻑뻑한 상황은 아니라는 겁니다. 당장 데헤아 영입설이 올라도 진지한 영입시도가 별 무리가 없을 정도의 자금은 확보하고 있는게 우리 팀 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FFP에 잡힐까봐 안쓰는게 아니라 클럽 재정 건전성때문에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거죠. 어차피 FFP는 레알, 맨유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구요.
모든 지출은 수익에 비례한다는 겁니다. 현재 팬들이 불만 가득한 이팀도 선수단 총 지출은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라는게 핵심이에요. 그 중심에는 호날두와 베일이 있지만요. 여기서 더 늘리라는건 말씀하신 맨유, 맨시티 이상으로 쓰라는거에요. 여기서 케인, 음바페같은 선수에게 주급을 퍼주고 선수단 전체규모가 상승하면 그 규모는 자연스럽게 맨유, 맨시티 선수단 규모를 초월하게 됩니다.
근데 애초에 시민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버는 맨유, 만수르의 지갑을 등에 업은 맨시티보다 많이 써야 된다는게 이상론이라는거에요. 쟤들보다 더 쓰기 위해선 당연히 쟤들보다 더 벌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쟤들보다 더 못번다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다크고스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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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그럼 3위급이라도 써야죠. 누가 뭐래도 레알이 돈없다 하면 다른 정말 돈없는 클럽들이 웃습니다. 올 시즌 맨시티, 맨유 지출 보셨을텐데요. 걔들 200m 가까이 퍼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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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돈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꾸 오해하시는데요.
당장 일시불로 쓸돈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수익구조의 개선없이
여기서 고정지출비용이 더 늘어날수는 없다는걸 계속해서 강조하는겁니다. 제가 계속해서 모라타 매각에 반대하던 이유도 그만한 스트라이커 그 돈으로 절대 다른데서 또 못구한다고 계속해서 강조했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사실 그 고정지출비용을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는 토론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전 그간 페레즈가 끌어온 과감한 투자를 통한 스폰서 확충, \'가장 비싼 선수가 실은 가장 싼 선수다\' 라는 이야기를 믿거든요.
그래서 포그바 같은 선수가 넘어갈때 지켜보고 있었던게 매우 억울하다고 느낍니다. 스쿼드 기본틀이 있으니 너무 갈아치울 것 없이 한 시즌에 한명의 빅사이닝 정도의 투자는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
백색물결 2017.11.21윗 댓글에도 조금 적혀있는데, 스폰서 수입도 크지만 구장 수익이라는게 생각보다 어마어마 합니다. 세리에가 라리가나 EPL을 넘볼 수 없는 이유, 분데스가 그리 잘나가도 결국엔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그겁니다.
세리에는 구장을 시에서 소유하고 임차하는 형식으로 가기 때문에 구장 수익이 극도로 적습니다. 따라서 99년 임대로 구장 소유권을 사실상 획득한 유벤투스를 제외한 밀란, 로마, 인테르는 경쟁력이 부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분데스는 기본적으로 구장 수익을 자금활동으로 쓰는걸 꺼려하는 이상한 풍조가 있어서 티켓값이 저렴합니다. 그 덕에 구장은 꽉꽉 들어차지만 수익은 좀 저렴한 기묘한 구조가 나오죠.
EPL이 강력한 이유는 단순히 중계권료 뿐만 아니라 높은 티켓값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채워주는 팬들 덕이기도 합니다.
파리가 네이마르 데려간 직후 구장 수입 드립 운운하면서 FFP 회피를 자신한 것도 이겁니다. 파리가 지금 \'네이마르 효과\'로 적어도 13m 이상의 구장 수익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UEFA는 물론 전문가들도 이것에 아무런 의심을 품지 않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돈만으로 계산하면, 초상권 하나 없는 222m을 13m의 기대수익을 위해 산다면 그거대로 파리가 절박하거나, 무능하거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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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아뇨? 그건 그냥 \'구장 수입\'만 쳐도 13m 오른다는건데요. 파리 지금 FFP 해소까지 남은 돈이 고작 55m입니다. 나머지는 네이마르 효과로 다 벌어들였고, 심지어 내년 여름엔 돈 쓸 계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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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그 구장수익도 결국 기존보다 오른건 없죠. 재정을 위해 경기장 입장료를 올리자는 주장은 나올수 있으나 그것도 현지팬들의 반발과 부딪쳐야 하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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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7.11.21이 글의 내용에 동의하네요. 보드진이 분명히 팬들의 맘에 들지 않는 여름을 보낸 건 사실입니다. 저도 빅사이닝을 분명 바라고 음바페를 영입하자고 주장했던 한 사람입니다만, 팀의 주급체계를 무시하고 하는 영입은 바라지 않습니다. 음바페 데려오고 불만 있는 선수 돈 올려주자. 2년 연속 우승한 팀이고 레알인데 그정도 돈이 없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는 현실은 fm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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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7.11.21어처구니가 없네요. Ctrl+F 키고 음바페 쳐서 검색해보세요. 지금 이
글에서 음바페 이야기를 제가 꺼냈습니까? 저는 모라타, 하메스 판 돈을 약점 메꾸는데 쓰라는겁니다. 음바페로 물타기가지 마세요.
이 둘의 몸값과 주급을 합치면 적어도 연봉 7m에 이적료 130m 가량이 순환됩니다. 이만큼의 자금이 빠져나갔는데 그 책임은 지단과 선수단만 지고 있습니다. 전 이게 제대로 보는게 아니란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그러니까 지금의 bb를 대체할 선수를 어디서 100m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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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못살거면 모라타 왜 팔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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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남기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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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레알이 선수하나 못 지킬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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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백색물결 못지켰잖아요. 선수 본인들이 떠나고 싶어하는데 우리보다 더 쓸 수 있는 팀이 세팀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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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vistart 아뇨, 전 레알은 충분히 지킬 수 있는 팀이라 보는데요. 팀이 지킬 의지가 없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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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11.21@vistart 모라타, 하메스의 경우는 경제적인 관점보다는, 팀이 나가고 싶어하는 선수의 경우 무리해서 붙잡지 않는다라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야죠. 우리팀에서 나가고 싶다는데 무리해서 안 잡잖아요. 그 정책 자체가 옳은 것이냐 아니냐는 좀 생각해볼 여지가 많지만....
모라타, 하메스가 빠져 나갔어도 시즌 시작 전 베팅업체 챔스 우승 후보 1위는 우리였고, 리그 우승 후보도 우리가 1위였어요. 지금 우리 당면한 문제의 제 1 책임은 선수단이라고 봅니다. 마르카에서도 투표했을때 문제의 근본 원인이 선수 본인들 문제라는 항목이 1위했었죠. 보드진이나 지단이 아니라. -
다크고스트 2017.11.21그리고 모라타 매각은 월드컵 전시즌을 앞두고 모라타급의 서브자원은 절대로 구할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번 강조하며 저도 팔아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고 더불어서 \"모라타 판다고 음바페 오는거 아니다\" 라는 글도 적었고 다른분들 댓글에도 수차례 언급했었습니다.
모라타를 판건 페레스의 삽질이 맞고 지금 본문에 하는 이야기는 그것과 다른 이야기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이제 이야기가 돌아가네요. 음바페를 사려고 모라타 하메스를 팔았으나 못산건 말씀대로 명백한 페레즈의 삽질이죠.
여기서부터가 본론인데, 따라서 제 논지는 현 상황이 레알이 돈이 없어서 벌어진게 아니라는 겁니다. 레알이 아직은 경쟁력이 있어요. 그리고 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과감한 투자냐, 안정적인 보수냐는 확실히 토론해볼 사항이 맞는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백색물결님이 본문을 받아들이는 관점이 제가 글을 쓴 의도랑 상당히 엇나가고 있는것 같은데 제가 지금 말하는건 \"레알이 당장 쓸돈이 없다\" 가 아닙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일시불로 쓸 이적료가 없어서 안쓰는게 아니라는거에요. 한 선수에게 이적료 100M이 넘는 이적료가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그 이후 고정적으로 나가는 선수단 비용총액이 증가하는게 부담스러운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선수를 오버페이하기 위해 주급체계를 깨라는건 기하급수적으로 팀내 선수단 유지비용을 상승시킬수밖에 없는데 수익의 증가 없는 비용의 증가는 클럽 입장에서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겁니다. 그냥 일시불로 100M 쓰면 끝나는 그런게 아니라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저도 사실 벤제마 재계약이 터지기 전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벤제마 재계약 터지는거 보고 이 팀이 돈이 없는게 아니구나 라는 확신을 가졌거든요.
음바페로 타깃을 한정지으니 이야기가 자꾸 빙빙 도는 느낌인데 사실 지금의 벤제마는 리그 웬만한 공격수만도 못하다는 점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베르너를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사실 라카제트나 최근 이적설이 돈다는 메르텐스 정도만 와도 지금의 벤제마보다는 좋은 폼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정도는 주급체계 깨지 않고도 노려볼만한 선수들 아니었나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저 선수들은 현재 소속팀에서 주전공격수로 뛰고 있는 선수들이고 내년에는 월드컵이 있습니다.
그런 선수들에게 와서 벤제마 교체선수 노릇이나 하라고 하면 당연히 거부할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저는 일단 투자가 수익을 불러온다는 입장이라, 레알 선수단의 가치가 떨어지면 현재 끌어모은 스폰서가 줄어들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레알이 매우 중요한 기로에 있는 것은 맞는데 현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전 투자라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백색물결 문제는 그런 스타성을 가진 선수가 현재 축구판에 손에 꼽을 정도로 적죠.
굳이 꼽자면 브라질 시장에 엄청난 지분을 갖고 있는 네이마르 정도고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와 2021년까지 계약을 한차례 더 이어간것도 그런 이유가 큽니다. 현재 30대의 호날두의 스타성과 티켓파워를 대체할 스타급 선수가 축구판엔 씨가 말랐죠.
애초에 말씀하신 벨로티나 베르너 정도로는 절대 그런 효과를 창출할수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다크고스트 말씀대로 벨로티나 베르너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언급한 것은 아닙니다. 이 선수들은 말 그대로 수뇌부 판단 미스로 스쿼드에 구멍이 났으니 그건 메우고 시즌에 임했어야 하지 않냐는 뜻에서 언급한 거고...
장기적인 안목이라면 역시 아래 외데고르님이 언급하신대로 근본적인 문제인 bbc 처리에 맞춰 가야겠죠. 그때는 정말로 투자를 해야하구요. -
외데고르 2017.11.21*공감반 비공감반이네요
알의 상대적 자금력이 예전같지 않으며, 슈가대디들과의 비교에서는 확실히 밀밀린다고 할만한 상황이다
여기엔 백프로 공감입니다
하지만 요 근래 레알팬들이 예전 갈락티코때처람 한번의 이적시장에 두세명의빅사이닝을 원한것도 안고 매여름 한명정도의 빅사이닝을 바라는 것도 아니죠,
상당수들은 레알이 과거와같이는 하기힘들다는걸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유망주 정책에 찬동을 하는것이죠
베일 벤제마의 재계약만큼 안좋은 쪽으로 레알의 자금력이 여전히 건실하다는걸 증명하는 예시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상당수 레알팬들은 3기 갈락티코보다는 간절한 포지션에 빅사이닝 단 한명정도를 바라고 있는데 그리 과하거나 레알 여건상 힘들다가나 그렇게 보이진 않습니다
레알의 영입전략이 고구마 먹는 느낌이 드는 이유에 구할은 bbc의 존재 때문이라고 봐요 -
라그 2017.11.21다크고스트님의 글에 일부 동의하면서 추가로 곁들이고 싶은 말이, 맨유 맨시 이런 애들이 지르는 돈이 건전한 재정집행이냐 하면 전 그것도 의문입니다. 파리야 아예 자금 출처가 자기네들이 번 돈과 무관하게 끌어온거니 상관없다손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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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1.21@라그 맨시는 구단주가 구단주다보니 수상하지만 맨유는 주식회사라서 수상한 자금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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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11.21@라그 음 수상한 자금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자기네들이 앞으로 비용증가와 팀을 꾸리는데 쓸 수 있는 돈을 면밀하게 관리해서 사용한 돈이냐 라는 얘기입니다. 뭐 결과적으로 이적료 버블이 발생해서 루카쿠, 포그바나 마샬, 덕배 같은 선수 영입 금액이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상황이 되긴 했습니다만 패닉바이라는 말이 한동안 유행할정도로 무모한 돈을 썼죠. 이게 앞으로 주급 상승과 다른 선수 영입과 맞물려서 합리적인 투자 정책이냐 하면 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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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11.21@라그 과단한 투자를 감행하는 맨유가 맞는지 현재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물러난 레알이 맞는지는 아직 모른다는 느낌의 말씀이신가요?
사실 그건 어느쪽이 옳은지 저도 모르겠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11.21@백색물결 말하고 싶었던게 그건 아니지만, 그것도 꽤나 중요한 시사점이라고 봅니다. 페레스가 누굽니까. 엄청난 투자로 판을 만들어서 데려온 사람이죠. 축구계에서 매출 대비 이적료로 따지자면 아직도 지단이 1위일정도로 과감했던 사람이죠. 그걸 아는 사람이 지금 이적료 버블 시기에서 일단 한발 후퇴하고 있다는건 현명하거나 겁이 많아졌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과연 어느쪽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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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라그 맨유는 루니와 슈바인슈타이거라는 나이는 많고 기량은 엉망인데 주급은 창렬인 주급 폭탄 똥덩어리들을 둘이나 처리했기 때문에 오히려 주급대비 선수단 효율은 더 나아졌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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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11.21@라그 반면 린가드나 마티치처럼, 효용성이 의문이 있거나 나이가 너무 많은 선수에게 고주급, 고이적료를 쓰기도 하는 상황이니까요. 맨유가 지금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는건지 무모한 투자를 하고 있는건지도 확실한게 아니고요. 페레스는 최소한 꽤나 장기적인 시야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벵거는 반대로 단기적인 비용을 줄여서 전체적인 비용을 관리하는 스타일이고요. 우드워드가 그런 시야를 가지고 운영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맨시티는 누가 관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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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라그 지금은 모르겠는데 14/15 시즌 맨유의 총 매출액에서 연봉지출비용이 차지하는 비용은 5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MSN을 데리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총 70%가 넘어가는 수준이었죠.
저기서 루니, 슈슈 방출, 즐라탄 주급 삭감...대신 포그바, 루카쿠, 미키타리안, 마티치 영입. 린가드 재계약을 모두 총체적으로 고려하면 루니, 슈슈가 차지하던 지분이 워낙 컸던지라 근소하게나마 올랐을것 같긴한데 아주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
니나모 2017.11.21공감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은 공감되질 않습니다.
물론 타팀들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선 대부분 공감합니다.예로 드신 EPL팀들의 급격한 매출 증가세가 우리팀의 매출증가세를 추월한 면이 분명 있고 EPL팀들의 매출 증가와 맞물려 선수 몸값과 연봉 역시 인플레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허나 일반적인 기업으로 예를 들자면 우리팀과 비슷하게 매출은 그대로인데 신규 투자가 필요할 경우 구조조정이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업들을 정리하던가 해서 신규 투자를 합니다.기존 자원들을 꼭 다 가지고 가야 된다는 법은 없고 이 부분에서 보드진이 욕을 들어도 할말이 없어요.대표적으로 베일-벤제마.연봉은 어마어마한데 성과를 못내고 있고 이게 이번 시즌만의 문제는 아니죠.이 둘의 연봉만 세이브해도 신규 투자 충분히 가능했습니다.보드진은 일반팬들보다 훨씬 더 많은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고 이번 시즌 이 둘이 이렇게 부진할지 몰랐다고 하는것도 결국 보드진 책임범위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음바페가 거론되던데 음바페 관련해서 자주 나오는 말들이 우리팀은 PSG만큼 연봉을 줄수 없다.그 연봉이면 안데리고 오길 잘했다.이런 말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글쎄요...전 생각이 다른게 보드진이 너무 느긋했어요.다들 아시다시피 7월달에 PSG은 네이마르건으로 정신이 없었고 8월달 네이마르 영입이 완료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음바페 영입에 나섰습니다.즉,7월달 PSG가 정신없었을때 나섰으면 훨씬 적은 연봉으로도 영입 가능했을거란게 제 생각이고 이적 시장에서 이런 타이밍 잘잡아서 좀 더 적은 금액으로 영입성공시키는 사례들도 많죠.그리고 이런 영입들을 대부분 칭찬하구요.
결론적으로 이런 여름 이적 시장과 이번 시즌 성적은 보드진의 책임이 무척이나 크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너무 안일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1.21@니나모 그렇게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기에는 모나코가 처음부터 너무 고자세를 유지했던것도 컸다고 봅니다. 모나코 측에서는 처음부터 음바페를 가지고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금액은 네고의 여지조차도 안보이는 상당한 액수였습니다.
그 말도 안되는 가격도 현실성 있는것처럼 느껴지게 만든게 PSG의 네이마르 딜이었지만요. 그리고 재수없게도 내년이 월드컵이라는것도 딜을 더 어렵게 만든 불운 요소라고 봅니다. 이 요소가 음바페의 레알행에 있어서 결단을 주저하는 가장 큰 장애요소였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7.11.21@다크고스트 개인적으로 우리 보드진에게 불만인게 이적 시장에서 항상 느긋합니다.6월달에는 거의 나서질 않으며 7월달부터 슬슬 시작해볼까...하는 분위기죠.네이마르 딜이 나오기 전까지 거론되던 음바페의 금액은 유망주치고는 높은 금액이나 도저히 지를수 없는 금액은 아니었습니다.네이마르 딜이 구체화되기 시작하면서 덩달아 가격이 급격히 올랐죠.
이적 시장 초반 맨유가 그리즈만 바이아웃 1억 유로를 지른다고 했을때 너무 비싸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이적 시장 막판에는 이젠 저만한 선수 1억 유로주고도 못산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물론 보드진은 신이 아니기에 이 모든걸 예측한다는건 말이 안되긴 하지만 이번 이적 시장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난 시즌 더블한 스쿼드이니 베스트 11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겠지만 결과적으로 지금 성적을 보여주고 있죠.보드진-감독-선수진 모두 거의 그대로인데 지금 성적의 책임은 선수단에게만 있다?이건 말이 안되는 얘기예요.지금 선수단이 보여주고 있는 단점들은 이미 지난 시즌 레매에서 거의 다 지적받았던 단점들이고 보드진이 모를리도 없었죠. -
보나 2017.11.21제목은 레알의 영입전략인데 내용은 EPL 중계권료 변화라 이게 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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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7.11.21다 그렇다고 쳐도 판돈이 쓴돈보다 많은거 아닌가요? 그건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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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알 2017.11.21고구마드리드 됐네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