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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저도 호날두 얘기 해볼게요

치우횽아 2017.11.08 23:41 조회 2,315 추천 3

understat에서 저도 좀 찾아봤는데요 잘알지 못하지만 아는 선에서 써볼게요



지난 시즌에 비해서 이스코의 팀내 비중이 늘었는데 90분당 슈팅, 키패스가 각각 1개씩 늘었습니다 아센시오는 슈팅이 1.3개 정도가 늘었더군요 이 부분이 호날두 배제 우선순위 하락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코와 아센시오는 공격을 할 때 호날두가 1순위 선택지가 아니고 여차하면 자신들이 직접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센시오가 탐욕이 늘었다 이스코가 지난시즌 후반기처럼 시원하게 패스를 하지 않는다, 패스를 끄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는다 같은 의견들도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스코의 키패스 비중이 호날두가 가장 높다 만으로는 호날두가 배제되고 있다 아니다 를 완벽하게 증명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호날두의 이번시즌과 저번시즌의 90분당 슈팅수는 이번시즌이 조금 더 높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다른 스탯들을 통해서 봐야할 여지가 있습니다. 패스의 퀄리티라던가 볼터치 기회가 너무 없어서 박스에서 잡으면 안 좋은 상황에서 무조건 때린다던가 이런 부분을 좀 더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올 시즌에도 크로스 올려놓고 보자 뭐 이런식인데 상대팀들도 라인 다 내려놓고 버스세우고 하는 상황이라 패스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거기에 지공위주의 경기를 이어가다 보니 양질의 역습은 잘 없고 역습시 수싸움에서도 밀리는 경향을 보이죠 이스코가 원인이라고 못하지만 어쨌든 속도를 올려줄 선수가 부족해진 것은 분명한데 이스코의 포지션닝이 3선까지 내려가니 이 부분이 더 두드러진듯하네요. 안 그래도 모드리치나 크로스는 아주 적극적은 침투를 하지 않는 선수들이기에 이런 부분은 더 아쉽더군요. 이스코의 활용을 라스팔마스전처럼 3미들의 한명으로 뛰거나 윙포워드 프리롤로 뛰거나 442 사이드 미들로 뛰거나 하는 방법으로 선수들이 겹치지 않았으면 하네요



호날두는 왕따를 당하고 있지는 않고 선택지로서의 우선순위가 내려갔다 인 것 같고, 여기엔 리그 초반 결장경기가 많아 없이 경기하는 것을 겪었고 호날두도 꽤나 날려먹은 것 BB들의 상태가 메롱인게 이렇게 만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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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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