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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손에 쥐고 있던 BBC 대체카드를 날려보냈으니 일단은 버텨야죠

백색물결 2017.11.06 17:41 조회 2,537 추천 1

계속 하는 말이지만 겨울까진 버텨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지단이 어떻게든 머리를 쥐어 짜내야죠. 본인이 선수단에 대해서 자신감을 표했으니 그럴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지단의 능력을 믿어보고...

겨울 시장 부터는 페레즈가 BBC 집착을 버리고 대체카드를 다시 수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날두를 좋아하지만 천년만년 주전 시켜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준비를 했었지만 날두가 예상외로 폼이 오래가기 때문에 일단 포기했는데 급작스럽게 다시 닥쳐온 느낌이네요. 일단은 어쩔 수 없죠. 

제 생각엔 시즌 후반기에 날두가 다시 올라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럴 저력이 있고, 베니테즈 시절에도 날두 자체의 폼 저하라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하지만 후반기에 그런 이야기를 종식시켜버렸죠.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대체카드는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날두가 있으니 벤제마로 충분하다! 이런 이야기는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까지만 해도 이게 대세였죠. 모라타 vs 벤제마 논쟁때 날두가 있으니 벤제마가 맞다로 결론 지어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벤제마가 지는 해였다는걸 당시 너무 간과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이번에는 후반기 날두의 폼이 어떠하든 간에 정말로 BBC의 노쇠화를 직시해야 할 때라고 보여지네요. 날두가 후반기 돌아와서 또 무쌍찍는다 해도 벤제마가 폼이 무너진 것 자체는 팩트니까요. 그것도 작년부터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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