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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건 수비 개선입니다.

M.asensio 2017.11.02 19:21 조회 1,570

요즘 레알이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을 보면 베니테즈의 레알까지 갈 필요도 없이 바로 얼마 전 프리 시즌 경기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럼에도 시즌 들어가면 잘하겠지 하셨고 분명히 맨유전과 바르샤전이라는 큰 경기에선 잘나갈때의 레알이 나왔습니다.

위의 사례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중요하다'라는 인식을 가진다면 반등을 하는데에 많은 시간이 들지도 않고 충분히 올라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니 '망했다'라는 판단은 전반기 결산에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공격 문제(득점력 저조),수비 문제(실점),정신적인 문제와 체력 문제가 동시에 터져서 가장 힘든 시기임은 분명합니다.그럼 해결책을 찾아야 할텐데 공격진은 득점력에 문제를 겪음에도 가장 단순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호날두를 뛰어넘을 스코어러는 현재 팀에서 찾아볼 수 없고 결국 호날두가 살아나면 해결될 문제라는 것이죠.(그냥 벤제마와 베일,마요랄은 기대를 접으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그럼에도 매 경기 득점이 안나오는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럼 득점을 했는데도 패배한다 더 이상 득점력을 끌어올리기는 힘들다 이럴 경우에 결국 잡아야 할건 수비 전술과 실점이라는 점입니다.

주어진 자원 내로 성적을 내야된다면 어쨋든 이겨야 되고 승점만 쌓으면 됩니다.팀의 체질 개선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고려할 문제이죠.이런 상황에서 케인같은 그림의 떡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실제로 베니테스 시절 그 망했다는 팀이 지지않는 팀이 되었고 카세미루라는 카드도 수비 한정으론 좋은 선수입니다.따라서 라인을 내리든 과거 꼬마의 수비진 같은 수비가 형성이 된다면 보는 내내 고통스럽겠지만 성적은 나올거라고 봅니다.


또한 지단의 경질에 대한 문제는 어차피 페레즈가 알아서 결단을 내릴 것이고 아직 경질까진 이르단 생각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임을 인지함에도 지단이 선수가 개선이 되지 않음에도 무조건적인 보호와 선발이 유지된다면 이는 발전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뜻이고 결국 외부에서 교체가 이루어져야겠지요.

이는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개선의 여부는 전반기까진 지켜봐야 된다고 봅니다.


체력적인 문제는 결국 후보를 약팀의 경기에 쓰느냐 마느냐입니다.

어떤 팀도 강팀과의 경기에 후보를 내보내는 팀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지나친 부상으로 완벽한 스쿼드라는 것에는 허점이 들어났지만 역시 지금 와서 영입을 논하기엔 늦었고 그렇다면 적어도 양학 경기에는 로테이션을 돌리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옆집이 체력이 바닥나서 역전을 노린다는 가정은 우리 팀 체력이 그때까지 빵빵하다는 가정하입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챔스의 중요한 경기들이 남아있고 바르샤전,꼬마전 등의 중요 경기들도 남아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있는 서브도 쓰지 않으면서 후반을 기대하기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문제가 겹쳐졌고 최악의 상황이 진행중이지만 그럼에도 이전 사례들처럼 적어도 정신적인 부분만 잡히다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니 아직까진 기대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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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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