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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국왕컵 1라운드 푸엔라브라다전에서 본 선수들 이야기

마요 2017.10.27 22:31 조회 2,179 추천 1
1.
개인적으로 아센시오가 왕노릇을 할 줄 알았더니
경기장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세바요스와 마요(랄말고) 였습니다.

세바요스는 2가지가 눈에 띄던데
첫번째는 특유의 중심이 낮고 방향전환이 잘 되는 드리블
두번째 계속해서 상대의 빈틈을 노릴 수 있는 시야 입니다.
그 경기장에서 뛴 선수들 중에 특별히 급수가 다르다는 느낌을 준 유이한 선수입니다.

또 하나의 선수는 요렌테입니다.
요렌테는 기본기가 참 좋습니다.
공을 받기 전에 주위를 살피고, 패스 또한 빠르고 정확하게 찔러넣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단 공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직 방향전환 같은 것에 있어서 지나치게 공간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2.
바스케스는 뭐랄까, 이제 무장점의 윙이 되었습니다. 안타깝네요.

하키미는 활동량이 참 좋습니다. 체격조건도 좋고.
크로스가 안좋다고 하는데 안 좋다기 보다는 선택이 좀 아쉬운 경우가 있었고
(수비를 피해서 올리질 못하는;;;)
개인적으로는 투박한 볼터치가 더 아쉬웠습니다. 갈고 닦을 부분입니다.
그래도 포텐이 충분하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바예호는 애매한 것이...가속이 좀 늦습니다.
뛸때 보면 지나치게 어깨에 힘을 주고 뛴달까요(목이 짧은 건지)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몸의 중심이 지나치게 높은 곳에 있습니다.
이 경우 방향 전환에서 문제가 생길 여지가 큽니다. 적어도 지금은 주전감은 아니라 봅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요)

테오는 본인의 본 포지션이 아니어서인지, 이렇다할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뭐 딱히 기억나는 것은 없고.
프란추가 잘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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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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