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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타겟인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Benjamin Ryu 2017.10.08 00:11 조회 3,591



레알 마드리드의 타겟인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를 주시하고 있다.

 

에스파냐의 언론 마르카의 호세 펠릭스 디아스 편집장은 지난여름에 킬리앙 음바페 영입에 실패한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갈락티코 정책을 위해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를 잠재적 영입 후보로 올렸다고 전했다.

 

두 선수 중 한 명이라도 영입하려면, 최소 15000만 유로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해리 케인은 만 24살이고, 델레 알리는 만 21살이다. 두 선수 모두 레알 마드리드가 추진하는 장기적 정책에 부합한 선수들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가올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두 선수의 활약을 관찰할 예정이다.

 

한편, 해리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받고 있다. 토트넘 핫스퍼는 케인의 잔류를 위해 월 50만 유로가 넘는 월급이 포함된 연장된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들은 신축 구장이 완공된 이후, 케인이 뛰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10/07/59d8cac0ca4741475b8b461d.html

 

참고로 토트넘 핫스퍼는 2012년에 루카 모드리치를, 2013년에 가레스 베일을 레알 마드리드로 매각하며 파트너십 관계를 체결한 적이 있다. 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베일을 영입하자마자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인 아스날에게 메수트 외질을 매각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이러한 거래는, 두 클럽의 파트너십 관계가 깨지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페레즈 회장이 토트넘과 다시 거래를 하고 싶다면, 두 구단의 깨진 관계를 회복하는 게 최우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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