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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결국 돈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게 씁쓸하네요

안동권가 2017.09.28 14:25 조회 2,207 추천 1
퍼거슨 감독님이 돈으로 우승컵을 살 수 없다고 했지만 맨시티와 첼시는 그걸 바로 깨버렸죠.

그래서 맨유도 결국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돈 바르는 팀이 됐고 이피엘은 맨시티 첼시 맨유 세 팀의 쩐의 전쟁이 됐고 그 쩐의 힘의 결과가 챔스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 같네요. (맨시티 맨유는 챔스 꿀조라서 양학중이기에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하지만)

현재 쩐의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팀은 역시 파리 생제르망..

파리가 뮌헨 원정 가서도 그 정도의 힘을 발휘할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분명한 건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품에 안은 파리의 공격은 정말 어마무시하게 강력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참 돈이 더 무서운 게 페널과 프리킥 누가차네마네 싸우다가도 파리 수뇌부가 돈을 더 푼건지 뭔지 카바니 네이마르 알베스가 다시 얼싸 안고 화해하는 모습 보이니 결국 돈 앞에선 우정도 살 수 있구나 하는 현실 팩트까지 보여주는 축구판이네요..

씁쓸합니다..현실 사회에서도 돈이면 다 되는데 결국 축구판도 돈이면 다 되는 모습을 보니...

'레바뮌'에서 '뮌'은 벌써 위태해 보이고 언제 '레바'도 무시무시한 돈 앞에서 무너질지 걱정이군요..
이미 이피엘 빠분들은 라리가 보다 이피엘이 수준 높은 리그라고 하며, '레바'도 곧 이피엘에 무너질거라고 해축 기사에 도배하고 있는 댓글들 보고 글을 써봅니다...

돈..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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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베일은 왼쪽 햄스트링 부분의 통증을 느끼고 있는 중 arrow_downward 음바페는 논외로 하고 그놈의 주급체계 얘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