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 풀리면 크로스만 올리는 건 개선이 안 되는지....
워낙에 중원과 풀백이 강하다보니 체급 낮은 팀과 경기할 때 상대를 박스 앞까지 몰아넣는 것까지는 잘하는데, 그 이후의 공략방법이 부족한 게 항상 똑같네요.
상대를 (자의건 타의건) 텐백 상태로 몰아넣은 상태에서도 에라 모르겠다 크로스가 아니라 사이드를 완전히 찢어버리고 질좋은 크로스를 올리는 게 기본 전술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답답하게 느껴지는게 다들 월드클래스 선수들인데 경기가 안 풀리기 시작하면 침착성을 잃고 확률 낮은 위치에서 에라 모르겠다 크로스 비율이 높아지는 게 보이죠.... 여기에 더해 빌드업의 최종목적지도 무조건 사이드로 향하는 것도 늘어나고......깝깝함...ㅠㅠ
지난 시즌 후반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었던 게 좁은 공간에서 키핑과 드리블 돌파가 가능한 자원, 이스코가 사이드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어 줘서 그랬던 건데.... 오늘은 이스코를 빼버렸죠...ㅡㅡ 경기 중에 영향력이 좀 떨어졌었고 필드 아랫쪽에 쳐져서 위치한 플레이가 많긴 했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이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선택을 했다면 결과로라도 증명을 해야 하는데 결과도 안 좋았으니...에혀...=_=)
올 시즌 지단 마드리드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지단 감독이 이제 리가에서도 실질적으로 풀타임 2번째 시즌이죠. 상대 팀들도 우리팀의 전술에 대해서 많이 파악해놨을 것이고 나름의 대응책을 마련해놨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지단 크로스 뻥축구 마드리드에 대한 좋은 번역글:
http://kick-off.co.kr/pub/overseas.aspx?mode=view&postNum=40998&pageNum=1&searchType=1&searchText=%EC%A7%80%EB%8B%A8&condition=
(킥오프 베일 님이 번역하신 글입니다. 문제가 될 경우 링크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단호의 크로스 공격이 전통적인 사이드 공략보다 훨씬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더라도, 아무리 사이드를 찢어발기고 질좋은 크로스를 올린다 하더라도, 아무리 중앙의 포워드들이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공략한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크로스 공격이란 게 그리 확률 높은 공격방식은 아니죠.
그리고 우리팀의 크로스 공격이 답답해지는 순간(그리고 어떻게든 단 한 골이 필요한 그런 순간)은 상대를 완전히 박스 앞으로 몰아넣었을 때인데, (아무리 프리한 상태에서 올리는 크로스라 할지라도) 하이템포가 아닌 로우템포 상황에서 올리는 크로스 공격이 골로 이어지는 확률은 더더욱 낮아지고요.
게다가 지단 마드리드가 나름 신선하고 변칙적인 사이드-크로스 공략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리가의 다른 팀들 역시 규모의 차이는 있다지만 세계 최고의 리그에 속해있는 팀들인데, 이러한 변칙성을 포함해서 마드리드의 전술에 대한 나름의 대응책이 여전히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보는 게 더 비합리적이겠죠. 풀타임으로 보는 것도 2년째니까요.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전술 자체를 더욱 숙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독으로서 여전히 팀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이런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가 등의 과제에 직면해있는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CL보다 리가가 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몇가지 '주변적'인 옵션들을 추가한 것 같긴 한데(예를 들면 최전방의 중심을 왼쪽으로 몰아넣은 다음에 오른쪽 높은 위치로 직접 찔러주는 높은 위치의 아이솔레이션(?) 같은 거나,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신박한 프리롤 라모스(박투박 센터벡-_-;;) 같은 것), 장기간의 레이스가 이렇게 잔기술만으로 해결되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핵심 부분도 손봐줘야....
이러나 저러나 지공에 그닥 적합하지 않은 자원들로 구성된 스쿼드에서 숨통을 틔워주는 건 이스코인데,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팀내에 이스코뿐이라는 게 문제네요. 딱 한 명만 더 있으면 좋으련만! ㅠㅠ
지난 경기들을 보면 세바요스가 그래도 이스코 위치인 높은 라인에서도 역할수행을 꽤나 잘 해주었는데, 나머지 한 조각이 되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선수 한 명을 딱 지목해서 비난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한 명은 좀 언급해야겠네요. 베일.....ㅠㅠㅠㅠ
선수 개인만 본다면야 지난 경기에서 보여줬듯이 신체 자체가 망가진 상태까지는 아니고 이번 시즌들어서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폼이 개선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팀 내에, 현재의 전술에서 베일의 자리가 없다는 점이죠. 억지로 베일을 선발 자리에 넣으면 마이너스 포인트가 너무 늘어나서 좀 그렇네요....
차라리 강팀과 상대해서 공간이 조금 넓게 발생하고 오픈게임 양상으로 흘러갈 때라면 모르겠는데, 오늘처럼 리가 내의 체급 낮은 팀과 경기할 때는 정말 팀에 기여하는 게 없습니다;;;
베일은 공간이 좁은 지공상황에서 빌드업&페네트레이션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죠. 특히 오른쪽에 놔뒀을 때는 (협업으로든 드리블로든) 중앙으로 좁혀오는 플레이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라인쪽으로 벌어지는 움직임을 보여주고요(오른쪽 라인에 붙어있을 때 베일의 플레이 자체가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인데 여기에 더해서 카르바할과 동선이 겹쳐버림).
그렇다고 1선의 포워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죠. 그 위치에 있어도 윙포워드 출신이라 그런지 사이드로 자주 빠져버립니다. 이러면 크로스야 올릴 수 있긴 한데 문제는 이 크로스가 과연 의미가 있는가 입니다;;; 최전방 공간에 두명이 있어도 크로스 공격의 성공확률이 낮은데 포워드가 사이드로 빠져서 크로스를 올리면 그걸 받을 사람은 우리팀 단 한명(!) 혼밥하자는 것도 아니고ㅠㅠㅠㅠ 그 단 한명을 상대하는 수비수는 2~3명인데 그렇지 않아도 확률 낮은 크로스 공격인데 과연 어느 정도의 골을 따낼 수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부상 여파가 아직 있는 건지 아니면 체구가 커서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풀스피드는 회복되었지만 민첩성이나 순간 가속도는 여전히 안 좋죠. 이래서는 설령 사이드에 위치시키더라도 가능한 플레이 옵션이 매우 적어지고요.
포워드도 사이드도 다른 선수를 사용했을 때보다 메리트가 없는 상태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주전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베일 관련해서 지단의 의중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니 어느 방향으로든 정답에 가까운 선택을 하리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것이 어떤 형태일지는 모르겠네요. 베일을 과감하게 서브로 돌리거나 경쟁체제로 위치시킬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장기적인 안목으로 클래스를 회복시켜 쓸 것인지, 현재와 같은 답답한 활용법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이스코 시프트처럼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인지....
지단을 믿고 싶고 믿음을 갖고 있지만,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예상해보면 참 걱정이 되네요.
상대를 (자의건 타의건) 텐백 상태로 몰아넣은 상태에서도 에라 모르겠다 크로스가 아니라 사이드를 완전히 찢어버리고 질좋은 크로스를 올리는 게 기본 전술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답답하게 느껴지는게 다들 월드클래스 선수들인데 경기가 안 풀리기 시작하면 침착성을 잃고 확률 낮은 위치에서 에라 모르겠다 크로스 비율이 높아지는 게 보이죠.... 여기에 더해 빌드업의 최종목적지도 무조건 사이드로 향하는 것도 늘어나고......깝깝함...ㅠㅠ
지난 시즌 후반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었던 게 좁은 공간에서 키핑과 드리블 돌파가 가능한 자원, 이스코가 사이드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어 줘서 그랬던 건데.... 오늘은 이스코를 빼버렸죠...ㅡㅡ 경기 중에 영향력이 좀 떨어졌었고 필드 아랫쪽에 쳐져서 위치한 플레이가 많긴 했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이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선택을 했다면 결과로라도 증명을 해야 하는데 결과도 안 좋았으니...에혀...=_=)
올 시즌 지단 마드리드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지단 감독이 이제 리가에서도 실질적으로 풀타임 2번째 시즌이죠. 상대 팀들도 우리팀의 전술에 대해서 많이 파악해놨을 것이고 나름의 대응책을 마련해놨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지단 크로스 뻥축구 마드리드에 대한 좋은 번역글:
http://kick-off.co.kr/pub/overseas.aspx?mode=view&postNum=40998&pageNum=1&searchType=1&searchText=%EC%A7%80%EB%8B%A8&condition=
(킥오프 베일 님이 번역하신 글입니다. 문제가 될 경우 링크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단호의 크로스 공격이 전통적인 사이드 공략보다 훨씬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더라도, 아무리 사이드를 찢어발기고 질좋은 크로스를 올린다 하더라도, 아무리 중앙의 포워드들이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공략한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크로스 공격이란 게 그리 확률 높은 공격방식은 아니죠.
그리고 우리팀의 크로스 공격이 답답해지는 순간(그리고 어떻게든 단 한 골이 필요한 그런 순간)은 상대를 완전히 박스 앞으로 몰아넣었을 때인데, (아무리 프리한 상태에서 올리는 크로스라 할지라도) 하이템포가 아닌 로우템포 상황에서 올리는 크로스 공격이 골로 이어지는 확률은 더더욱 낮아지고요.
게다가 지단 마드리드가 나름 신선하고 변칙적인 사이드-크로스 공략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리가의 다른 팀들 역시 규모의 차이는 있다지만 세계 최고의 리그에 속해있는 팀들인데, 이러한 변칙성을 포함해서 마드리드의 전술에 대한 나름의 대응책이 여전히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보는 게 더 비합리적이겠죠. 풀타임으로 보는 것도 2년째니까요.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전술 자체를 더욱 숙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독으로서 여전히 팀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이런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가 등의 과제에 직면해있는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CL보다 리가가 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몇가지 '주변적'인 옵션들을 추가한 것 같긴 한데(예를 들면 최전방의 중심을 왼쪽으로 몰아넣은 다음에 오른쪽 높은 위치로 직접 찔러주는 높은 위치의 아이솔레이션(?) 같은 거나,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신박한 프리롤 라모스(박투박 센터벡-_-;;) 같은 것), 장기간의 레이스가 이렇게 잔기술만으로 해결되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핵심 부분도 손봐줘야....
이러나 저러나 지공에 그닥 적합하지 않은 자원들로 구성된 스쿼드에서 숨통을 틔워주는 건 이스코인데,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팀내에 이스코뿐이라는 게 문제네요. 딱 한 명만 더 있으면 좋으련만! ㅠㅠ
지난 경기들을 보면 세바요스가 그래도 이스코 위치인 높은 라인에서도 역할수행을 꽤나 잘 해주었는데, 나머지 한 조각이 되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선수 한 명을 딱 지목해서 비난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한 명은 좀 언급해야겠네요. 베일.....ㅠㅠㅠㅠ
선수 개인만 본다면야 지난 경기에서 보여줬듯이 신체 자체가 망가진 상태까지는 아니고 이번 시즌들어서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폼이 개선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팀 내에, 현재의 전술에서 베일의 자리가 없다는 점이죠. 억지로 베일을 선발 자리에 넣으면 마이너스 포인트가 너무 늘어나서 좀 그렇네요....
차라리 강팀과 상대해서 공간이 조금 넓게 발생하고 오픈게임 양상으로 흘러갈 때라면 모르겠는데, 오늘처럼 리가 내의 체급 낮은 팀과 경기할 때는 정말 팀에 기여하는 게 없습니다;;;
베일은 공간이 좁은 지공상황에서 빌드업&페네트레이션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죠. 특히 오른쪽에 놔뒀을 때는 (협업으로든 드리블로든) 중앙으로 좁혀오는 플레이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라인쪽으로 벌어지는 움직임을 보여주고요(오른쪽 라인에 붙어있을 때 베일의 플레이 자체가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인데 여기에 더해서 카르바할과 동선이 겹쳐버림).
그렇다고 1선의 포워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죠. 그 위치에 있어도 윙포워드 출신이라 그런지 사이드로 자주 빠져버립니다. 이러면 크로스야 올릴 수 있긴 한데 문제는 이 크로스가 과연 의미가 있는가 입니다;;; 최전방 공간에 두명이 있어도 크로스 공격의 성공확률이 낮은데 포워드가 사이드로 빠져서 크로스를 올리면 그걸 받을 사람은 우리팀 단 한명(!) 혼밥하자는 것도 아니고ㅠㅠㅠㅠ 그 단 한명을 상대하는 수비수는 2~3명인데 그렇지 않아도 확률 낮은 크로스 공격인데 과연 어느 정도의 골을 따낼 수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부상 여파가 아직 있는 건지 아니면 체구가 커서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풀스피드는 회복되었지만 민첩성이나 순간 가속도는 여전히 안 좋죠. 이래서는 설령 사이드에 위치시키더라도 가능한 플레이 옵션이 매우 적어지고요.
포워드도 사이드도 다른 선수를 사용했을 때보다 메리트가 없는 상태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주전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베일 관련해서 지단의 의중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니 어느 방향으로든 정답에 가까운 선택을 하리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것이 어떤 형태일지는 모르겠네요. 베일을 과감하게 서브로 돌리거나 경쟁체제로 위치시킬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장기적인 안목으로 클래스를 회복시켜 쓸 것인지, 현재와 같은 답답한 활용법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이스코 시프트처럼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인지....
지단을 믿고 싶고 믿음을 갖고 있지만,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예상해보면 참 걱정이 되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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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gam 2017.09.21이번시즌은 베일의 지속적인 재활에 모든걸 바치고있는 시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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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총과장미 2017.09.21@Amalgam 크게 걸고 크게 먹자는 식인데 걸린 판돈이 너무 크다는 게 문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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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Kroos 2017.09.21모든 중심에는 베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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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2017.09.21호날두 징계, 벤제마 부상 연이어 겹치다보니 울며겨자먹기로 쓰는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벤제마 부상당했던 경기만 해도 벤치였고.. 그렇다고 베일 냅두고 마요랄을 선발 출전 시키기는 아무리 지단이라도 좀 쫄리는게 있을 것 같구요.
어여튼 베일은 역습축구에 훠얼씬 특화된 선수라는거에 동의합니다.
(그러니 역습킹 무갓 계시는 대황유가지 그랬...아아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총과장미 2017.09.21@사나 지난 이적시장에서 베일을 처분하고 음바페를 영입하는 게 베스트였을 텐데 아쉽습니다ㅠㅠㅠㅠ
그런데 이젠 다 끝난 이야기고, 마요랄과 세바요스가 터져주기를 바래야 할 것 같네요=_=;;;
벤제마가 복귀하면 백업위치(그것이 9번위치든 11번위치든)로 돌아갈 것 같긴 한데, 백업 우선순위도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개인 클래스 문제를 떠나서 플레이스타일이나 팀 전술의 한 유닛으로서 과연 아센시오보다 유용한 자원인가에 의문이 있거든요. 그런데 아센시오보다는 베일이 우선되는 위치죠 적어도 현재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