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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단을 믿지만 반성은 필요.

백의의레알 2017.09.10 13:57 조회 1,625 추천 1
챔피언스리그 개편 이래 전무후무한 2연속 우승과

더블이라는 열매를 거둔 지난 시즌과 팀이 정상이

아닌 상황에서 이루어낸 라 운데시마를 이루어낸

지단,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이죠. 하지만 언제나 무서운 것은 1년차에

워밍업을 하고, 2년차에 성과를 거둔 뒤의

3년 차라고 봅니다. 많은 감독들이 3년째의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괜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안첼로티의 경우는 2년 차에 왔죠. 그게...)

승리와 우승이라는 달콤한 열매 뒤에는 자만심과

동기부여 결여라는 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위기를 겪고 나서 팀을 재정비를 하면

다시 그 팀은 전성기를 향해 가는 거구요.

언제나 가정을 하지만 08-09 바르샤가 당시

최고 스타였지만 폼이 떨어진 호나우지뉴를

과감하게 정리하고 메시 중심으로 팀을 재편한

것, 그리고 이후 시즌에 앙리 대신 페드로를

기용했던 것은 괜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레알의 전성기는 왔지만 동시에 위기도 왔습니다.

기존 전력으로 해법을 찾건, 겨울 이적시장에서

만회를 하건, 어떻게든 팀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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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rrow_upward 전 공격수 백업영입은 없을거라고 생각이 되던데.. arrow_downward 저는 지단 부임하자마자 챔스 들때부터 의심해본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