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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대안없는 비판

맛동산 2017.09.10 02:22 조회 2,688 추천 6
이적 시장이 끝나고 '첫 경기'인데 벌써 선수 영입 문제가 나오네요. 그런데 어차피 12월 31일까지는 선수 영입이 '불가능'입니다. 불가능한 주제를 가지고 계속 비판한다고 대안이 나올까요?

게다가 우승 경쟁이 끝난거 아니냐, 몇몇 선수는 '벌레'다, 답이 없다 이런 말씀들까지 하시니, 좀 우려가 됩니다. 정말 이 스쿼드로 답이 없다면 12월 31일까지는 그냥 경기 안보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영입이 없으면 그냥 이번 시즌 안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레알 마드리드가 더 많은 우승컵을 가져올수록, 많은 팬분들께서 승점을 잃는 것에 전보다 훨씬 더 민감하고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즌은 깁니다. 만에 하나 이번 시즌에 무관한다고 팬질 관두실 분도 없으실 거에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릴렉스하고 기다리면서 지단과 선수들이 회복할 시간을 주면 됩니다. 선수 영입은 이적 시장 때 다시 이야기하면 됩니다. 혹시 베일이 터질지 아니면, 베일이 개망해도 음바페보다 더 나은 선수가 출현할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시즌은 정말 깁니다. 한 경기가지고 팀이 무너진 것처럼 과격하게 비판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선수 교체같은 불가능한 주제를 매번 승점 잃을 때마다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실에 fm르테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시즌은 시즌으로 평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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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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