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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최근 월드컵 예선과 맞물리어 드는 생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ASLan 2017.09.07 23:38 조회 1,901

요즘 선선한 가을이 부쩍 다가온 것 같아서, 벌써 한 해의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교차가 심한데 아무쪼록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발렌시아 전 이후로 축구로 인해서 극도의 고통을 받았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한국축구 남자국가대표팀의 졸전과 태도 논란 때문입니다.

게다가 타국가 지역예선을 간간히 지켜보면서 우리나라와의 격차가 너무나 큼에 더 걱정과 우려가 생기네요. (이스코의 플레이로 눈 정화와 동시에 가랑이 컨트롤 당하던 베라티가 우리나라 선수들로 오버랩되는...)

한준희 위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도높은 비판을 했고, 아마 내일쯤 원투펀치에서도 높은 수준의 비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벽잠 설쳐가며 봤었던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전 이후로 국가대표팀에 대한 기대가 많이 꺾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러시아 월드컵이 기다려지지 않네요.

월드컵 진출을 당했다는 둥, 케이로스에게 절해야 한다는 둥 별의 별 소리가 다나오는 이 마당에, 여러분들이 진단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저는 협회, 감독, 선수의 삼합이 모두 문제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오늘자 히딩크 복귀설과 맞물려서 많은 말들이 오가더라구요.)

아니면 해외 축구가 접하기 쉬운 시대이기 때문에 성에 차질 않는건지, 2002 세대를 직접 겪어서 그런지, 되게 복잡한 생각들이 들어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같이 토론해보면 좋겠네요!!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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