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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장문] 마르셀루, 레알 마드리드 나머지 이야기

Theo 2017.09.07 22:54 조회 3,615 추천 19

*의역을 일부 섞어가면서 했다는 점... 오역이 있을수 있다는 점 이해 좀. 지적 환영합니다

아래 번역글은 입단한거까지 밖에 안나와서 나머지 해봤습니다



내가 모든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나에게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내 우상이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그는 신이었다. 카를로스가 있는 같은 팀에 합류한다는게 난 믿을 수가 없었다. 

 

라커룸에 들어가서, 당신이 호비뉴, 시시뉴, 밥티스타, 에메르손, 호나우두, 카를로스가 있다고 생각해봐라. 물론, 카시야스, 라울, 베컴, 칸나바로도 있었다. 리틀 마르셀루가 그 라커룸에 들어간것이다!. "와... 난 얘네들을 오직 비디오 게임으로만 알고 있었다고!"

 

그들은 날 먹여살릴수도 있었어. 하지만 내가 당신들에게 레알 마드리드에 관해 중요한걸 말해줄게. 이런 방식으로 특별한 클럽이야. 카를로스는 첫째날 나에게 와서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 "마르셀루, 여기 내 폰 번호야. 도움이 필요할 때 날 언제든지 부르라고" 

 

마드리드에서 나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카를로스는 그의 전체 가족들이 모여있는 그의 집에 나와 나의 와이프를 초대해줬다. "카를로스는 내 우상이라고!" 그리고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을 하는 선수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아이에게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은 카를로스이다.

 

피치 위에서 나는 카를로스한테 많은 영감을 받았고, 그는 피치위에서 짐승처럼 위 아래로 움직일 것이다. 난 공격을 사랑해. 아니, 단순한 공격이 아니야. 공 - 격, 당신도 알겠지?


그럼 나중에 돌아올 때? 만일 문제가 발생한다면 우리는 수비에 고정하고, 우리가 알아내겠지. 하지만 우리는 첫번째가 공격이라고. 만일 너가 너의 파트너랑 좋은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이런 종류의 자유를 누릴수 있어. 칸나바로가 내 측면쪽에서 플레이할 것이고, 그는 나한테 말했지. "헤이 마르셀루 공격 나가도 돼. 내가 여기 있을게, 신발을 벗어 던지라구, 진정해. 나 칸나바로야." 


이건 카세미루가 나한테 하는거랑 똑같아. "마르셀루 앞으로 전진하라구, 우린 다른 것들은 나중에 걱정할거야" 라고 한다. 아아아아 카세미루는 내 목숨을 구해준다고. 카세미루랑은 45세가 될때까지 같이 뛸 수 있을지도 몰라.

 

내가 처음 마드리드에 도착했을 때, 칸나바로는 나의 긴장을 많이 풀어줬다. 규칙은 내가 공격을 나가면 전속력으로 수비에 복귀하는 것이었지. 근데 수비 복귀에 늦는다면? 이봐 진짜라구. 칸나바로는 나한테 진짜 엄청 머라했어. 칸나바로는 이유가 있으니까 나한테 열심히 그랬던거고, 난 칸나바로를 사랑하지.


여전히, 당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어떻게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지 매우 빠르게 배울 수 있을거야. 나의 첫번째 시즌이 끝나고, 디렉터는 나를 사무실로 불렀다. 나는 여전히 젊고 미쳤다. 나는 야구 모자를 쓰고 사무실로 들어갔고, 난 우리가 짦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클럽에서 내가 임대를 가길 원한다고 말했고, 난 그들이 뭘 하고 싶어했는지 이해했다. 그들은 내가 경험을 쌓길 바랬지만 난 생각했다. "내가 만일 지금 떠나버린다면, 그들은 날 결코 돌아오게 하지 않을거야" 그는 내가 이 종이 쪼가리에 서명하길 원했었다.


나는 단 한기지만 디렉터에게 말했다. 


"내가 여기에 서명을 안하면 나는 안떠나는거야 맞지?" 


"음... 그래 맞아. 여기에 사인 안하면 넌 여기 머무르게 되는거고, 만일 감독이 널 지키길 원한다면 그렇게 되는거고, 하지만 난 너가 경험을 좀 쌓았으면 좋겠는데." 


내 생각에, 저들은 나를 두들겨 패서라도 여기에 서명하게 만들거 같았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경험을 쌓을거고, 나한테 그 자리를 맡기라고" 라고 하고 방을 나왔다. 카를로스가 여름에 떠나고, 나는 더 많은 경기를 출장할 수 있었다. 그 후 리틀 마르셀루는 성장하기 시작했다. 


내 캐비넷에 대해 설명해줄게 (여기서 "그는" 할아버지를 말함)


6살때와 마찬가지로 할아버지는 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큰 나무 캐비넷에 트로피와 나의 모든 팀 사진을 모두 넣었다. 그리고 내가 득점을 했을 때도 책에 기록을 남겼어. 정말이야 내가 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한 이래로 말 그대로 단 하나의 득점들도 말이지. 지역신문에 무언가 적혀있을 때마다 그는 큰 가위를 가져와 기사를 오려내고 모든 것을 수집했어. 


그래서 나는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고, 난 할아버지가 계속해서 나의 대한 소식을 수집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지. 여전히 모든 것을 잘라내고 오려내고 있는 중이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라 리가에서 우승하고 있었어! 그래서 많은 자료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는 모든 페이퍼를 얻었을 거야.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을 거라구.


나는 항상 캐비넷에 두 개를 추가하고 싶었어.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호마리우 같이 월드컵 우승 후 브라질 국기를 흔들고 있는 사진. 





2014년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결승전 때 나의 할아부지는 너무 아팠어. 결승전 하기 전에 나는 4 경기를 연속으로 뛰었고, 난 결승전에 뛸 준비를 했지. 불행하게도, 내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결승전에서 코엔트랑을 선발로 내세우더라고....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원해? 나는 진짜 슬펐고, 좀 빡쳤어.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그 날 밤 나를 기다리는 더 큰게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 나는 벤치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지. 우리가 1-0으로 지고 있었을 때도 난 기다리고 있었어. 90분이 지나고 여전히 난 계속 기다렸어. 만일 너가 나를 알거나 이 이야기를 쓰는 동안 나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너는 내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할 수 있을거야. 난 말이 필요없어


그리고 93분... 라모스의 머리가 우리를 죽음에서 구해줬다고! 감독은 연장전 일때 나와 이스코를 불렀어. 나는 경기장에 콧김씩씩 빡친 상태로 들어갔지만 이건 좋은 빡침이었따. 나는 정-복을 원했다고! 난 필드위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었어. 


내가 연장전에서 득점했을 때, 난 나의 머릿속이 진정되었다고 생각했고, 진짜라구!. 난 유니폼을 벗을 생각이었는데 난 그때 생각했어. "이런 젠장, 셔츠를 벗을 수 없다구, 그럼 경고를 받게 될거야." 난 엄청 심각해졌다. 그냥 울기 시작했다. 그냥 미쳤따. 내가 Xerem의 라커룸에서 TV를 보면서 푸른잔디와 밝은 조명 그리고 "이 리그는 도대체 뭔 리그야?" 라고 말한지 10년이 되었다. 10년 후 나는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게 되었고,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있어서 10번째 트로피였따.


결승전이 끝난고, 몇달 후 리우에서 내 할아부지는 돌아가셨다. 


나는 우리 할아부지가 살아계실때 내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린걸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할아부지 때문에 내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간거니까


난 가끔씩 일어나서 생각한다. 


"난 11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고, 브라질에서 11년을 뛰었지. 나 같은 미친 공격적인 풀백이 말이지. 어떻게 내가 아직까지도 여기 있는거냐?" 


매일 훈련을 받고, 주차를 하고,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을 들어간다. 이건 엄청난 감정이야. 내 안에서 이걸 보여줄 수 없다고 해도, 난 깊이 느끼고 있다. 난 매일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것에 대해 경외심을 갖고 있어. 이 클럽의 일부 유산이 되는건 정말 값진 거거든. 하지만 마지막 한가지 임무를 완수해야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받아적어라. 그리고 도장찍고, 너 자신한테 메일로 보내. 티테 브라질 감독은 브라질 국기를 최고 수준의 레벨로 되돌릴수 있을거라 믿고 있어. 난 너한테 티테가 경이로운 사람이라고 말할수도 있다니까. 사실, 티테 감독이 일할 때 감독이 나한테 전화를 했지.


"나는 너를 국가대표팀에 부르겠다고 약속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내가 부른다면, 너는 여전히 국가대표팀에 뛸 의향이 있냐?"


"감독님, 당신은 단지 저를 부를 뿐이고, 나에게 있어서 국가대표 승선은 매우 거대한 감정이라고요. 난 17살 떄부터 국가대표팀에 뛰었고, 비행기를 중간 좌석에 앉아 20시간을 탔었고, 그리고 지금은 좋은 좌석에 앉을 수 있잖아요. 내가 안갈거라 생각해요? 필요할 때 마다 나를 쓰라구요."


나에게 있어서 이 부름은 모든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11년 동안 브라질 국가대표를 뛰었다. 난 티테를 위해 죽을 것이고, 나는 나의 할아부지 캐비넷에 작은 황금 트로피를 넣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만일 내가 하지 않는다면? 내가 뭘 말할 수 있겠음?"


"나는 여전히 마르셀루 일거야"



출처: 플레이어 트리뷴

의오역&발번역: 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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