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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데포르, 트리보테로 일낸다

M.Salgado 2017.08.18 20:03 조회 2,652


레알 마드리드와 개막전을 펼치는 데포르티보 전술에 대한 마르카 기사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페페 멜 데포르 감독은 트리보테(트리플 피보테) 전략을 쓴다는 군요.

중원에서의 짧은 패스 전략. 호날두가 징계로 결장하는 상황에서 지단 감독은 4명의 미드필더를 두고 짧은 패스로 상대 압박을 헤쳐 나갈 것이다. 페페 멜 데포르티보 감독은 이러한 작전을 상정한 채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데포르는 3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는 형태로 훈련에 임했다. 질레르메, 페드로 모스케라, 셀소 보르헤스가 그 주인공들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는 것이 쉽진 않지만 상대의 후방에서 공을 탈취하는 훈련을 했다. 다들 공을 소유하는 역할도 맡을 수 있지만 상대가 상대인 만큼 수비 조직력에 중점을 둔다. 다양한 움직임의 수비형 미드필더들을 두는 전략이다.

질레르메가 최후방에 위치하며 몇 미터 앞에 보르헤스와 모스케라가 위치할 전망이다. 그러나 공격 상황엔 질레르메가 공격에 가담하는 4-2-3-1 형태가 된다.

부상에서 회복한 안도네
안도네는 체력적으로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오늘 훈련에 정상적으로 임했다. 안도네는 현재 데포르에서 유일한 스트라이커 자원. 아스널의 루카스 페레스 복귀 협상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안도네는 페데 카르타비아와 자카리아 바칼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득점을 노린다. 한편 최후방에는 신입생 파비안 셰어가 멜 감독의 합격점을 받아 시드네이와 함께 센터백에 서고 우측에 후안프란, 좌측에 루이시뉴가 위치할 전망이다. 골키퍼는 루벤이 설 것으로 예상된다.

불가능은 없다
개막전이 레알 마드리드 전이란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리아소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의 무덤이었지만 현재는 스페인과 유럽의 챔피언으로서 당도해 축구 강의를 해줄 예정이다.

그러나 데포르티보 통수치고 이적했다가 망해서 돌아온 아드리안 로페스는 아직 백기를 들지 않았다. “비록 현재 최고의 팀이라 할지라도 무적의 팀이란 건 없다. 하지만 매 경기는 다른 법이고 우리는 확실한 목표와 함께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경기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네 데포르매니아님들 입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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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이쯤에서 보는 2010년이후 엘클전적 arrow_downward 요즘 레알은 이기는 팀이 강팀이란 말을 떠오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