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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원래 권위에 기대죠

백암선생 2017.08.15 11:17 조회 3,163 추천 2
축구 보면 항상 못보는 심판들이 권위를 찾더라구요

이번에 K리그 김승대 중징계건도 파울의 악질성이 아니라 권위에 대들어서 징계가 빡세게 나갔죠

다른 악질적인 파울은 사후징계는 커녕 검토도 안하는데 말이죠...

이번건도 사실 심판이 그 정도 접촉은 비디오 다시보기 아니면 몰랐을 정도로 순식간에 항의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일어난건데 굳이 리포트에 써서 징계를 먹인거라고 봅니다.

내가 주심인데 나한테 대들어? 이런 느낌이랄까

판정을 잘해서 선수들이 수긍하는게 우선일텐데 이건 그냥 내가 심판이니까 아무리 개떡같이 봐도 닥치고 따라라 라는 이런 느낌밖에 안드네요

호날두가 심판을 민 행위 자체는 징계를 받는게 맞다고 해도, 그 행위가 일어나게 된 어이없는 다이빙 판정 부터 따져야죠 그런 어처구니 없는 판정이 없었다면 항의 자체가 발생을 안했을테니 말이죠

속도가 붙은채로 두 선수가 공을 향에 경합을 했고 그게 파울이건 아니건 접촉이 일어났고 그 정도 속도에 접촉이 발생하면 접촉을 당한 선수가 넘어지지 않고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번 심판의 판정대로 하자면 공격수는 패널티박스안에서 상대가 파울을 저지른게 아니라면 어떠한 신체접촉에도 넘어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모조리 다이빙 판정 할텐데 일단 넘어졌으니..

P.S. 그 옛날에 KBS가 중계하던 시절 한준희 해설 조차도 "논란이 되는 판정을 많이 한다" 라고 지칭 했던 주심이 떠오르네요 칸텔라호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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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arrow_upward 마드리드에게서 마드리드에게로 1. arrow_downward 그러고보니 수페르코파 엘클 성사됐네요(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