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ais] 누구도 바르셀로나와 협상하고 싶지 않다.

아무도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는 PSG가 네이마르 바이아웃 조항을 지급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바르셀로나에게 선수를 끼얹어주고 부가세를 감면하는 협상을 시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가 현재 원하는 선수를 쥐고 있는 다른 클럽도 마찬가지로 협상하고 싶지 않아합니다. 마지못해 뎀벨레를 내어주게 생긴 도르트문트 처럼 될까봐.
가장 먼저 바르셀로나가 문을 두드린 클럽은 광저우입니다. 광저우는 파울리뉴에 대한 25m 비드를 제안 받았고,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NFS" 이것이 광저우의 대답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호주머니에서 40m을 꺼내고 있는 동안 말이죠.
그다음은 PSG와의 베라티 협상이었습니다. PSG는 광저우보다 훨씬 단호박이었고, 네이마르를 잃은 아픔을 베라티 영입으로 달래려는 바르셀로나의 소망은 덧없이 무너졌습니다. 바르셀로나는 222m을 쥐고 전진하고 있지만 돈을 어디다 사용해야 할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써야 합니다." 네이마르가 나갈때 큰 돈을 벌었음에 환호하며 기꺼이 네이마르가 자유를 얻어가는걸 바라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상황이 이제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돈이 있다는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요, 이들이 선수 가격을 부풀리고 허세를 마구 부리고 있어서 협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후는 쿠티뉴와 뎀벨레 협상 어렵다는 내용이네요, 후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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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단어 선택이 천박한건 직접 번역해서 그런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한준희 옹께서 이 222m은 폭탄과 같아서 안게 되는 팀이 결국 골치를 앓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는데 정확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폭탄을 안고 싶어하지 않고, 더해서 모두가 바르셀로나가 돈이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격이 수습 불가인 것 같네요.
졸지에 왕따가 된 바르셀로나가 이제 어떤 선택을 할지 흥미롭네요.
눈물을 머금고 오버페이를 할 것이냐, 222m을 쓰지도 못하고 묵힐 것이냐, 아니면 기적적인 협상가가 나타나서 찰진 영입으로 해피엔딩을 할 것이냐.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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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2017.08.11꾸레가 네이마르 팔고 몸달아서 호구가 되는건 아주 당연한거죠 누굴 사기도 쉽지 않겠지만 누구를 사든 아주 비싸게 사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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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017.08.11네이마르 연봉과 계약조건 떠나서 이적료만보면 파리입장에선 잘산편이죠. 다른클럽과 달리 파리는 돈에 관해선 아무런 부담없는 클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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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외질b 2017.08.11바르샤의 클래스 문제도 있네요. 네이마르 대체자 정도 사이즈면 모든 클럽에선 nfs일테니 무슨짓을 하든 오버페이해서 사와야하는 상황. 수뇌부도 짤리기 싫음 누구라도 사와야해서 아마 역대급 호구딜 여럿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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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Kroos 2017.08.11당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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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a 2017.08.11이게 베라티 노림 > PSG 빡침 > 네이마르 바이아웃 222M 지름 >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대체할 선수를 찾기 어려움? 이상황인가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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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축구다 2017.08.11골좀 아프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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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ISCO 2017.08.11베일에 화끈하게 바이아웃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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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7.08.11뎀벨레 1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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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 2017.08.12토레스 판 리버풀 보는 기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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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8.12꼬시기도 하지만 안타깝기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