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으신 아버지



2005년, 레알 마드리드의 라몬 마르티네스가 네이마르의 재능을 알아본 이후 구단에 그의 재능을 추천. 구단은 네이마르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그와 계약을 맺고자 함.
하지만 네이마르의 아버지가 당시 네이마르의 연봉으로 주급 1만 유로를 요구하면서 이 거래는 무산됐고, 8년 후인 2013년에는 초상권 문제로 바르셀로나로 향했다는 한결 같은 이야기가...
그리고 4년 후에는 3000만 파운드가 넘는 연봉을 받고 파리 생제르망으로 향했다는, 참 한결 같은 이야기.
축구에 만약은 없지만, 만약 네이마르가 지금처럼 성장했다고 가정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 선수 팀들을 거치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했다면, 지금 팀에서 어떤 입지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네이마르까지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시스템을 거쳤다면, 황금의 92라인 세대가 무려세 명이나 있었겠네요. (다니엘 카르바할, 알바로 모라타, 네이마르) 거기에 헤세까지 가세한다면...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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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17.08.061군 출전이 빠르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서 지금만큼 빠르게 성장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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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amesco 2017.08.06*@이주빈 그래도 재능은 재능이니
새로운 유스 스타가 탄생하지 않았을까요?
메시로 대표되는 바르샤
Vs 네이마르로 대표되는 레알
또 한번 흥미로운 대결구도가 나왔을텐데... -
외데고르 2017.08.06돈으로 뭐든지 할수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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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 2017.08.06그야말로로 메시에대한 레알의 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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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7.08.06네이마르 부자가 돈을 정말 많이 밝히긴 하지만 ㅋㅋㅋ 오로지 돈만 밝혔으면 진작에 파리나 더 리얼부-한 클럽으로 갔었을테고 정말 원하는건 최고가 되고 즐겁게 축구하는거겠죠 바르셀로나에서 발롱도르를 탔던 호나우지뉴 같이 되고 싶었을거예요 유감스럽게도 메시는 호나우지뉴처럼 전성기가 짧지 않아서 메시가 내려올 때를 끝까지 못기다리고 나간 셈이 됐지만. 용기도 대단하고 머리도 좋고 결단도 빠르고 자기 안의 킹 본능을 다시 꺼내든 것이 참 멋지죠 인생은 네이마르처럼 ㅎㅎㅎㅎ
레알유스였어도 킹이 되기 위해 떠났을 것 같네요 ㅠ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7.08.06@Floren 레알에 있다가 호날두 온다니까 바로 킹이 되기 위해 떠났던 갓비뉴니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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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8.06@아모 호빙요는 자길 팔고 호날두를 데려오겠다는 말에 화나서 나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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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2017.08.06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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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ow 2017.08.06머니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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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 2017.08.06즐라탄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아버지 곁을 떠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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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17.08.07아부지 ~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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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성 2017.08.07레알 유소년에서 성장했다면 오른쪽 고민은 안했을거고 앞으로도 안했겠지만...다만 주급체계가 엉망이 되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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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nO.8 2017.08.07우리팀이 아닌 건 아쉬운 선수이지만, 팀의 근간을 위협하는 폭탄이라면 굳이 안고 갈 필욘 없다고 봐서 다행이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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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8.08네이마르 아버님 한결 같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