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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프리시즌 경기 보니 옆동네 유스들 성장세가 가파르네요.

아모 2017.07.30 13:30 조회 2,944
sergi sam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특히 완전히 망한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돌았던 삼페르가 주목할 만 합니다.

원래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공중볼에 매우 취약하고, 볼을 이쁘게만 차려고 한다는 비판을 많이 들었던 선수인데요.

프리시즌 내내 괜찮은 포지셔닝, 적극적인 커팅을 보여주면서 수비적으로 크게 성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본래 장점으로 불리던 볼 다루는 능력과 패싱은 말할 것도 없구요.

현재 레알에는 마르코스 요렌테가 삼페르와 라이벌 포지션인데, 사실 둘은 동갑내기에 생일도 정확히 10일이 차이납니다.

유스 시절 삼페르가 온갖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성장한 반면 루카스 토로한테도 밀려서 카스티야에서까지 백업신세였던 마르코스 요렌테는 알라베스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여주며 이번 유로U23에 삼페르를 제치고 뽑혀갔죠.

이제껏 비교된 적 없던 두 선수지만, 다음시즌 요렌테가 우리팀에서 한단계 성장하고 삼페르 역시 바르샤에서 장기적인 부스케츠 대체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장기적으로 좋은 라이벌이 될 수 있는 두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이승우 절친으로 유명한 알레냐 선수도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저번시즌 바르샤 B에 영입되었던 플루미넨시의 수비수 마를론도 잘 하는 듯 합니다.


저번시즌은 엔리케의 무능함이 알고보면 빵빵한 선수단 뎁스마저 얇아 보이게 만들었지만
올 시즌은 다를 것 같네요. 바르샤 2군은 지금 우리팀에 비견할 수 있을정도로 두꺼워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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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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