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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방금 첼시 인터밀란 보고 모라타에 대해..

안동권가 2017.07.29 23:28 조회 2,561
인터넷으로 시청했습니다.
기사에서 대문짝만하게 '모라타' 선발 출전! 이라고 하길래 일부러 기다리고 봤죠..

결국 골을 못 넣은 건 둘째치고 경기내내 거의 아무것도 못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프리시즌이지만 좀..무기력하게 60분 정도에 교체 되어 들어갔습니다..

중계 실시간 채팅방은 토레타의 재림이다 , 루카쿠>모라타 , 레알이 첼시한테 큰 사기쳤다 등등 모라타에 대해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더군요..

아자르 페드로도 없고 모라타가 팀에 합류한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가볍게 치뤄진 프리시즌 경기라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동시에 정말 드는 생각은..
만약 모라타가 우리팀에 계속 남았다면 어땠을까요?
벤제마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아님 계속 백업용 로테이션용 선수로 남았을까요?

저는 지난 시즌 보여준 모라타의 폼이 워낙 좋았고 임팩트 있었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모라타를 꽤 높게 평가 합니다만 오늘 시청자들 채팅을 보면서 경기를 보다보니 모라타가 우리팀에 남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네요..

암튼 저는 개인적으로 다가 올 시즌에 모라타가 멋진 활약으로 첼시를 이끌었음 좋겠네요
이피엘 적응 필요없는 루카쿠가 훨씬 유리하겠지만 모라타가 루카쿠 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치길 바래봅니다.

그래서 레알 경기랑 손흥민 경기만 챙겨보는데 첼시도 봐야겠네요. 허헣.

암튼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모라타가 계속 팀에 남았다면 정말 어땠을까요? 정말 모라타는 빅클럽 주전감이 아닌걸까요?

화이팅 모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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