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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세바요스에 대해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7.07.29 22:20 조회 2,514
오늘은 여름이적생중 한명인 세바요스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팀은 될성싶은 유망주를 끌어모으는 정책덕에

훌륭한 어린선수들이 팀에 상당히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중 세바요스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그 이유는 세바요스가 가진 재능이나 스타일이 굉장히 유니크하기 때문인데




보통 시배의 지대자가 되었던 선수들의 젊은시절 플레이를 보면

크랙으로서 어느정도의 싹이 보입니다




올림픽때 어린 메시, 2002월드컵때 호나우딩요

또 바르샤의 이니에스타 브라질리그의 네이마르 등

진짜 크게 될 녀석들은 어린나이에도 이미 플레이 자체에서 그 싹이 보였습니다.




물론 세바요스는 아직 보여준것도 없고 부족한 부분도 많은 선수지만

플레이 스타일이나, 크랙적인 기질만 봤을땐 위에 선수들의 느낌을 받았고

잘만 다듬어지면 엄청나게 크게 될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분들은 카날레스나 페드로 레온을 예로 들며

하위권에서 날라다니던 선수들도 레알오면 죽쓴다 라고 얘기하지만

저 선수들은 애초에 성인무대에서 세바요스 만큼 성인무대를 휘젓는 크랙의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죠.




제가알기론 세바요스가 작년 드리블성공률이 메시보다도 높았거나

메시와 비슷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린녀석이 펠마메의 메시와 드리블 성공률이 비슷했던 것이죠.



메시나 이스코도 패싱력이나 판단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여물었던걸 고려했을때

세바요스도 이미 저런 크랙적인 모습을 갖춘 상태에서

패싱력과 판단력이 잘 다듬어진다면 레알의 보물은 당연할뿐더러

발롱컨텐더에도 들만한 포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팀의 아센시오, 마르코스 요렌테 다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랙이나 드리블러로서 벌써 완성된듯한 느낌을 주는

세바요스에게 엄청난 기대가 됩니다.




최근에 와 저 선수는 정말 크게되겠다 라는 느낌을 받은게 아자르 이후로

세바요스가 처음이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튼 레알에서 잘 여물어서 모드리치의 완벽한 대체자가 되기를 바라고

이스코, 아센시오, 세바요스 스페인의 미래들이 다 레알에 있어서

요즘 넘나 행복한 레알팬의 글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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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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