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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사라진 베일의 자리와 공격수 보강

M.asensio 2017.07.25 23:55 조회 1,849

요렌테가 카세미루를 지워버릴 수비력을 보여준다

호날두의 드리블과 측면플레이가 전성기급으로 돌아온다

베일이 건강하고 유로시절 폼을 보여준다

이 3박자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이스코가 폭발하고 호날두가 완벽한 9번은 아닙니다만(이게게 완벽하다면 호날두 원톱으로 더욱 다양한 선택지가 가능했겠죠.) 벤제마의 어느정도 도움을 받아 득점력과 득점 위치가 9번처럼 변한 지금 레알에 433이라는 포메이션을 입히는건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지난 시즌을 바탕으로 보아 4312가 주 포메이션을 이루고 후반전에 이스코나 모드리치,벤제마를 빼주면서 직선적으로 플레이가 되는 선수들(아센시오,바스케스) 등을 투입해서 433을 돌리며 상대적으로 지친 상대 수비의 측면을 공략하는 플레이가 주로 이루어지죠.물론 중간에 모드리치,호날두의 로테가 상대적으로 많이 돌아가겠지만 결국 베일이 주전이 되는 그림을 그리기는 힘들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애초에 베일은 중앙 공미까지는 무난하게 소화가 가능해도 유로시절 2톱도 호날두처럼 롭슨 카누가 9번 역할을 해주었으니 결국 레알에서도 호날두,베일 투톱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더욱이 베일의 폼또한 후반기를 말아먹은 상황에서 중반까지 정기적인 출장 기회를 받아야 돌아올까 말까한 상황인데 우리 팀 일정상 베일 폼을 올려주자고 메인플랜에 유리몸을 넣는 모험을 하기도 힘들고 설사 폼이 올라온다해도 플레이 스타일을 보았을때 부상없이 시즌을 끝낼 확률이 매우 희박하죠.

헌데 다음 시즌 일정은 토나오는 수준에 누굴 데려오더라도 베일 톱보다는 좋아보이고 설사 베일이 아니더라도 베일은 호날두의 교체선수가 적당하지 벤제마의 대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적당한 톱 선수 영입은 필요하다는 생각을 들게해주죠.

이러면 노장선수를 데려오느냐 아니면 아예 젊은 선수로 세대교체를 마무리 짓느냐 이 문제에 도달하게 되는데 노장선수를 데려오는것보다 젊은 선수를 원하는게 지금 BBC의 자리를 이을 선수로 아센시오 정도가 확정적인 수준입니다만 비니시우스도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차라리 젊은 선수로 한자리를 미리 매꾸어놓는게 다음에 음바페,돈나룸마 등을 영입하는데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물론 여기서 베스트는 어짜피 젊은 선수들 다 국대로 힘들거라면 차라리 음바페를 데려와서 톱도 실험해보고 윙포도 써보면서 남은 한자리로 선택지를 줄여놓는게 이상적인 리빌딩에 가장 도움이되는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다 고사하고 베일은 절대 주전이 불가하며 9번도 불가능하니까 영입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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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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