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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음바페가 올여름 올 가능성이 좀 생긴것 같습니다.

외데고르 2017.07.22 17:28 조회 3,313 추천 4
세바요스의 잔류로 미드필더진이 비대해지면서 음바페 영입에 회의적이었지만, 
올여름 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근거 1. 다닐루는 맨시티로의 이적에 가까워졌고, 빈자리를 바스케츠가 매꾸기 위해 풀백으로
         훈련중에 있다는 마르카발 소식이 있다.

근거 2. 모라타와 마리아노는 이미 떠났고, 마요랄도 임대행이 점쳐진다. 
         다음시즌 60경기 안팎의 경기수를 소화해야할 레알은, 포워드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근거 3. 얼마전 레알 내부기자인 멜초르 루이스는 레알마드리드가 음바페를 포기하지 않았고,
         데려오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쓸것이라고 했다.

근거 4. 네이마르는 파리이적에 가까워졌고, 막대한 현금을 얻을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공백을
         음바페로 매꾸려고 시도할수 있다.
         이는 음바페를 핵심타겟으로 고려하고, 매우 높게 평가하는 지단과 레알수뇌부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다.

근거 5. 레알은 지난 몇시즌간 이적자금을 축적했고, 올여름에도 상당한 수익을 얻었다. 
         하메스가 임대이적함으로서 스타급 선수를 한명 잃은 레알은 차세대 스타를 영입함으로서
         마케팅 수익을 유지하고싶을것이다.

근거 6. 17-18시즌 레알이 코파델레이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4강에 진출한다면 총 63경기를
         소화해야하는데, 키퍼와 포백을 제외한 미드,공격라인 6자리의 출장시간은
         34,020(63*90*6)분이 된다. 바스케츠가 풀백으로가고 음바페가 영입된다면,
         포백과 키퍼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는 11명이 되어1인당 3093분(34,020/11)씩 
         출장시간을 가질수 있다.
         레알은 지난 시즌 2600분 가량을 뛴 음바페에게 매력적인 출장시간을 보장 할 수 있다.



1,2,3 은 기사로 뜬것을 바탕으로 나열한 팩트고, 4,5,6는 현 상황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전체적으로 뇌피셜이긴 한데, 그래도 아주 허황된 가정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올여름 모나코의 스탠스는 같습니다. 선수가 강하게 이적을 원하면 보내준다는것이죠.
핵심급 선수는 무조건 지킨다는 입장이었다면 베르나르도 실바는 맨시티 선수가 될 수 없었겠죠.

지금 상황을 보면 레알은 모나코와 합의할 현금과, 음바페를 설득할 출장시간이라는 두가지
무기를 충분히 마련가능한것 같네요.


                   호날두(베일) 벤제마(음바페)

                          이스코(아센시오)

              크로스(코바치치) 모드리치(세바요스)

                       카세미루(요렌테)

마르셀로(테오) 라모스(바예호) 바란(나초) 카르바할(바스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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