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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이제까지 왔던 선수들 중 역대급 입단식이네요

Benjamin Ryu 2017.07.20 20:43 조회 2,833
보통 선수들 오면 꿈을 이뤄서 기쁘다나 감정에 복받쳐서 울거나 하면서 말이 좀 긴데 세바요스는 진짜 몇 마디만하고 끝났습니다

세바요스 부모님도 아들이 무슨 말 할까 내심 기대하는 표정이었는데 세바요스가 팔짱 낀채로 2분도 안 되는 시간에 "페레즈 회장이 나에게 처음부터 보여준 신뢰에 감사하고 싶다"랑 "페레즈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가 나를 원한다고 믿게끔 해줬고, 더 이상 다른 말은 할수 없다. 난 지금 여기에 있다. 알라 마드리드!" 외친 걸로 끝내자 입을 못 다물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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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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