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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 베티스에게 작별편지를 쓴 다니 세바요스

로얄이 2017.07.19 17:07 조회 2,520 추천 5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다니 세바요스는 그의 이전 팀인 레알 베티스에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나를 축구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성장시켜준 내 인생의 클럽에 작별인사를 할 때가 왔다."

"지난 몇 년 동안 베티스는 내 학교이자 집이였고, 내가 받은 대우와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나와 함께 드레싱룸을 공유한 모든 동료들에게 고맙다."

"내 회원카드는 이미 갱신됐고 나는 이 클럽이 영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 (추측건대 회원카드는 레알 베티스 소시오를 말하는 것 같음.)

"비야마린으로 들어올 때마다 느꼈고 팬들이 응원가를 부를 때마다 느꼈던 이 감정은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 속에 항상 베티스를 위한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안녕이 아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가자 베티스!"


출처: 마르카
발번역&의역: 로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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