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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진지하게 다닐루 지금 현시점에서 파는게 낫다고 보시나요?

Theo 2017.07.12 12:57 조회 2,500 추천 1

지금 현재 다닐루가 첼시랑 링크가 진하게 뜨고 있는데요. 한번 레매분들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다닐루는 지금 현 시점에서 파는게 낫다고 보시나요? 물론 경기력 개망이고, 매번 호러쇼 보여주는건 부인할수 없고, 팩트인건 사실인데요. 지금 마땅한 대체자가 없다는게 문제고, 데려온다해도 지금 구단측에선 하키미를 카르바할 백업으로 밀어줄 모양이라 정말 애매합니다.

만일 하키미가 지난 시즌 임대가서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치고 1군에 합류한다면 다닐루를 지금 팔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고 임대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하키미가 다음시즌 1군 무대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봐서 무조건 임대보내야 한다고 보거든요. 다닐루는 하키미가 임대다녀올 때까지만 이라도 좀 붙잡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적어도 1시즌정도 겠죠.

뭐 나초를 풀백으로 돌리면 되지 않겠느냐라는 분들도 계실텐데, 지금 나초는 지단 체제에선 센터백으로 분류되는 상황이고, 풀백 출전은 부상 당할 때 그냥 땜빵용으로 뛰는거라 주포지션도 아닙니다. 만일 다닐루를 보냈다라고 생각해봅시다. 하키미가 1군 무대에서 검증받은 것도 아니고, 잘할지도 미지수, 엄연히 카스티야와 1군무대는 다르거든요.

나초를 카르바할 백업으로 쓰겠다고 별다른 보강없이 이대로 보낸다면 위험하다고 보는게 센터백도 3명밖에 없거든요. 우리팀 센터백들도 철강왕도 아닐뿐더러 나초도 이리저리 뛰면 과부하걸릴수도 있다고 보기에 저는 다닐루를 1시즌 정도만 남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대체자를 샀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다음시즌 하키미가 성공적으로 임대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얘를 써야되는데 다닐루 대체자를 이미 사서 자리가 없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능있는 선수를 바이백 붙여서 또 보내야 할까요?

저는 하키미의 플레이를 몇번 봐서 이 선수가 얼마나 재능있는 선수이고, 뛰어난 선수인지는 알겠지만 그래도 정기적인 출전이 필요하다고 봐서 다음시즌은 무조건 1군무대 경험을 쌓게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단은 다닐루를 남기는게 좋다고 봅니다. 하키미의 재능을 폄하하는건 아니고 1군무대에서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재능이 통하는지 검증은 해봐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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