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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보드진 제정신인가요 일처리 잘하나 싶더니만 왠 ...

토기 2017.07.11 23:07 조회 2,799
1. 이적료
임대로 10m+35m?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으로 이건뭐 한쪽엔 혜자딜 한쪽엔 호구딜이 따로없네요.
파리, 맨유, 양밀란이 돈 푸는 상황에서 75m 원금 회수 혹은 70m가까이는 당연히 받을거라고
봤습니다. 특히 이 미친 여름이적시장에서는요.

레알의 작금의 수완으로는 80m이상도 기대했구요. 한창 전성기나이의 월드클래스 공미를 반값에 보내다니요. 망했다는 직전시즌도 10-10 찍고 큰경기에서도 잘했는데.... 마르카가 보도한 60m 혹은 이면의 조항이 없다면 이건뭐 헐값떨이죠. 아니면 레비나 노이어 협상권이라도 받았는지...
혹은 토니를 헐값에 준것에 대한 보답인가요? 토니는 1년남은 상태였는데 하메스는...


2. 뮌헨으로 보내다?
토니를 레알에 보낸 뮌헨의 실수를 잊었나 싶네요...일단 하메스는 월클입니다. 자기 자리 보전해주면 레,바 제외 어디서든 에이스놀이 가능한 재능임에 확신해요. 전성기나이에 접어든 하메스를 챔스 최대 라이벌인 뮌헨에 보낸다? 그것도 안첼로티가있는....

챔스 우승은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줄여서 행운이 만났을때 가능하다는 말이 적합할 정도로 힘든 여정입니다. 그런 와중에 우승 여정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뮌헨에 날개를 달아줄 하메스를 보내다니요.... 제정신인가요


3. 2년 임대? 완전이적?
늘 바이백 등의 옵션으로 이득보던 레알인데 이게 뭐죠. 2년 임대 후면 계약기간 1년남은 20대 막바지의 하메스가 되네요. 하메스가 잘하면 뮌헨에 헐값에 뺏기고 못하면 전성기 막바지에 이른 가치 다 떨어진 1년 남은 하메스로 복귀하네요.... 완전이적료를 최소 5,60m은 하던가 이게 뭔 말같잖은 계약인지.

혹여라도 이번 여름에 인기가 없었고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1년 임대에 완전이적 조항을 없애든가 고액으로 책정해서 보냈어야죠. 그랬다면 당연히 뮌헨에서 잘한다면 옵션실행 혹은 가치가오른채로 타팀에 보낼수가 있으니까요. 계약 내용 자체가 이건 머지 싶네요...



여튼 이번 딜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하메스를 엄청나게 평가 절하 했다던가 아님 하메스에 대한 마지막 배려인가 참.... 새벽이지나 일어나면 뭐 이것저것 다른 계약내용이 드러나겠죠. 제발 지금의 내용은 아니길 바라네요.

그리고 짧았지만 레알 경기 보는맛 나게해줬던 하메스 정말 고마웠고 뮌헨에서 만개하길 바랍니다.... 멋진 재능을 보내는건 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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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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