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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세바요스를 영입한 마드리드와 파울리뉴를 노리는 바르셀로나

백암선생 2017.07.09 14:01 조회 2,466
첼시는 루카쿠, 맨유는 모라타 인것 같았으나 맨유의 루카쿠 하이재킹으로 첼시는 당장 새롭게 공격수 영입 작업에 착수해야할것 같고...(덕분에 모라타는 잔류...?!)

우리팀은 사실상 확정이라던 테요의 오피셜도 지지리도 안나오던 상황에서

테오 in 코렁탕 out
세바요스 in 확정적 하메스 out 확정적

요렇게 교통 정리가 되가면서 어느정도의 세대교체와 팀에 안맞는 선수를 내보내고 영건을 영입하는 선순환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영입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할 정도로 논란거리인 골리 자리가 있습니다만

이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영입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일의 처분을 강력히 원하지만 고액 주급과 계약기간 직전 이적에서의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그와는 상반되는 경기출전 빈도와 활약상 등등 해서 현실적으로 사갈 팀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다닐루만 어떻게 한다면, 그리고 하메스의 방출 작업이 완료만 된다면, 다가올 시즌의 대비는 거의다 끝나간다고 봅니다

반면, 옆동네는 좀 상황이 잘 안돌아가는것 같습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06/27/595158e822601d1c4c8b462c.html

△ 베라티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대신 영입할 생각으로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뛰고 있는 파울리뉴에게 접근하였으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672022/Barcelona-17m-bid-Paulinho-rejected.html

△ 광저우는 일단 거절한 것으로 보이구요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06/24/594e8210e2704e4c168b45ba.html

△ 그런데 놀랍게도 파울리뉴 본인도 "It is difficult to decide [what to do] at a moment like this." 라면서 망설이는 듯 합니다..

http://m.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18#_adtep

△ 국내 풋볼리스트에서는 그 이유를 다가올 월드컵에서의 입지와 연관지어 설명해주는 군요

토트넘에서 실패하고 중국건너간 파울리뉴를 고려할 정도로 바르셀로나가 급하다는 이야긴데..(그러게 앙고를 왜 하이재킹해서....)

참 우리팀 가골라스 시절 부터해서 저쪽동네 사비가 나갈 즈음까지 절대 무너질것 같지 않던, 그리고 우리가 절대로 못 이겨먹을것 같았던 바르셀로나 미드필더진이 사비의 이적과 이니에스타의 노쇠화 부스케츠의 과부화등으로 인해서 무너지는 바람에 하다하다 파울리뉴를 영입하려하는 모습까지 보이는걸 지켜보며 격세지감이 이럴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원래도 강했지만, 우리팀의 미드필더진이 더더욱 강해보이는 느낌이 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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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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