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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모드리치 마르카 독점 인터뷰

hellostranger 2017.07.09 13:46 조회 2,988 추천 17



Q. 더블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가 다른 팀과 달랐던 점이 뭐야?


"내가 보기에, 다른 점은 바로 감독의 메리트였어. 지단은 모든 선수들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법을 알고 있었지, 그리고 그건 시즌 마지막 우리가 탑 폼에 도달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줬어. 우리 모두가 하이 레벨에 있었지. 이 점이 우리가 시즌 말 가끔 피곤함을 겪었던 지난 몇 년들과 다른 점이었어. 이제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고... 로테이션은 지단 역시 도왔지."



Q. 지금 레알 마드리드가 네가 속해왔던 팀들 중 최고야?


"말하기 어렵네, 근데 네가 우리가 이룬 걸 본다면, yes라고 말할 수 있지. 선수 한명 한명이 굉장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



Q. 올해 네가 배운 건?


"특별한 건 없어. 팀이 가장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를 더 확신했을뿐이야. 모든 선수, 팀 주위의 모든 사람이 정말 중요해. 처음 지단은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고 우린 그걸 배웠지. 팀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



Q. 챔스 결승전 봤어?


"풀경기는 안봤어, 그냥 하이라이트만 봤지, 몇 번."



Q. 3번의 챔스 우승, 각 대회에서 네가 기억하는 건 뭐야?


"팀의 캐릭터, 스피릿,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게 기억나. 네가 우리가 우승했던 방식을 보면, 특히 리스본과 밀란 경기 말이야... 첫번째 결승에서 우린 패배 직전이었어, 하지만 우린 우리가 그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절대 멈추지 않았지; 산시로에서의 승부차기 상황처럼 침착했고, 3번째 결승전에선, 이 모든 것을 포함 우리의 굉장한 퀄리티가 있었어."



Q. 카디프에서 넌 우승컵을 못 들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긴장했었어? (*경기 후 외부 사람들 난입으로 혼란스러웠던 상황)


"Yes, yes, 진짜 엉망이었지. 우린 우리 가족, 팬들과 함께 보통의 세레모니를 할 수 없었지... 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치 위에 있었는지 몰라... 포토그래퍼들, 카메라맨들... 우린 마음 놓고 축하를 할 수 없었지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우승하는 거였고, 그게 다야."



Q. 마드리드에서의 너의 첫 해를 기억해본다면... 많이 힘들었어?


"No, 난 많은 고통을 받진 않았어. 난 절대 내 자신을 의심하지 않았어, 내가 마드리드에서 성공할 것을 알고 있었지, 근데 프리시즌을 갖지 못했지 그리고 첫 날부터 내게 하이 레벨을 요구 하는 클럽에 난 왔잖아... 나에 대한 기대치가 어마어마했어. 조금 힘들거라는 걸 알았어. 하지만 또한 이런 순간들을 즐기기도 했지 왜냐하면 내가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면, 내 스스로를 믿는 걸 멈출 수 없으니까."



Q. 그렇게 많은 타이틀들을 얻은 뒤에도 승리하고자 하는 욕망과 야망을 어떻게 다시 만들어 내?


"엄청 쉬워. 네가 뭔가를 얻으면, 한번, 두번, 세번 그럼 이런 감정을 가져... 널 또 다시 전진하게 만드는 감정 말이야. 더 승리하고 싶지, 더욱 더. 승리를 절대 싫증내지 않아. 우린 늘 최고가 되고자 하는 클럽에 속해 있어. 그리고 선수들도 같은 생각이야."



Q. 그러니까 넌 레알 마드리드가 힘겨운 시간을 겪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렇게 생각 안해, 하지만 난 오직 내 자신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어. 우린 승리하는 것에 지치지 않아. 이 클럽은 널 느긋하게 내버려두지 않아, 왜냐하면 요구치가 상당하거든. 내가 마드리드로 오기전에 난 그걸 알았어. 팬들 역시 널 내버려두지 않고."



Q. 부상 후 왜 폼을 되찾는데 어려움을 겪었어?


"처음 무릎 부상을 당했어, 그리고 잘 복귀 했지. 좋은 폼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어, 그리고 내가 더 나아졌을때, 2번째 부상이 찾아왔어, 그리고 본래의 나로 돌아오는 데 조금의 시간이 걸렸지. 개인 노력, 동료들 스텝들의 도움과 함께... 나의 본래 폼으로 돌아올 거라는 걸 알았어."



Q. 로테이션이 영향을 줬어?


"아마 마지막 단계들에서 내가 좋은 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을거야. 난 감독, 스텝, 피지컬 트레이너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어. 난 모든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있었지."



Q. 그러니까 핀투스가 이번 시즌 중요했다는 거지?


"내겐 yes. 우리가 시즌 말에 어떤 식으로 도달했는지를 네가 본다면, 핀투스는 이 점에 대해 공헌했어, 근데 모든 스텝들이 마찬가지야."



Q. 4-3-3 or 4-4-2?


"내게 그런 건 숫자의 문제가 아니야,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팀으로서 플레이하는 방식이지. 우리 모두가 함께한다면, 팀으로서 싸우고, 공격하고 수비한다면, 그게 4-3-3이나 4-4-2보다 더 중요해."



Q. 넌 잦은 로테이션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라인업에서 엄청 많은 변화를 봤을때 무슨 생각을 했어?


"처음 난 그게 팀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 뛰다가 안뛰면 뭔가를 잃고 있다는 생각을 해. 결국 지단은 그게 가능하다는 걸 증명했고 우리가 이 모든 타이틀들을 얻는데 도움을 줬지. 이제 난 그게 좋다고 생각해, 근데 또한 다른 선수들 역시 도왔어 왜냐하면 우린 그들과 함께 경기들을 이겼으니까. 그후 모든 사람들이 팀A냐 아님 팀B냐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지, 근데 우린 그런식으로 보지 않았어. 우린 레알 마드리드야, 하나의 팀이지. 경기에 나오는 어떤 선수든지 잘해. 우린 서로를 믿고 있어."



Q.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처럼 10번을 달고 싶어?


"만약 2년, 3년 전이었다면 yes라고 대답할거야, 근데 지금은 10번에 대해 그렇게까지 선호하지 않아. 난 19번이 좋아. 바꿀 계획은 없어."



Q. 넌 니 결정으로 마드리드를 떠날거야? 외질과 디마리아처럼.. 그리고 하메스와 모라타에게도 벌어질 수 있고...


"물론 마드리드를 떠나는 건 쉽지 않아. 여길 떠난다면, 같은 건 전혀 없지. 지금 난 세계 최고의 클럽에 있어, 확실히. 모든이들이 그들만의 이유를 갖겠지만 난 내가 마드리드를 떠난다고 생각하지 않아."



Q. 떠나기도 들어오기도 쉽지 않지. 요렌테, 테오 그리고 바예호, 이 3명의 어린 선수들이 있어. 그리고 더 중요한 선수들이 있지. 이 점이 발전하는 데 엄청 까다로울까?


"힘들지. 최근 클럽이 사이닝 면에서 해온 건 좋았어. 난 그들이 팀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을때만 그들과 사인할거야. 그점을 이행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건 어렵지. 우린 정말 훌륭한 팀을 보유하고 있어. 클럽과 감독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걸 알고 있어, 그건 그들의 결정이지. 우린 그들이 사인하는 선수를 받아들일거고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거야."



Q. 프리 시즌이 까다롭다는 점에 어떻게 대처할거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시티, 2번의 슈퍼컵들...


"쉽지 않아, 왜냐하면 우린 핀투스 아래에서 정말 힘든 프리시즌을 겪게 될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작년처럼. 처음부터 어려운 경기들이 있는데 그게 더 좋아. 모든 선수들이 우리가 맨유나 바르셀로나와 붙는 걸 선호해... 특별한거야 그리고 모든 선수가 원하지."



Q.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를 떠올려본다면 지금의 이 위닝 사이클이 더 메리트가 있는걸까?


"우린 오직 우리 스스로에 집중해. 다른 클럽은 보지 않아. 우리의 방식으로 하길 원해. 그게 우리 사고방식이자 정책이야."



Q. 피치 위에 있을때, 레알 마드리드 셔츠를 입고 있다는 게 승리하는데 있어 더 많은 옵션을 가져다 준다고 느껴?


"많은 걸 줘, 레알 마드리드의 위대함이지. 그 셔츠 그리고 그 문양은 승리하는 데 도움을 주지. 물론 다른 팀들은 존중을 가지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할땐 200%를 발휘해, 그리고 만약 최적의 레벨에 도달해 있지 않다면, 삶은 어려워지지."



Q.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채 은퇴하고 싶어?


"은퇴는 생각해본 적 없어 하지만 만약 내가 이렇게 훈련을 해나간다면, 그리고 내 스스로를 관리한다면, 내가 발전할 수 있는 점은 존재해... 물론 난 레알에서 은퇴하고 싶어, 내 꿈이야, 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해. 마드리드에선 요구치는 최대야 그리고 항상 Top이어야하지. 그렇지 않으면, 의심은 찾아와.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내가 매일을, 매 훈련을, 매 경기를 즐기게끔 만들어. 그리고 난 이런 걸 놓치고 싶지 않아. 최대한 오래 이곳에 있기 위해 싸울거야. 내 머리엔 오직 마드리드만 있어."



Q. 마미치 재판에 대한 너의 발언과 관련 된 상황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


"이건 불편하고 까다로운 상황이야, 하지만 난 떳떳해. 지금 우린 이게 빨리 끝나길 기다려야 해. 이 이슈에 대해선 말할 수 없어, 나이스한게 아니야, 복잡하지, 아주 오래 전에 벌어진 일이야.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로부터의 내게 적대적인 의견들이 있어."



Q. 대표팀?


"확고한 생각은 갖고 있지 않아. 우린 지켜볼거야. 지금 난 레알 마드리드 프리 시즌에 집중하길 원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 루머


"난 크리스티아누가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 걸 전혀 들은 적이 없어. 축구에선 모든게 가능해, 근데 마드리드와 호날두 사이의 관계 그리고 커넥션은 매우 강해서 난 그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는 가레스 베일의 자세


"베일은 늘 그랬어. 토트넘에서도 그랬지. 그게 그의 캐릭터 일부야. 그는 팀을 위해 모든 걸 할거고 그게 가장 중요해. 그는 팀 위에 서길 원하지 않아 그리고 정말 겸손하지. 우린 베일을 바꾸지 않을거야, 그게 그의 존재 방식이고 우린 받아들여야 해. 그는 정말 힘겨운 한 해를 보냈어, 많은 부상과 함께 말이야, 근데 그는 시즌을 정말 훌륭히 시작했고 우리의 베스트 플레이어였지. 그에겐 건강해지는 게 중요해 그리고 우리가 올해 베스트 베일을 볼 수 있길 희망해."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7/08/5960010146163f0b7c8b4620.html

http://www.goal.com/en-gb/news/3277/la-liga/2017/07/08/36929522/modric-ive-never-heard-ronaldo-say-he-wants-to-leave


번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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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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