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에 스카우터들을 파견한 레알 마드리드 外

레알 마드리드는 폴란드에서 개최 중인 U-21 대회에 스카우터들을 파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U-21 대회를 통해 2007년에 로이스톤 드렌테를, 2009년에 메수트 외질과 사미르 케디라를, 2013년에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와 이스코 등을 영입했다. 또한,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에 흥미를 가졌다. (성공한 선수들은 적군요)
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레알 베티스의 다니 세바요스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 레알 베티스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마리아노 디아스의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선수로는 2016/2017시즌 때 인상 깊은 시즌을 보냈던 산드로 라미레스다. 이 선수는 예전에 바르셀로나에서 뛰었고, 현재 에버튼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그는 6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관찰하고 있는 비(非) 에스파냐 선수로는 이탈리아와 AC 밀란의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있다. 현재 돈나룸마는 AC 밀란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또한, 에스파냐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골키퍼인 케파 아리자발라가도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 망에 포착 중이다. 이 선수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예전부터 케파의 영입을 시도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케파는 3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금액과 함께 아틀레틱 빌바오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인 마르코스 요렌테 역시 스카우터들의 관찰대상이다. 요렌테는 원래부터 레알 마드리드 선수지만, 클럽은 요렌테를 한 시즌 더 임대 보낼지, 아니면 1군 선수단에 잔류시킬지 결정하지 못했다.
최근 에스파냐의 언론사인 ‘아스’는 레알 베티스가 마르코스 요렌테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가 있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06/25/594f9ef9e2704ed0598b45d6.html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미래는?
AC 밀란의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결별할 것이라는 이탈리아 언론들의 추측을 부인하기 위해 ‘돈나룸마라이올라’라는 해쉬 태그를 달며 ‘어제, 오늘, 내일도’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이탈리아 언론인 ‘투토 스포르트’가 경기 이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에게 사인을 받으러 온 꼬마를 돈나룸마가 무시하는 장면을 개재하자, 돈나룸마는 “나중에 그 꼬마를 불러 사인을 해줬다. 섣부른 추측을 삼가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그 이후의 상황.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트위터에서 원치 않았던 소동이 일어났고, 엉망진찬인 하루였다. 여기에 대해서 사과한다. 다시 말하지만 AC 밀란과 서포터들에 대한 내 사랑은 절대적이다. 지금 나는 서포터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기 때문에, 지금은 대표 팀에만 집중을 하고 싶다. 내가 당신들에게 약속하는 것은, 대회가 끝나면 재계약을 위해 클럽과 협상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개재했다.

그리고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 됐고, 계정을 닫는다”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루머를 부정했다.
한편, 미노 라이올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돈나라이올라 X 헤이터(Haters). 1-0. 그 다음은?”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키웠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망이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AC 밀란의 골키퍼인 마르코 아멜리아는 “돈나룸마는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이다. 그것은 놓칠 수 없는 기회이기 때문이다”며 돈나룸마의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을 점쳤다.
http://www.marca.com/futbol/liga-italiana/2017/06/25/59501c2f22601d86248c00b5.html
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위해 가레스 베일을 매각할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의 방송국인 ‘텔레풋’은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위해서 가레스 베일을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프랑스와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 이후 파리에서 음바페의 가족들과 함께 만남을 가졌다. 그는 아직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베일을 스쿼드에서 배제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벤자맹 멩디와 토마 레마의 잔류 여부에 따라 음바페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랑스의 ‘RMC’에서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원하는 것은 맞지만, 알려진 것과 달리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음바페를 만나서 레알 마드리드 주전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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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에 잔류하는 마리오 발로텔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이 점쳐졌던 마리오 발로텔 리가 프랑스의 니스에 잔류한다. 이번 시즌 니스에서 맹활약을 펼친 발로텔리는, 부활의 서곡을 알리며 자신이 여전히 가능성이 있음을 증명했다.
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nizza-ufficiale-ce-il-rinnovo-di-balotell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근접한 네마냐 마티치
첼시의 미드필더인 네마냐 마티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ESPN’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릭 다이어의 영입을 위해 노력했지만, 영입이 어려워지면서 과거 주제 무링요 감독이 데려온 첼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 영입으로 선회했다고 전했다. AS 모나코의 티에무 바카요코 역시 무링요 감독의 첫 번째 옵션이지만, 첼시가 바카오코 영입에 적극적인 상황이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영입을 시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올랭피크 리옹의 장 미셸 아울라 회장은 프랑스의 언론사 ‘레퀴프’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영입을 위해 6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영입을 위해 53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올랭피크 리옹 측에게 제안했지만, 리옹이 이를 거절하자 6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라카제트의 영입을 추진하는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는 이 소식이 치명적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FIFA로부터 받은 징계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영입해도 2017년 12월 31일까지 출전시킬 수 없다는 게 문제다.
http://www.marca.com/futbol/atletico/2017/06/25/594f935ae2704e7f758b45e2.html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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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맥카 2017.06.26음바페 입장에서 본다면
주전 선수들 다 떠난 모나코에 남는게 과연 맞는건지 생각하는듯 합니다.
B.실바, 멘디, 바카요코, 르마, 파비뉴 이러한 핵심 자원들이 빅클럽과 꾸준하게 연결되고 있고
B.실바는 이미 맨시티로 합류한 상황이기에
남아서 혼자 선발로 경기에 나오는게 이득일지
우리팀에서 조금씩이라도 나오는게 이득일지 선택할듯 합니다. -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7.06.26*세바요스 돈나룸마 관찰중이라.. 이번시즌은 클럽이 관심가지고 지켜보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드네요.
세바요스는 진짜 진짜 잘하던데 -
Jamesco 2017.06.26음바페 세바요스 돈나룸마... 완벽 ㅠㅠ
꼭 우리팀 오피셜 좀 봤으면 ㅎㅎ -
Guti 2017.06.26빨리 대회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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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6.26돈나룸마 음바페만 데려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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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2017.06.26산드로는 6000만이 아니라 600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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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17.06.26음바페 , 세바요스 , 돈나룸마 보너스로 뎀벨레까지 데려오면
여름 이적 시장 승자는 우리팀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동권가 2017.06.26@거기서현 ㅋㅋㅋㅋㅋ 딱 제가 원하는 선수 4명 꼽으셨네요 ㅋㅋㅋ
진짜 이렇게만 된다면 향후 10년간 걱정 없을텐데요 진짜..상상만으로도 기쁘네요 ㅎ -
아모 2017.06.26AT가 그리즈만, 카라스코 지키고 코스타or라카제트 + 비톨로까지 영입하면 AT가 이렇게 올라온 이래로도 역대 최강 전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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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총무 2017.06.26세바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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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7.06.29얼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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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6.30대회에서 싹수 보이는 유망주 다 데려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