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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하메스만큼 활약 대비 고평가 심한 선수가 여태 있었나 싶습니다

Ancelomadrid 2017.06.11 06:24 조회 3,942 추천 2

제목이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제 생각 그대로입니다.

이적이 거의 반 확정된지라 가감없이 하메스에 대한 제 생각을 털어놓자면

호날두조차 조금만 못하면 팔아야한단 소리 심심찮게 나오는 레매에서조차 유독 하메스한테만은 말도안되게 관대한 반응들이 솔직히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레매 내에서 하메스에 대한 고평가가 있는 점이 명확하다는 근거로 하메스가 오기 전에 우리팀에 있으면서 비슷한 롤을 수행했던 두 미드필더 외질과 디마리아에 대한 레매 내의 평을 제시할수 있겠네요

둘다 오자마자 센세이션한 활약으로 어시왕을 나눠 먹었으며 우리팀에서의 커리어를 통틀면 스탯으로 보나 뭐로보나 하메스보다 팀에 공헌한 바가 월등히 높은 선수들입니다

허나 레매 내에서의 평가는 디마리아는 그냥 마지막 시즌에 잘해준 기복왕, 외질은 강팀 만나면 죽쑤는 그냥저냥 밥값하는 선수 이정도에 그치죠

거기다 현재 레매 내에서 이들과 하메스의 클래스 비교평가 여론은 대략 외질은 하메스보다 클래스 낮다고 거의 기정사실화로 굳어져있고 디마리아도 뭐 하메스가 충분히 비빌만하다 이런식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솔직히 실소가 다 나올만큼 어이없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사람은 잘생기고 봐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비교해봐도 1112 외질 1314 디마리아가 1415 하메스보다 스탯이면 스탯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임팩트면 임팩트 뭐로보나 앞서면 앞섰지 결코 뒤처지지 않는데 어딜봐서 하메스가 이들보다 클래스가 비교우위 혹은 최소 동급 이정도로 평가받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데려오는데 든 비용을 생각하면 하메스는 엄청 까여야하는거 아닌가요? 거의 반 신성불가침 영역 정도로 여론이 형성되는게 다시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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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8

arrow_upward 모라타, 하메스 모두 떠나지만 arrow_downward 방출로 인해서 밸런스는 더 갖추게 될 것 같습니다.